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맘 EOM-EP10 : 다나와 가격비교

해외여행 시 사용하려고 구입해서 현지에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 바닥이 좀 미끄러운 느낌이 들어서 흔들거리거나 뜨거운 물이 들어 있는데 안정감이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실제 사용해 보니 크게 불편하진 않네요. 물을 가득 넣고 끓이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만 보통 커피 두잔 정도 물을 끓일 때는 금방 끓어 좋아요. 손잡이가 양쪽에 있어서 안정감 있게 따를 수 있고, 손잡이는 뜨거워지지 않아 잡기도 괜찮아요. 다만 팔팔 끓어도 자동으로 전원 차단이 되지 않아서 지켜봐야 하는 건 좀 불편합니다. 물 양이 많을 때는 전원 버튼을 돌릴 때 본체를 한 손으로 잡고 하는 게 쏟아질 염려가 없을 것 같고요. 유럽 물이 석회성분이 많아서인지 바닥에 흰게 많이 꼈어요. 구연산을 좀 챙겨오려다가 말았는데 유럽 가는 분들은 좀 챙겨 가보세요. 찜기능은 아직 사용 못해봤는데 음식 데워 먹을 때 좋을 듯요. 기름기 있는 거 설거지하기는 좀 어렵겠지만요.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가서 햇반 데울때 쓰려고 샀어요.해외 호텔 전기포트에 양말 삶는다는 소리에 질겁해서 샀어요.튀르키예 호텔에 전자레인지 없다고 해서 하나 장만했네요.햇반2개까지는 안정적인데 3개는 간당간당해요.생수 넣고 15분정도 햇반 삶았는데 전자레인지에 햇반 데우는 것보다 찰진 밥맛은 없었어도 햇반 잘 먹었네요.짜브라지고(접어서 보관할 수 있고) 가벼워서 좋아요.튀르키예 가시면 수도물 받아서 절대로 끓이지 마세요.가이드가 튀르키예 수도물은 석회성분 있다고 전기포트 망가진다고 전기포트에 끓이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햇반 데우려고 혹시나 하고 한번 끓여봤는데 석회가 포트바닥에 눌러붙어 수세미로 닦아도 안 없어지네요ㅠㅠ

해외가서 찜기용으로 사고싶어서 선택하게？는데 물도 생각보다 빨리끓고 만두가 없어서 급하게 메추리알로 쪄봤는데 좋더라구요! 다시 넣을려고 닦고 내릴려고하는데, 닫을때 모양이 일그러져서 순간당황했는데 그냥 누르니까 알아서 자리잡혀서 들어가더라구요. 600ml인줄알고 사서 그런지 생각보단 꺼서 놀랬어요~ 그래도 가장 큰 선택이였던 무게가 가벼워서 너무너무 좋아요! 여행할때 캐리어가 무게가 항상 신경쓰이는데 만능포트에다가! 용량에! 무게에! 너무 만족스럽네요？ 유용하게 잘쓰겠습니다

해외 여행중에 사용하려고 샀습니다. 접히는 구조라 여행시 편리항 것 같습니다. 제품 외관은 깔끔합니다. 그런데 파워가 600와트라 물을 가득채워 끓여？더니 팔팔 끓는데 십분이 넘게 걸립니다. 구매시 고？해야할 사항 입니다.

접으면 공간을 확실히 적게 차지해요. 식용유로 닦아보니 제련물질도 거의 안 왔어요. 여행용 멀티 플러그와 주머니까지 있으니 더 편한 것 같아요.결제 후 색을 바꾸려고 보니 빠르게 배송준비 상태로 되어있었어요. 취소는 못 했지만 흰색도 깔끔해서 그냥 쓰기로 했어요.실리콘 냄새가 많이 나서 윗부분의 플라스틱 부분까지 물을 받아 제일 높은 온도로 끓여 보니 약 8분정도 있어야 팔팔 끓네요.그래도 만족해요.

부모님이 유럽으로 여행가셔서 입맛에 안맞을 수 있어서 햇반이랑 이것저것 싸드리려고 구매했어요. 아주 잘 사용하셨대요 ㅎㅎ 다만 사은품으로 온 멀티어댑터가 고장나서 버렸어요 ㅠㅠ 콘센트 꽂는 부분이 고장나서 왔더라고요.. 그것까지 완벽했음 좋았을텐데...

해외여행시에 필템이에요. 햇반 두개까지 한번에 데워지구. 최대 물량은 900ml까지 가능하니 물 좀 적게 잡고 수프량만 조절하면 라면 두개까지 조리가능해요.

마눌이 구매후 뜯고 테스트한다고 돌려서 반품불가 ㅎ 캠핑가서 쓸꺼라 변환플러그는 쓰잘때기없고 타 사이트에서 변환플러그만 빠진 똑같은제품을 21000원에 판매하는데 마눌이 테스트한다고 돌리지만 않았으면 바로 반품시켜버리는데 ㅋ 미리 확인못한게 후회스럽네여

여행가서 쓰려고구매했는데 사용은 안했네요집에서 테스트결과 물은 10분정도 있다 ？는거 같습니다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긴 괜찮을거 같아요

접이식 커피포트 있는데 입구가 큰 게 필요해서 여러 사이트 검색해봤는데 여기가 제일 저렴합니다. 물이 끓는데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거고 아주 작동 잘됩니다.당장 오늘 출장 가는데 가져가서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