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백 책상 의자 LB221HA : 다나와 가격비교

허리 아파서 찾아보던중에 가성비 최고라는 리뷰를 보고 구매하게 됐습니다. 받았을때 어 이거 새제품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금은 지저분 했습니다. 포장하는 과정에서 생겼을거라 생각하고 조립을 시작했는데 나사 넣어야 하는 구녕이 안맞는거에요.빨리 쓰고 싶다 빨리 앉아보고싶다 반품 교환따윈 없다 오늘안에 해결한다 안그래도 배송도 쿠팡보다 더 걸렸다 무조건 조립한다라는 마음으로 30분을 붙잡고 안맞는 구녕에 나사를 끼어넣는데 안돼.. 아무리 해도 안돼 .. 헛돌아.. 헛돌고 나도 돌고.. 이거 만든 ㅅㅋ 잡아 죽인다 하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으려 했으나 허리가 너무 아파 포기하고 다음날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원분이 뭔죄겠냐 검수한 사람이 죄지하고 검수한 분 바꿔주시오. 나 어제 이거 받아가지고 기분좋게 쓰고 싶었는데 조립이 안되오 했는데 상담원 분이 굉장히 친절한 어투와 늬앙스로 내가 응대하마 뭣이 필요한가라는 듯 말씀하시는 겁니다. 왠지 이분한테 말하면 해결이 될거같다 두번 말 안해도 될거 같다라는 생각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천천히 표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요. 어제요.. 근데 눈 하나 깜짝 안하시고 나 그거 뭐지 알아라는 듯이 굉장히 친절하고 나이스하면서도 정확하고 명확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왠만한 대기업 전자제품 고객센터 상담원보다 더한 책임감과 풍부한 지식으로 안내해 주셨어요.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제품 청결상태와 조립하는 과정에 문제로 인해 화는 났지만 반품하고 싶진 않았거든요. 시간도 걸리고.. 그것또한 안다는 듯 원하는 안내를 정확하게 해주셨고 수월하게 조립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회사의 사장이라면 그 분을 스카웃하고 싶을 정도로 완벽한 안내였습니다.성함은 모르겠으나 10:14분에 한번, 10:30분에 한번 통화한 분이구요. 연말에 보너스 와장창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너쉽과 상담스킬, 서비스 내공이 엄청나신분 같았어요. 아 그리고 의자! 사용한지 지금 십분밖에 안되었지만 만족합니다. 조립하고 나니 나사 두개가 남았는데 스페어로 보내주신거겠죠? 나사 들어있던 포장지를 처음에 과감하게 뜯어버려서 글자가 반은 보이고 반은 안 보이더라구요.. 혹시 스페어가 아니라면 코멘트라도 부탁드립니다… 무튼 국산기업, 국산제품 화이팅입니다 건승하세요!!

배송은 주문한지 3일 뒤에 도착했습니다.제품 배송을 받았는데 택배방스가 여기저기 뜯겨있었고 포장을 뜯자 등판은 저렇게 올이 나가 찢어져 있었습니다. 기존 의자 상태가 많이 나빠 이미 버린 상태라 교환을 받으려면 일주일 정도가 소요되어 많이 불편하지만 참고 쓰자라는 생각으로 조립했습니다. 조립하면서 다른 부품들도 체크해봤는데 마감이 전체적으로 많이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조립은 크게 어렵지는 않았고 의자 자체는 앉았을 때 저의 기준으로는 많이 편하고 원래 장시간 의자에 앉으면 허리가 많이 불편했는데 이번 의자는 허리가 안 아파서 성능은 좋은 의자를 샀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마감쪽 부분만 잘 다듬는다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될 거 같습니다.

아들 책상의자가 너무 불편해서 새 책상 의자가필요해 찾아보다 구매완료.조립이 어려울까 고민했는데...설명서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무리없이 조립끝냈습니다.의자 시트도 탄탄하면서 쿠션감이 좋고 푹신하며시트가 넓어서 안정적이고 목부분이 뒤에서받쳐주어 편안하고 색감도 좋고 튼튼해서중학교 아들 쓰기에 딱입니다.의자 팔걸이가 책상안에 쏙 들어가니 공간차지도덜하고 높낮이가 조절되어 키에 맞게 사용할수있는디자인과 기능을 고루 갖춘 의자입니다.추천추천^^좋은 물건 잘 쓰겠습니다.

9웗11일 주문 9월12일 발송 9월13일 노원 도착 집이 노원역 근처인데, 13일 오전7시에 노원역 도착했는데 9월19일까지 노원에 있음. 추석 택배 대목에 가볍고 작은거 왕창 날라서 한살림 차리려고 했나봄. 의자 크고 무거우니 1주일 동안 짱박아 놓고 신나게 작은 것들 날랐나봄.. 1주일 사이에 비도 왔는데.. 아무곳에나 굴렸나봄. 바닥이 젖은데다 곰팡이도 생김. 분명 cj택배 발송이라고 되어 있는데 짱박고 묵혀 놓은 곳은 듣보잡 건영택배. 코스트 낮출려고 싼 택배회사 골랐으면 홈피에 적어 놓던가.. 왜 듣보잡이라고 했냐하면 작고 가벼운거 훅 날라서 한몫 챙기려고 큰 넘 비맞고 물 흐르는 곳에 방치 안할테니깐.의자도 등받이가 힘이 없어 뒤로 휘청휘청 . 팔걸이는 한반 움직이면 나사 풀려서 덜렁거림. 나사에 와셔만 넣어도 덜 풀릴텐데 그거 얼마한다고 안해서 바로 풀림.그냥 싼맛에 사서 쓰는 의자임 사진은 곰팡이 쓴 상자.제품에 물 자국이라도 있었음 교환 할텐데

타브랜드 제품보다 조립하기 좀 힘들고 팔걸이 틈간격이 동일하지 않아서 한쪽이 더 벌어지네요,, 그리고 앉는 부분을 반대로 조립해서 다시 조립하는 사태가 벌어지긴 했지만 칼라나 디자인이 심플해서 마음에 들어요~~앉는 부분이 타 브랜드 의자보다 더 넓어서 여학생이 앉기에는 좀 큰 느낌은 있지만 작은것 보다는 났죠 단,,,허리를 받쳐주는 받침대가 없어서 청소년이 사용하기에 바른 자세를 유지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커브체어를 장착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디자인,칼라 다 마음에 드는데 기능적인 면이 좀 아쉽네요^^;

메이드인코리아 인대 마감은 중국산이나 이거나 비슷한 것 같다.. 특히 헤드레스트 결합부분 나사 마감 덮는 플라스틱 이건 뭔가 싶다...잡소리는 크게 없는데 틸팅고정해놓으면 까딱까딱 소리좀 난다 (틸팅 관련장치가 좀 싸구려...)그냥 틸팅 모드로두고 장력 좀 빡빡하게 쓰고있다.틸팅 고정각도는 거의최대치로 누워야 되는듯하다.. 없다고생각하면 편하다암튼 가격만큼의 퀄이다기존사용의자의 반가격에 구입했으니 기능적으로 마감도 저퀄인게 느껴진다그럼에도불구하고 교체한 이유는팔걸이 90도로 올려주고 기타연습하기가 아주 좋다 ㅋㅋ 그냥 이것 하나때문에 구입했고 그저 만족한다 ㅎㅎㅎ ㅠㅠ

배송에 문제가 있었지만 업체측어서 빨리 해결해 주셨어요. 의자를 두개 구입 했는데 공간상 제약 때문에 하나는 목받침 없는거 하나는 있는 걸로 구입했어요. 두개 다 의자가 편안하고 일단 큼직 합니다. 쿠션도 좋아서 엉덩이 베기지 않겠어요. 물론 기능성 방석을 놓으려고는 하지만 기본적 쿠션이 좋으니 만족합니다. 손잡이를 뒤로 젖힐 수 있다는 것이 이 의자의 매력이에요. 아이가 기타를 쳐서 손잡이에 걸리적 거리는 일이 많았었는데 앉아 보고 좋다고 합니다. 구입 잘 했어요.

좌판과 지지대 조립시 유격이 있습니다. 조립 편의성 때문에 나사 구멍을 크게 만들었나본데 그 탓에 좌판이 한쪽으로 몰리거나 나사 조일때 약간씩 틀어집니다. 가운데를 맞춰 조립하려고 하면 굉장히 신경쓰이는 구조입니다. 이 부분을 그냥 넘길 수 없는 분은 다른 의자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3번 분해하고 조립하다 그냥 타협했습니다. 좌판 크기 여유있어 보이지만 등판 허리 돌출부분 탓에 깊게 앉지 못하고 중간에 어정쩡하게 걸터앉는 느낌이 듭니다 가장 낮게 조절해도 다른 의자보다 약간 높습니다 플라스틱 마감이 미흡합니다

음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샀는데 종합적으로 조립때 아구가 조금 안맞거나 지지하고 고정하거나할때 쪼는 각도가 조금 불편한게 있었고일단 만들고나니 메쉬부분 살짝 찢낀것빼곤 문제 없고 손잡이가 빡빡하게 고정이 안되네요. 그게살짝 아쉽네요 고정해도 계속 움직이면 풀림의자는 널널하니 편하고 좋네요하중도 잘버티는것같아 이가격에 괜찮은 의자라고 생각합니다

등받이가 메쉬소재라 땀많은 아들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사용가능합니다.팔걸이도 편안하고 의자 쿠션감도 좋고뒤로 기대도 탄성이 좋아서 편안하고높낮이 조절되어 키에 맞게 사용 가능하며오래 앉아 있어도 불편함없이 편안하고이쁘고 튼튼합니다.아주 만족하며 잘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