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구성시 레퍼런스급인 5채널 사운드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프론트 레프트(FL), 프론트 라이트(FR) 및 센터(C) 스피커의 전면 배치되는
스피커와 레프트 서라운드(LS), 라이트 서라운드(RS)의 후면 배치되는
2개의 스피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반 가정용 스피커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초저역대의 표현을 위해 서브우퍼(SW)를 포함한 총 6개의 스피커로
구성된다. 5.1채널 시스템은 각각의 스피커마다 맡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즉, 각 사운드의 음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위치별 구성된 스피커에서
재생되는 소리에도 차이가 있다.
- 프론트/리어
스피커 (Front/Rear Speaker)
프론트 스피커는 전방에 스테레오로 배치하여 음악감상 또는 홈시어터로
구성시 영화의 배경음, 효과음을 맡는다. 마찬가지로 후면에 두는 것을
리어스피커라 하는데 이를 통해 앞뒤의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 센터
스피커 (Center Speaker)
전면중앙에 배치되어 영화의 대사전달이 주로 이루어지며, 영화에서
출력되는 음향 중 60% 정도가 센터스피커에 집중되기 때문에 그 중요도가
높다.
- 서브우퍼
(Subwoofer)
서브우퍼는 프론트 스피커의 우퍼가 재생할 수 있는 저음역보다 더
낮은 초저음역대의 주파수를 재생하기 위한 스피커이며, 영화에서 폭발음이나
공진음을 구현해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 서라운드
스피커
(Surround Speaker)
서라운드 스피커는 측면의 음향출력을 통한 입체감을 강조하며, 후면스피커와
함께 청자를 감싸는듯한 입체음향환경을 구현한다.
- 액티브
/ 패시브 스피커 (Active / Passive)
파워
앰프를 내장한 스피커를 일반적으로 액티브 스피커라 부른다. 서브우퍼
스피커는 대부분
액티브
스피커다. 외부 앰프로부터 구동 에너지를 얻는 스피커를 패시브 스피커라
한다.
- 웨이
/ 유닛 (Way / Unit)
웨이란 음역대를 몇 갈래로 나누어 출력되느냐를 의미하며, 2웨이라면
고음(트위터), 중저음(미드/우퍼), 3웨이라면 고음(트위터), 중음(미드),
저음(우퍼)의 식이다.
유닛은 스피커에 장착된 유닛의 수이며,
고음을 출력하는 트위터 유닛 1개에 중저음을 출력하는 미드/우퍼 유닛
1개가 장착되어있다면 2유닛으로 부른다.
- 트위터
/ 미드레인지 / 우퍼
스피커는 일반적으로 3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고음역은
트위터(Tweeter), 중음역은 미드레인지(Mid-Range), 저음역은 우퍼(Woofer)가
담당한다.
트위터 : 높은 음의 주파수를 재생하는 드라이버로 주파수
레인지는 보통 2,000Hz를 넘는다. 미드레인지 : 저음과 고음에 묻히기
쉬운 중음을 강조하여 밸런스를 맞추는 역할을 한다. 우퍼
: 매우 낮은 저역대의 주파수를 재생하며 보통 20 ~ 200Hz의 주파수
대역폭을 가진다.
- 풀레인지
(Full Range)
하나의 스피커 유닛으로 저음부터 고음까지 모두 재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중음역이 다른 음역대보다 밀도감이 높고, 전반적인 사운드가
자연스러운 장점이 있지만 하나의 유닛으로 모든 음역대를 출력하다보니
저음역, 고음역대가 다소 부실하다.
- 베이스
리플렉스 (Bass Reflex)
스피커 인클로저의 한 종류로 스피커 내부 우퍼 콘의 공진을 이용하여
저음을 증가 시키고 응답성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덕트가 내장된 구조이다.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는 다른 타입의 인클로저 보다 같은 파워로 더
크게 스피커를 구동 시킬 수 있는 등 파워 핸들링면에서 유리한 디자인이지만
추가되는 베이스 출력과의 교환으로 인하여 정확한 저음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 출력
(Output Power)
출력은
순간최대출력(PMPO, Peak Music Power Output)과 정격출력(RMS, Root
Mean Square values)로 나누어지는데 순간최대출력(PMPO)이란 음의 왜곡을
고려하지 않고 기기가 낼 수 있는 최대 출력값으로 0.01초 이내의 극히
짧은 순간에 생기는 이론상의 출력값이다. 이에 비해 정격출력(RMS)는
안정적인 상태에서 연속적으로 낼 수 있는 출력을 말한다. 따라서 제품
구매시 순간최대출력(PMPO)가 아닌 실제 정격출력(RMS)를 보고 선택을
해야한다.
- 임피던스
(Impedance)
스피커의
저항값이다. 오옴(Ω, Ohm)으로 표시하며 일반적으로 I(전류)=V(전압)/R(저항)
이므로,
전압이
220V나 110V로 고정이 되어 있으므로, 저항 값이 클수록 적은 전류로도
스피커를 구동하기가 쉬워지며,
이는
일반적으로 작은 출력의 앰프로도 스피커를 울리기가 용이함을 의미한다.
- 주파수
특성
(Frequency)
스피커가
재생할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을 말한다. 일반인의 가청 주파수는 20
~ 20,000Hz 이다.
주파수대역이
넓다는 것은 저역부터 고역까지 넓은 범위의 음을 재생할 수 있다고
해석된다.
따라서
주파수대역이 넓은 스피커는 성능이 좋다고 할 수 있으나, 실제 들어보고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 크로스오버
(Crossover)
스피커의
각 유닛에 적합한 신호를 각각 분리하는 방식으로 2웨이나 3웨이 이상의
스피커 시스템에서
앰프로부터
들어온 가청 주파수를 저, 중, 고역으로 주파수를 분할해 주는 경우
각 주파수 대역이 교차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