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 깔판 (싱글 S) : 다나와 가격비교

아이 벙커침대 사줬는데 아래서 자길래 침대로 만들어줬는데 첨에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어요지금 한달 넘게 써보니 싱글 가벼운 매트리스라 그런지 휨현상있네요아이옆에 살짝 누웠다가 허리쪽이 들리길래 보니까 떠있어요 아무래도 자기전에 상판쪽으로 올라가다보니 상판 앞쪽 가운데가 휘었네요설명서에도 스프링침대 올리라고 되어있으니 아쉽네요ㅠㅠ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는데그리고 냄새가 안나는줄 알았는데 은근히 나더니 더운날씨에 문열어둬도 계속 나네요한번 빠지면 안난다더니 언제빠지나요 아이한테 나쁠거같아 걱정되네요

냄새가 난다하는 설명이 있어 바로 욕실로 직행.. 세척후 사용하려했으나. 정말 아무냄새가 없어서 바로 설치무거운 스프링 매트이어야 한다고 하지만딱히 대안이없어서 에어매트리스에 설치바닥공간 활용과 침대 높이올리기 아주 좋음

우선 착불이 아닌 선불이라 선택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더 좋았어요 포장도 잘 되어 있고 빠르게 도착해서 바로 설치하러 왔어요 냄새가 조금 나는거 같아 뜨거운 물로 닦아 말리니 괜찮아서 바로 설치 했어요 튼튼하고 다리 설치도 쉬웠어요 근데 프레임 끼리 묶는 부품이 있었으면 좋았겠어요 움직임이 많은 사람이라 프레임을 노끈으로 연결 했어요

직장 숙소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크고 무거운 박스 포장 상태에 놀랐지만 꺼내어 닦아주고 조립-아주 간단-해서 퀸 사이즈 매트리스 올리고 토퍼랑 패드랑 깔고 올라가 이불 덮고 누웠더니 편안하네요...침대 프레임 구입도 염두에 뒀었지만 언제까지 사용할지 모르는 직장 숙소라서 일단 덜 부담스러운 제품을 알아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다소 허접한 외관에 기대치 내려놓고 주문했는데 사실 설치한 상태에서도 반신반의 상태였습니다.그러나 몽제 매트리스 깔고 두꺼운 토퍼 올리고 패드 덮고 누웠더니 좋네요.가성비 탁월합니다.다만 원목이나 철제 프레임과의 비교는 사양~~~가성비로 간단히 쓸 목적으로는 만족을 기대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두개로 되어 있지만 타이나 다른 방식으로 고정하지 않고 사용 중인데도 별 불편은 없습니다.배송 받은 곳과 설치한 곳이 달라서 4층 계단을 들고 오르 내렸는데 포장 박스의 크기와 무게 부담이 상당하니 그점 감안해서 설치할 곳으로 직접 배송 받기를 추천합니다.

새로이사간집이 원룸이라 습기가 금방차고 예민함. 환기구가 없음.그래서 침대나무 쓰니까 나무가 습기를 흡수하는지.습도계습도가 왕창 올라감. 곰팡이 핀줄 알았다.장마철에 좀벌레가 무슨알고리즘처럼 번짐..미쳐버리겠음.선풍기로 건조해도 환기해도 안됨.기존침대 버리고 플라스틱으로 바꿨어요.냄새는 침대 깔판은 옥상에 바로 직행해서 햇빛 ?구요다리기둥은 첨에 냄새없어서 나뒀는데 10분정도되니까 화학냄새가 아주강하게 코를 찌르길래 세제로 마사지하고 옥상에 말렸습니다 한3시간 말리고 조립시작했어요.냄새 빠졌음냄새 하나도안남. 혹시몰라 피톤치드 좀 뿌림.깔판은 그냥 물티수로 닦음.여자혼자 들만하고 부피가커서 그렇지 가벼움.다리는 완전히안껴지고 살짝 뜸.그치만 그냥 사용해도 괜찮음매트리스 없이 자려니 등이 베김.매트리스 빨리와라.그리고 지막·기ㅣㅅ 상품평 쓰기힘듬글길게 쓰려니까내글이 자쿠 위로올라가서 불편해안보임.오타 양해바람 .지마켓 시스템 보완해야겟다

매트 안 깔앗을때 제가 올라가면 갠찮은데 다른 사람들 올라가면 휘청 ㅎㅎㅎㅎㅎㅎㅎ 어차피 저만 올라갈거라 갠찮아요.왜 매트리스 올려서 써야한다고 하는지 알겟어요.매트리스밑에 쓰기에는 튼튼할거 같아요.

우려와는 달리 냄새는 없었고 물티슈로 잘닦아주고 발통을 대충끼우고 위로 올라가서 발로 살짝살짝 한번씩 밢아주니 힘들이지않고 고정되네요. 매트리스올리고 밀고당겨 위치 잡아주는데 힘도 안들고 이틀정도 지났는데 일단은 만족합니다. 기능에 충실하니 모양은 잘보이지도 않고 중요한부분도 아니고 안정적으로 편하게 잘 수있으니 좋아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최초 출하만 덩그러니 명시되고 받고도 남을 3일차가 되도 아무것도 안뜨고 배송 추적 불가(경동). 하루가 급한 물건이라 기다리다 지쳐 판매사로 문의하니 택배사를 거쳐 배송기사에게로 떠넘겨진다.그리 물어보라고.. 어이없다. 21세기 IT첨단시대애 벌어진 일이다. 전화를 안받아 수십차 끈질긴 시도 끝에 간신히 연결된 택배기사에게 사정을 하니 뜻밖에 밤12시로 얘기한다.한밤12시..귀를 의심했지만 어쪌수 없어 시간까지 기다렸지만 결국 무위...스트레스로 잠을 설치고 익일 아침 새벽에 확인하니 이게 또 와있다.배송시간 새벽 1시47분..!!!이 사람들 잠도 안자고 일한단 말인가? 이걸 어떻게평해야 할까. 참 애매하고 어렵다.**

냄새가 처음에 조금나지만 딱고 미니다리 꼽아서 침대 올리니깐 소리도 안나고 너무 편안합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튼튼해 보이고 매트리스 잘 받쳐주네요. 다만 매트 사이드에 앉았을때 조금 휘는데 다리가 두개정도 더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