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트롬 F24WDWP : 다나와 가격비교

저희는 거의 가전제품들이 LG군단인데요~ 이유인즉, 단순합니다. 제품성능이 좋고, 제품이 잔고장 없이 튼튼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까지 써온 제품들마다 정말 장수만세!였습니다. 뭐, 한 예로, 이전 세탁기만해도 약17년정도 사용했으니 말 다했죠. 뭐~ 그런데, 이번에 사용하는 트롬세탁기는 앞으로 얼마나 우리가정과 함께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성능면에서 매우 인상적인 점들이 있었습니다. 뭐 다 아시는 것이겠지만, 이전의 통돌이세탁기는 세탁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세탁기 문제가 아니라, 저희집이 수압이 낮아서 한번 틀었을 때의 물량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물을 받는 시간을 기다리다보니 기본적으로 세탁시간이 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트롬드럼세탁기는 통돌이와 달리 세탁물을 물에 잠그는 방식이라기보다 세탁물에 물을 쏴주어 세탁하는 방식이다보니 우선 물을 적게 사용한다는군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일단 세탁시간이 확실히 짧았습니다. 그리고 무슨 원리인지는 모르나 통돌이때보다 세탁물의 세탁능력이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안해가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통돌이에서 드럼으로 바꾼 것인데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자원이 부족하다는 차원에서 생각해봐도 드럼의 선택은 공공선적인 면에서의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LG앱을 통해 세탁 마침도 확인할 수 있어 좋았고 다운로드코스를 활용해 더 합목적적인 세탁이 가능하다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타올코스는 매우 대만족!!! 단, 한가지. 저희처럼 LG군단을 사용하실 분들은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세탁기와 냉장고의 문이 열리는 방향이 이렇게 서로 다릅니다. 저희는 어쩔 수 없이 구조상 김치냉장고 - 냉장고 - 세탁기 순으로 놓았지만 문이 열리는 구조상 세탁기를 맨좌측으로 놓는 것이 아마도 공간이나 문이 열리는 안전성을 생각할 때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만 잘 챙기시면 LG군단을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들 좋은 활용하시길. ^ ^

기존 사용하던 트롬이 12년3월구입한건데 고장없이 잘사용하고 있다 요즘들어 세탁후 검은찌꺼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분해청소하려다 오래되고해서 기존LG제품 사용해서 검색하다 LG몰이 카드혜택이 있어 구입했어요 구입후 하루만에 배송되고(8.28일구입~29일배송)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설치 잘해주시고 좋았어요 기존세탁기보다 용량이커서 이불세탁은 좋을듯한데 작은빨래는 돌리기에 너무 큰가 싶기도해요 식구가 없는집이라 이불세탁말고는 빨래량이 많지 않지만 트롬이 낙하방식 세탁이라 공간이 넓어야 세탁이 잘된데서 큰 용량한건데 아직 빨래는 몇번안해봐서 좀 더 써봐야할듯해요 근데 기존 트롬보다 세탁기쪽 물고임이 좀 많더라구요 이부분은 원래그런건지 문의글을 한번 남겨봐야할듯요 그거 말고는 아직 안좋은점은 없네요

1인 가구라 큰 세탁기는 필요없었는데 구매 이유는 애완동물을 키우고있는데 이불에 자꾸 실수를 해서 주문했습니다! 외관 사진으로 봤을때는 그냥 오피스텔에 옵션으로 있는 제품에서 사이즈만 커진 것 처럼 보였는데 실제로 봤을때는 요즘 나오는것과는 큰 차이 없는 외관,문이라 세련되서 좋습니다. 24kg이라 세탁기가 크기는 합니다 성능 + 가장 좋았고 놀랐던건 “내마음에 저장” 이라는 옵션이 있는데 내가 자주 사용하는 횟수를 정해서 쓸 수 있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표준에서 헹굼,세탁,물온도,,원하는걸로 설정해서 손쉽게 쓸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 가전제품 살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게 에너지효율 등급인데 1등급에 년에 나오는 전기료도 크지 않습니다. + 이전에 액체세제 사용 시 양을 몰라서 막 넣어서 캡슐로 바꾸려 했는데 트롬세탁기는 액체세제에도 칸이 있어서 양에 맞춰서 넣을 수 있는게 좋습니다. + 이전에는 추가는 안되고 취소했다가 물빠짐 기다렸다가 처음부터 다시 해야해서 그냥 다음에 하자하고 추가 안했는데 아직 사용은 안해봤지만 세탁물 추가도 있어서 중간에 추가가 가능합니다. 소음 예전 살던 집에 있던 세탁기는 탈수 돌아갈때 덜덜 거려서 저녁에 급히 빨아야할때는 세탁기를 잡아야할 정도였는데 트롬 세탁기는 탈수할때 소음도 적습니다. 비교해서 적은것도 있는데 실제로 적어서 어느 시간대에 돌려서 부담 없습니다. 가장 좋은건 새로운 건조기를 누가 사용했던 중고랑 별 차이나지 않게 싸게 살 수 있는 부분이 가장 좋았고 부담이 덜했습니다. 지금 후회하는건 기존에 건조기를 쓰고있어서 구매하지 않았는데 위시타워로 건조기까지 구매할걸 후회중입니다ㅠ

기존 21년산 엘지트롬15kg제품을 사용하다가 매일 잦은 큰 이불이나 세탁물로 소음이 크고, 댐퍼와 베어링 부분까지 하자로 인해 24kg대용량 사이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용량보다 커서 두터운 이불빨래 거침없이 잘 해내며, 세탁이 끝난직 후, 내부 조명이 켜지면서 쉽게 세탁물을 꺼낼 수 있고, 원격제어 기능이 가능하며, 기본 조작 다이얼 형태로 메뉴얼을 한 눈에 보고 작동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탈수 시, 소음도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찰나에 세탁을 끝내는 알림음만이 또렷합니다. 설치 기사님께서 균형을 세세하게 맞춰가며 움직임 없도록 지지대발까지 살펴가며 설치를 세심하게 잘해주셨습니다.

엘지 빠순이라는 별명을 신랑이 붙여준 주부랍니다 핸드폰부터 시작해서 신혼살림까지 모두 엘지를 이용했고 통신사며 티비 인터넷까지 모두 엘지 이용하는 저란 사람 대단한듯 ㅎ 물론 핸드폰은 이제 삼성이지만요 ㅜ 세탁기는 15년을 함께한 제 드럼 세탁기가 아래쪽도 도어쪽도 누수가 생겼고 도어닫힘도 수동으로 타이밍 맞춰 닫아야되게 고장났었는데 이젠 동작하다가 한동작이 끝나면 멈추고 전원이 나가버리고 다시 들어오려면 몇분이나 걸려서 수리 예약했더니 기사님께서 메인보드를 교체해야할것 같고 도어도 수리 해야하고 이러다보면 35~40만원의 수리비가 예상되는데 수리를 할 것이라면 방문하시고 수리를 안 할것 같으면 출장비를 내야하는데 어떻게 하겠냐며 연락을 주셨어요 그래서 과감히 이제 이 세탁기를 보내줄때가 되었다 하고 새로 사야지 생각했는데 금액적으로나 크기로나 맘에 딱 드는 제품을 봤네요 세제물을 뿌려주고 빨리 빨랫감을 적셔주는 모습이 신기해서 세탁할때마다 쳐다봅니다 ㅎㅎ 건조기는 9키로 인데 세탁기는 24키로를 사냐고 신랑이 무슨 욕심으로 세탁기를 24키로짜리를 사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했는데 뭐 어때요 세탁양을 적게 하면 그만큼 낙차효과도 크고 하니 세탁이 더 잘 될 것 아니겠냐면서 들여놨더니 신랑 작업복 세탁을 애벌까지 하다보니 2시간 걸리던게 1시간 40분으로 줄어서 오히려 저보다 더 만족하고 있는걸요 ㅋㅋㅋ 세탁시간 줄었지 세탁량 많다고 걱정 안해도 되지 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세탁기 문이 좀 어두워서 안쪽이 잘 보이지 않으나 그래도 더 깔끔해진 도어와 원래 엘지제품 썼어서 기능상 어려운것도 없고 표준설정시 터보샷 알아서 켜져있고 저는 완전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저는 에어컨만 그 당시 다른 회사 제품을 기능성 등을 고려해 아주 비싼 제품을 구매했고 몇번이고 서비스를 불러대며 혼자 쇼파치워주고 청소하고 너무 힘들어왔어서 왜 에어컨도 엘지를 사지 않았는지 제일 후회되네요 이제 세월이 흘러 신혼가전들이 하나씩 수명을 다해가는데 꼭 엘지로 모두 바꿀꺼예요 엘지 사랑해요

18년된 건조기 겸용 10kg짜리 트롬 교체 했어요. 당시에 60만원정도에 구매 했던거 같은데, 40만원정도 더 주고, 용량은 14kg 더 늘었네요. 얼마전 같은 시기에 샀던 냉장고가 사망해서 세탁기도 더써봤자 1~2년 일거 같아 미리 교체 했는데요, 본체 크기는 약간 커졌고, 내부 통은 일자통에서 깔떼기 모양으로 바뀌었고, 뒷면 10cm, 앞면은 그것보다 좀 더 넓어졌구요. 이불 빨래 해봐야겠지만, 하나는 그래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 놀라운건 표준 세탁시간이 예전에 행굼2번으로 1시간 30분~40분 정도 했던거 같은데, 30분으로 줄었네요. 원래 행굼 4번 하는데, 그래도 시간이 2시간까지 늘을 것 같지 않네요. 예전부터 건조기는 안써서 앞으로도 안 쓸거 같구요. 기능은 트롬스럽구요.세탁시간 알 수 있는 앱이 가장 쓸만할듯 싶네요. 암튼 잘쓰겠습니다.

2013년 구입한 통돌이 세탁기통에 묻은 물때가 계속 옷감에 묻어나기 시작함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g마켓 빅세일데이에 세탁기 구매14킬로 통돌이에서 24킬로 드럼으로 갈아탄 큰 이유는통돌이는 패딩 같은 경우 옷감이 위로 자꾸 떠올라서 중간중간 바가지로 눌러 줬음드럼은 방식이 다르니 골고루 세탁이 잘 될거 같아서구매 했는데...처음에 세탁기 돌리고 나서는 빨리는게 맞나 긴가민가 했는데몇 번 돌려보니 완전 좋음물이랑 세제양도 줄고 세탁도 잘 되고 굿!!!검색해보니 드럼이 세탁망은 없지만사용 후 입구 고무패킹 물을 잘 닦아줘야나중에 물때땜에 고생 안 할듯세제통도 바로바로 건조중배송 기사님도 완전 칠절함친구가 고농축세제는 절대 쓰면 안된다고 알려줌

이사가기 전에 쓰던 세탁기가 옵션이었던 경쟁사 9킬로 빌트인 세탁기였어요. 용량의 한계보다도 성능에 불만이 많았었는데 막간에 LG 9Kg 맛을 잠깐 볼 일이 있었거든요. 차원이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던게 두 가지 포인트정도가 됩니다. 세제는 같은걸 썼구요. 1. 세탁성능이 훨씬 좋습니다. 항상 저는 제 세탁방식이 뭔가 잘못된줄 알고 검색에 검색을 거듭했는데도 점점 회색빛이 되어가는 흰 빨래와 물때 냄새지옥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는데 제일 큰 문제는 세탁기였더군요.^^; 힘의 차원이 다른 것 같았습니다. 2. 탈수!! 근본이 다릅니다. 애초에 삼X은 세탁망에 넣고 돌리면 탈수가 안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국물이 뚝뚝 떨어져요. 건조기에 넣고 돌려도 냄새지옥에서 해방되지 않는 두번째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9를 써보니 24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커지더군요. 세탁지옥에 오래도록 시달렸던 입장이라 세탁기때문에 이사가 기다려지기도 했습니다. 첫 빨래에서부터 탄성이 나옵니다. 용량이 엄청나니 들이밀어도 끝이 없습니다. 빨래속도도 엄청나게 빨라졌는데 세탁능력은 배가되었습니다. 세탁지옥에서 드디어 벗어나게 되었고, 다시는 LG를 벗어나기 힘들 것 같아요. 역시 모터달린건 LG가 지존입니다.

LG 세탁기 24kg  F24WDWP 구매후기 #이벤트참여 #24kg #LG #세탁기 가전은 역시 LG 화이트가 역시 깔끔해보입니다 24kg 대용량 세탁기  많이 쌓인 빨래도 여유롭게 돌리기좋습니다 통이 겁나크고 넓습니다 이불도 넣기좋고 그냥 소량 세탁도 더욱 깨끗이 빨리는기분 LG ThinQ 앱에서 다운로드 코스 지정할수있고 세탁완료되면 앱으로 알림이와요 통세척 알림으로 몇회 빨래되었는지 등등 볼수있습니다 회전 스위치와 터치선택으로 선택이편리해서 너무좋아요 그리고 이전 세탁기보다 조용합니다 오히려 기계소리보다 물소리가 더커요 LG홈페이지에서 이벤트때 저렴하게 잘샀고 기사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신혼 때 세탁기를 구매한 이후에 특별한 불만 없이 사용하다가 이사를 계기로 LG 세탁기를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이 늘고 집도 조금씩 커지면서 LG 제품으로 가전을 바꾸는 중이라 같은 계열로 찾아보고 구매했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시기에 맞춰 구매했는데 사용해보니 너무 좋아서 이사 전에 미리 구매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소심한 후회 중입니다 맞벌이라 주중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한데 세탁기 용량이 커서 주말까지 미뤄둔 빨래를 한 번에 하는 것도 좋구요 이불 빨래도 손쉽게 되는 게 정말 좋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건조기와 색상을 맞춰서 구매한다고 최근 출시되는 오브제 제품 대신 구매하였는데 사용해 보니 대만족입니다 설치기사님이 기능 설명도 잘해주시고 너무 친철하셔서 더욱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