브리타 필 앤 엔조이 마렐라 XL (물통1개+필터1개) : 다나와 가격비교

정수기는 매번 필터 갈러오실 때 일정 맞추기도 번거롭고, 관 위생이 불안해서 안 썼습니다.생수 사 먹는 거는 나갈때 하나씩 가지고 나가기는 편했는데 페트병이 너무 많이 나와서 주체가 안되더라구요.지구환경을 위해서도 마음 한켠이 찜찜했구요.브리타는 예전부터 많이 들어봤고 마트에서도 많이 접했었는데자주 세척하는게 귀찮을 것 같아서 안쓰다가 이번에 구입해보았습니다.주문 다음다음날 바로 받아보았구요.1인 가구라서 작은거로 하려다가 그러면 또 필터를 자주 갈아야할것 같아서 그냥 3.5리터로 했습니다.통용량이 3.5이지 물양은 많지 않더라구요.물을 받으면 일정양은 쪼로록 거리면서 바로 걸러지고, 일정양은 또 조금 천천히 나오는것 같습니다.원래 이렇게 만들어진 건지 제 것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먹을만큼은 걸러져서 불편함은 없습니다.하루에 거의 다 먹게 되고 조금 남는 것은 그냥 버리고 다음날은 새 물을 받아서 먹습니다.오히려 신선한 느낌이 들고 예민한 편은 아니라 생수랑 물맛의 차이는 못 느끼겠습니다. 둘째날인가 물이 맛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1초 정도 들긴 했는데 기분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매일 물을 갈아서 먹으니 통을 매일 세척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다만 필터교체시기를 알려주는 기능은 쓸모가 없는것 같기도 해요.설명서에는 150리터인가 걸러진다고 하던데사용하는 사람들 말로는 하루에 한번 걸러먹든 열번 걸러먹든 일주일에 한칸씩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한달이면 무조건 교체하도록요.하루에 한통 먹는 저는 두달정도 쓰고 교체할 생각입니다. 자주 오는 지인이 어떠냐고 묻길래 지금처럼 솔직하게 말해주었더니 자기도 구입을 고려해봐야겠다고 하고 갔습니다.겨울에는 각종 차를 끓여먹으나 날이 따뜻해지면서 금방 상해서 브리타를 구입했는데앞으로도 겨울 말고는 아주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브리타를 쓰기전 생수를 구매해서 마셨었는데, 근래에 마시는 물들에서 뭔가 찝찝하고 불쾌함이 남았었어요. 그런데 브리타는 전혀 그렇지 않고 깔끔하고 이물감없는 정수된 물맛 이었습니다!2주가량 식수로 사용해 보니 괜시리 속까지 편해지는 것 같네요 ㅎㅎ 생수를 구매하려고 염두에 두신분들은 브리타로 갈아타보는거 정말 좋은 기회인거 같아요! 저도 처음 접한게 친구집 자취방 이었는데 작은 냉장고에서도 컴팩트하게 질 들어맞고 일반 생수 페트병들을 재워 둘 필요도 없어서 공간차지도 덜하더라구요.막상 쓰기전엔 물이 어느세월에 정수돼서 마시겠어? 싶겠지만 그런 걱정 하는시간에 이미 필터에 잘 정수되어 내려온 뒤였네요 ㅎㅎㅎ찬물 미지근한물을 병행해서 먹는지라 하나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개 더사놓을까 고민중입니다. 진짜 자취러분들에게도 추천하고 가정용으로도 손색없습니다 이거. 꼭 사서 써보세요 다들!!반박시 에비앙 드시는걸로 알겠습니다 ㅎㅎ

브리타와의 인연은 2019년부터네요^^정수기를 사용했었는데요 관리를 잘 해주시는데도 뭔가 찝찝함이..정수기안을 시원하게 볼수없으니물때도 걱정되고 정수물 받아서 끓여먹게되더라구요.그때 마침 검색을하다가 브리타를 알게됐습니다. 호기심반으로 아이들이 마시기 편한 플로우사이즈로 사봤는데요.. 왠걸요..너무 좋은겁니다^^ 정수기통부터 물나오는부분까지 직접 세척다하니 안심할수있고 필터교환도 편하고 세척도 편하고..중요한건 물맛이요~~!!너무 깔끔하고 부드럽게 잘 마셔지는겁니다^^물 잘 안마시는 남편이 물맛좋다고, 왔다갔다하면서 잘 마시는겁니다^^아이들도 엄마 이렇게 안이 다 보이고 물이 맛있는 정수기도 있어? 하고 잘따라마시구요^^ 공간차지도 안하고, 너무 만족해서 저희는 정수기 해지하고 몇년째 브리타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도 브리타가족이구요.이번에 마렐라XL 또구입했어요^^세척이 더 편하고 들어서 바로 사용하니 더 좋네요! 냉장고에 한자리~~우리집 물 담당맞죠?^^

한국인 뿐만 아니라 석회가 많은 외국에서도 자취생 인기아이템이라는 브리타 정수기.사실 자취러인 나는 500ml짜리 생수병을 주문해 먹었었는데 플라스틱이 생각보다 많이 생기는구나를 새삼 느끼게 되었음. 나 하나 플라스틱 줄인다고 뭐가 달라지나 라는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이런 생각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함. 브리타의 존재는 전에 회사동료 집에 놀러갔다가, 동료가 강추한 아이템이라 존재는 알고있었음.그치만 물을 언제 필터에 걸러서 먹어? 하는 생각에 쳐다도 안보다가 앞서 말한 이유로 구매를 결정.마침 지마켓에서 설명절 맞이 특가로 판매하고 있어서 필터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함.**총평 : 친환경적. 가성비 최고. 자취러 필수템. 물맛 좋음. 세척간편. [필터]예전에는 필터가 재활용이 되지 않았었는데 브리타에서 최근 필터수거 프로그램도 시작해서필터 재활용도 가능하다고 하니, 전보다 친환경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되어 사용자도 기분좋게이용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4개 이상 모아서 멤버십 신청 및 접수하면 된다고 함)사용 주기도 보통 1달정도 사용한다고 하는데, 상황에 따라 그 이상 더 사용해도 괜찮을 듯. 어디까지나 권장기간이니.뚜껑에 필터교체시기를 알려주는 기능도 있으니, 따로 날짜를 기록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제품]일단 생각보다 빠르게 물이 정수된다. 하긴...그러지 않았으면 사람들이 많이 안이용하겠지.필터 장착 후 처음 2회는 정수한 물을 버리고 사용하라고 한다. (필터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고 함)이 물은 집에 화분을 많이 키운다면 그때 물주는 용도로 사용하면 딱일듯! 약간 이부분이 번거롭긴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으니까 어느정도 감수할만 하다.[사이즈]라면 끓일때나 목마를때 벌컥벌컥 마시고 싶어서 2.4L보다 3.5L로 구매했다. 한번 물 필터할때 받을 수 있는 양이 한정적이니 이건 취향에 따라 구매하면 될듯하다.[물맛]생수를 사먹는 경우 솔직히 삼다수 처럼 값이 좀 나가는 걸 제외하면 물맛이 별로 좋지는 않다.그래도 가격때문에 참고 저렴한 생수를 주문해서 사마셨었다. 하지만 브리타는 물맛이 좋다. (개인차이)기껏해야 수돗물 걸러마시는건데 좋으면 얼마나 좋겠어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을 180도 바꿔준 브리타. 앞으로 물을 더 자주 마시는 계기가 될거같다.[세척]뚜껑은 필터주기를 디스플레이 해주는 부분이 있으므로, 식기세척기 세척시 제외하고 해야한다. 일반 세척을 할때도 조심조심. 그리고 제품 분리가 되서 전체세척도 간편함.

항상 생수를 주문 해 마시다가브리타 정수기 구매하게되었는데수돗물 받아서 바로 마실수있고 물 받아서 그대로 냉장고 넣으면되서엄청 편리하네요~거기다 염소냄새도 완벽하게 잡아줄 뿐더러기대하지 않았던 물맛까지 맛있어요!!필터교체비용이랑 생수 가격 계산해봐도브리타가 더 저렴하네요..윗면에 필터 교체주기도 알려주어서 번거롭게 적어두지 않아도제때 필터 교체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빅스마일데이로 할인받고 중복쿠폰으로 또 할인받아서완전 저렴하게 구매했는데이번기회에 필터도 쟁여둬야겠어요

이번에 결혼한 신혼부부인데요.1인가구 일 때는 생수를 배달시켜먹었는데 당시에도 직접 사오자니 너무 무겁고 배달 시키자니 여러병 배송시키면 배송기사님께 죄송하고 조금씩 시키면 너무 번거롭고, 플라스틱도 너무 많이 나오고.. 불편한 점이 많았어요.그래서 브리타정수기의 존재를 알았던 순간 이거다!!!!!!!!! 했었는데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제품이라 생각만하고 시도를 안하게 되더라구요.생각만 하던 차에 결혼하면서 필수구입리스트에 브리타정수기를 메모해놓고 바로 시켰는데 너~~무 좋아요. 왜 진작 안샀을까 싶으면서 이제라도 사서 다행이에요.남편도 어떻게 이런 생각을했냐며, 너무 잘알아봤다고 칭찬해줍니다. 저희 사용하고 바로 부모님도 사드렸어요. 평생 보리차 끓여서 드시고 계시거든요.정수기 놓는것도, 물을 사먹는것도 부담스러워하셔서 물을 끓여드셨는데 여름이면 보리차 끓이기도 너무 덥고 또 너무 잘쉬어버린다고 불편해하시던걸 알고있었거든요. 브리타 사드리고 이런 불편을 덜어드려서 뿌듯한 마음에 이제 물 안끓이고 브리타 쓰니까 어떻냐고 자꾸 물어보게되네요^^ㅎㅎ 이런게 바로 소확행인거죠?!! 저는 이제 완전히 브리타 전도사가 됐습니다.고민하시는 분들 정말 너~무 간편하고 깨끗하고 물맛도 너~무 좋아요. 바로 주문하세요! 강추합니다!!

왜 이제서야 구매한건지 고민한 시간이 아깝네요.2인 가정에 맞벌이라 집에서 식사를 잘 챙겨먹지 않아요.그래서 물도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정수기를 설치하기에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매달 렌탈비와 전기세가 들어가고 관리도 까다롭고..게다가 싱크대에 구멍을 뚫은것이 좀 꺼려졌어요 ㅎ그래서 매달 생수를 사먹기 시작하였는데 생수도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어요.정말 어마무시하게 생기는 플라스틱 쓰레기..버리는것도 일이었지만 너무 많이 쓰는게 아닌가하는 죄책감도 들었고 보관할때도 너무 많이 자리를 차지해서 미관상 보기 좋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여름에 과연 보관이 철저하게 잘 되다 배달을 받는게 맞나 걱정도되었구요..그러다 주변에서 브리타 정수기가 좋다는 추천을 받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네...왜 이제서야 구매했나 싶을 정도로 장점이 너무 가득한 제품이예요.우선 본품 가격과 필터가격이 착합니다.매번 필터만 갈아주면 되기때문에 관리도 너무너무 편하구요.자리차지 하지 않아서 그냥 싱크대 한쪽에 보관해두면 됩니다요 ㅋㅋ게다가 가장 큰 장점은 물맛이 너무 좋아요.가끔 정수기로 물을 마실때도 한번씩 요상한 맛을 느낄때도 있고 속이 잘 보이지 않는 기계가 속까지 깨끗하고 안전할까 싶었는데 뭐 브리타 정수기는 내눈으로 보고 내가 직접 정수해서 마시니까 믿음이 한번 독일산 친환경필터라 믿음이 두번세번 갑니다!!플라스틱을 아예 안쓸수는 없지만 환경과 나 자신과 미래를 위해서 노력해야 하잖아요.매일 마시는 물을 건강하고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으로 먹을 수있어서 정말 왕 강추입니다.주변에 자취하는 친구와 직장동료들에게도 추천했어요 ㅎㅎ마렐라XL 3.5L는 용량까지 넉넉해서 전혀 부족함이 없어요.

마렐라 XL 3.5L 화이트색상 구매했어요스타일이랑 많이 고민했는데 첫구매고 일단 이거먼저 써보고 나중에 좋으면 스타일도 써보자는 생각에 구매를 결정하게되었어요 일단 빅스마일데이라서 가격이 정말 역대급으로 저렴한 것 같더라구요제가 평소 하루에먹는 물양이랑 이 브리타 정수기와 필터값까지 포함해서 계산해보니 장기적으로봤을때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는게 몇만원은 더 저렴하다고 계산이 나왔어요! 다른분들도 물 많이 드시는 분들은 계산하시고 사시면 아깝지 않게 쓰실것같아요 . 대가족이였다면 플로우라인도 참 좋을 것 같네요!이 작은 필터로 이렇게 많은 양의 물을 2달가량 사용할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해요!게다가 디자인도 들기쉽게 손잡이에 은근히 안정감이있더라구요 한손으로도 들기 아주 편해요!정수방법도 너무 간단해서 아 이렇게 그냥 물을 먹어도되나 싶을정도로살짝 의심이 들긴했는데 먹어보니 괜찮네요?!ㅎㅎ처음에는 물이 정수되는 소리가 쫄쫄쫄나서 약간 소음이있네 싶었는데 정수되는 물이 차다보니까 소리는하나도 안나네요 ㅎㅎ게다가 더 좋은거는 그냥 정수기는 업체불러서 청소해야하고 번거롭잖아요 근데 이 브리타정수기는 업체 불러서 청소할 필요도없이 청소가 너무 편해서 구매결정하는데 큰 도움이됐어요 통세척이라는게 생각보다 참 편하거든요! 이것저것 뺄것도 없이 씻어도된다는거?!정말 메리트있는 요소 중에 하나인것같아요다음에 정수기 구매하는 지인분들있으면 꼭 브리타 정수기를 추천드리고싶어요!

자취를 하면서 생수 사고, 옮기는게 귀찮기도 하고 가뜩이나 좁은 원룸에 물을 위한 공간까지 마련해야 해서 불편함이 많았다.무엇보다 가장 귀찮은 건 쓰레기 버리기. 부피는 크고 가벼워서 재활용 가방의 90%는 페트병이다. 게다가 모양도 지저분하게 위치한다.브리타를 사고 3일정도 써봤다.1. 물맛이 꽤 괜찮다. 많이 알아보고 샀는데, 브리타 필터 정수효과는 정말 좋더라. 그냥 주관적인 물 맛이 아니라, 수질 연구원이 측정한 영상을 봤다. 본인도 환경공학 전공이라 유심히 봤지만, 식수로 충분히 좋아보였다. 참고로 그냥 수돗물도 드셔도 된다곤 하지만 염소냄새 난다. 그걸 어떻게 먹어.2.물 내려가는 속도 안 답답하다. 답답할까봐 xl로 샀는데, 냉장고에 수납가능한 슬림한 모델을 사는게 더 좋을 것 같다. 찬물을 안먹는 사람이라면 xl도 괜찮을 듯 하다.3. 쓰레기 안버려도 되서 너무 편하다. 브리타가 귀찮진 않을까 했는데 생수보다 100배는 편하다. 이건 써봐야 안다.4. 원래 편한건 비싼 법인데, 생수보다 브리타가 더 싸다. 유지비 생각하면 완전 이득5. 환경보호하는 듯 한 뿌듯함. 뭐가 뭔지는 모르겠다.사진은 작은 냉장고에서의 마렐라XL. 4도어짜리 큰 냉장고가 아니라면, 찬물을 먹는사람이라면 마렐라 기본 모델을 구입하세요.근데 없으면 XL든 펀이든 뭐든 구매하세요 일단.

평소 집에서는 보리차같은것을 우려마시거나, 캡슐커피를 이용하기 위해 생수를 쟁여놓고 이용하고 있습니다.그러다보니 막상 생수가 필요할때 그때마다 마트에 가는 번거로움과 무거운것을 드는것이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쓸것과 시골에서 전원생활 시작하신 이모님께 하나 보내드렸습니다.장점1. 미리 생수를 사놔야하는 시간,공간,노동이 줄어든다2. 가격적으로 합리적이고, 어디든 사용가능하다. (커피, 요리에 쓰이는 물 등)3. 물맛이 괜찮다 - 생수를 사다먹어도 간혹 물비린내 또는 찝찝한게 느껴질 때가 있죠. 생수는 오랜시간 방치해두면 주위 환경에 따 라 안좋은성분이 물에 우러나올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4. 분리수거용품이 확실히 줄어든다단점1. 필터교체시 약간의 수고로움 - 수고를 덜으려면 결국 정수기를 설치하면 되는데 결국 돈이죠. 가격적으로 비교했을때 자가교체가 합리적입니다.2. 용량이 부족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 - 대부분의 1인 가구 또는 신혼부부는 가정내에서 음용수 소비가 거의 일정하실거 같은데 아이가 있다거나 식구가 많다면 마렐라XL로는 그때그때마다 넉넉하게 쓰기에는 부족함이 있어보입니다. 대용량인 플로우 제품으로 가야하는데 상온에 그만큼의 물을 보관하기도, 냉장고 내에 놓는것도 각자의 형편에 따라 고민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처음 구매 후 아직까진 긍정적인 부분이 많은 브리타 마렐라XL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