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바야 클로그 10126-2V3 : 다나와 가격비교

평소 엄마가 편하게 즐겨 신으시던 크록스가 많이 닳아서, 이번에 새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배송늦지 않았어요. 주문하고 이틀 정도 후에 도착한 것 같아요. 급한 게 아니어서 배송은 크게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디자인다 아시듯, 크록스는 이 제품의 모양이 기본적으로 나오기에, 큰 고민 없이 주문했습니다.기존 신었던 제품도 이와 같은데 색상만 다르고 무늬가 있는 거였어요.엄마가 이번에도 무늬 있는 제품을 원하셨는데, 딱히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 없으시다고 하셔서 기본형으로 주문했습니다.대신 엄마가 직접 고른 지비츠를 달아드렸더니, 완전 다른 분위기라고 좋아하셨어요.특이한 거 신고 싶은데 무늬가 마음에 드는 게 없다면, 기본형에 기분 전환 할 수 있는 지비츠 달아주는 걸 추천합니다.착화감당연히 편하죠. 엄마는 여름에 맨발로도 신으시지만, 평소 발이 차가워서 양말 신고 신으실 때가 많아요.이번에도 선물로 보내드리고, 며칠 전에 엄마 집에 가서 보니까, 두꺼운 양말을 신고 계시더라고요.방에서 계속 신어보니, 불편한 거 없고 편하다고 하시네요. 맨발로 신어도 바닥이 얇지 않아서 편해요.특히 엄마는 다리가 불편하신 분이라 신발 고르기가 까다로운데, 크록스는 큰 고민 없이 선택하는 제품입니다.올 여름 유독 덥다는데 시원하게 잘 신고 다니실 것 같다고 하시네요.사이즈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크록스는 10단위로 나오기에 사이즈 고르는 건 좀 고민이었는데요.엄마가 평소 운동화를 235~240사이즈 중에서 고르시는 편이라, 크록스 240이 잘 맞아요.양말 신고도 편하게 착용 가능하니, 사이즈 딱 좋아서 맞춤형 같아요.여름에 맨발로 신기에도 좋고, 가벼운 양말 신고도 좋고, 외출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레어템입니다.추천해요.

사이즈 많이 고민했는데 원래 신는 사이즈로 주문했더니 딱 맞아요. (발등 발볼 보통 발) 한 사이즈 크게 했으면 너무 컷을거 같아요. 색상도 예쁜 베이지 색상이라 맘에 들어요. 사이즈 문의 남겼는데 답변은 늦더라고요.

색상이 진베이지네요 생각보다 진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교환 문제로 스트레스 받았는데 제품은 너무 이쁘고 마음에 드네요 신발 사이즈 교환시 교환 사이즈 체크하는곳 없어서 불편합니다 사이즈 잘보고 사야해요

크록스 가볍고 착화감 편합니다.색상도 은은하게 예뻐서 실물이 마음에 들었어요.사이즈 고민하다가 한 사이즈 업해서 구매하기를잘 했어요.그랬더니 사이즈가 적당했어요.

ㅋㅋ너무 귀여워요 생 화이트보다 때탐도 적은 컬러라서 덜 신경쓰입니다 ~ 배송 엄청 빨랐구요 265 사이즈 정사이즈에용 슬리퍼개념이라서 반사이즈 업해도 상관없을듯용

초6 아들 260사이즈예요 발볼넓고 발도 높아요 ?후기보고 한사이즈 업해서 265샀더니 적당하고 편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가격이 너무 착해서 내년에 신을려고 미리 샀는데 이 제품도 사진보다는 실물이 낫네요 색상, 디자인, 퀄리티 등등 모두 만족합니다.

신발의 쿠션감이 제로임. 크록스가 이럴 줄 상상도 못함. 목욕탕 슬리퍼 신은 느낌. 깔창 새로 사서 낌. 무릎,발목 나가기 딱 좋음

정사이즈로 주문했는데 발볼도 넉넉하고길이는 딱맞네요 잘신을거 같아요

초등학교 아이가 색상도 맘에 들고 편하다고 매일 학교에 신고 갑니다. 집에 있는 크록스250사이즈가 작아서 260을 새로 샀는데 별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사이즈가 작게 나온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