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론 마운티그레이 실키 놀이방매트 230x140x1.2cm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저렴하게 샀네요.이전에 쓰던 실키매트하고는 느낌이 좀 달라요.이전꺼는 복숭아 느낌의 보드라움? 그랬는데 요번에 산건 여름이불의 까슬함 같은..... 느낌이네요. 일반 놀이매트를 사면 고양이들이 스크레쳐로 사용해 버려서 비싼 돈 주고 산걸 다 버려야했는데실키매트는 한겹이 더 있어서 그런지 스크레치가 안 생겨요.대신에 색연필 같은걸로 낙서를 하면 지울 수가 없네요.지우는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ㅠㅠㅠㅠ1층이라서 사실 놀이 매트 안 깔아도 상관은 없는데 겨울되면 추울 것같아서 구매했어요. ㅋㅋ 생활 방수 잘 되구요. 매트 두께가 두껍지 않아서 로봇 청소기가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문제 없어요. 매트 바닥부분에 미끄럼방지가 잘 되어 있어서 밀리지 않고 pvc매트에 비해 가벼워서 좋네요. 단점은 눌린 자국이 생기면 다시 복원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 일주일 정도....? 밥상이나 소파 테이블을 매트 위에 올려 두는건 비추. 돌돌 말려서 배송된 매트 바닥에 깔고 펴지기를 기다렸는데....한 3일 넘게 걸려서 바닥에 밀착 됐어요. 디자인도 심플하니 이쁘고....안방에 깔아둘 매트 한장 더 구매해야겠어요.

푹신하진않네요그래도 집에 있는 매트랑 같은 무늬라 만족해요번창하세요

푹신하고 깔끔한 매트

엄청 가벼워서 깜놀했어용.그냥 두꺼운 돗자리 같아요.왜이렇게 저렴한가했더니 이유가 있었네요^^아이방에 깔았는데디자인도 예쁘고 배송도 빠른편이라 만족해요!!!

이가격은 정말 아깝네요~반품하고 싶은데 재포장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합니다.주름진거 없어지지도 않고 싼티나요

배송도 빠르고품질도 괜찮습니다

얼룩이 묻으면 질지워지지가 않아요.디자인이 이쁩니다.

생각보다 좀 그렇네요.... ㅠㅠ

생각보다 좀 그렇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