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L-C510W (기본토너) : 다나와 가격비교

후기이 제품 구매 하시면 후회합니다. 1년 실사용기 입니다.
결론부터 : 프린터 사서 300장 뽑고 2대 모두 고장날 줄은 상상도 못했고, 이런 제품은 팔지 말아야 한다.

설치일자 2021년 09월30일
출력물이 많지 않아 SL-C510 모델 2대 구매 후 각기 다른 PC에서 사용.

출력물에 줄이 가기 시작한 날자 2022년 9월 15일 경 최초발생
당시에 바쁘다보니 테스트 페이지 인쇄 및 토너 등 확인. (수차례 진행)

2022년 10월 10일 경 AS센터 전화 함.
(콜센터에서 토너나 내부 확인 다시 해보고 연락 달라고 함)

2022년 10월25일 경 AS센터 다시 전화 함.
(고객이 확인해도 동일하면 AS기사 보내겠다.
점검와서 1년 지났으니 유상수리 안내.
이미징 유닛이 나갔으니 수리비로 18만원 안내.
고객이 직접 갈면 15만7천원으로 안내)

2022년 10월25일 경 AS센터 다시 전화 함.
(1년 정도 됐으면 미리 점검을 받으시지 그러셨냐? 고객 필요시 1년 이내에 점검 의뢰하는 경우도 있다.
하면서 1년 지났으니 유상수리로 안내)

- 프린터 2대 구매. 2대 모두 공일한 고장 (이미징 유닛 고장.)
(이미징 유닛은 보통 16000매 보장하지만 300장 뽑았던 400장 뽑았던 1년에서 일주일 지났으니 유상)
- 정품 토너 사용함.
- 1년간 출력물이 300 장 정도 (월 20~30장 수준)

결론. 프린터 사서 300장 뽑고 2대 모두 고장날 줄은 상상도 못했고, 이런 제품은 팔지 말아야 한다.

이미지 첨부하면 보여지는지 모르겠지만 첨부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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