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하운드 팝콘F 16/18 : 다나와 가격비교

배송 빠르고 포장상태 좋아요.앞바퀴랑 뒷바퀴는 조립 상태로 받았어요.나머지 보조바퀴, 페달, 핸들, 바구니 순으로 조립했어요.설명서 보고 천천히 하면 30분 정도 걸립니다.그리고 핸들 모듈을 자전거 본체에 끼울 때 잘 안들어가면,핸들 모듈 가운데에 너트 좀 풀면서 넣으니깐 잘 들어가요.바람 잠잠해지면 집 앞에 타러 나가봐야겠네요.

배송 무진장 빨랐어요. 비오는 날이라 박스는 젖었지만 밑부분이니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해요.무게 무겁네요. 구성품은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들어있고 앞에 바구니 고정부분이 완전 녹슬어서 조금 신경쓰였지만 타는 곳이 아니고 바구니 부분이라 그냥 눈 감고 쓰려고요. 바구니 결합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자전거 1도 모르는 여자가 조립하는데 2시간 걸렸어요ㅠ 똥손인가봐요. 우선 보조바퀴 달려고 너트푸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동봉된 도구로는 되지않아 집에 마침 몽키스페너가 있어 할수있었어요. 안장 높이 조절도 도구 있어야하고 접는것도 도구필요해요. 접는 도구는 파우치에 담겨 안장 밑에 걸려오는데 바느질이 부실해서 뜯겨서 제가 버튼 새로 달았어요. 패달은 오른쪽은 오른쪽으로 왼쪽은 왼쪽으로 돌려야 되더라고요. 완성하고 자전거에서 소리나서 동영상 찍어 보내니 좀 타면 소리 없어질꺼라고 그러셔서 믿고 기다려 보려고요. 저는 네이버 유튜브 설명서보면서 조립했어요. 그냥 남편한테 조립을 맡기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첫 자전거라 조립에 애를 먹었네요. 알면 쉬운 조립입니다. 저는 몰라서 두시간 걸렸어요ㅠ

설치비용은 별도네요남편인 제가 몇일 출장 다녀왔는데 와이프가 조립을 못해서 일주일 방치되어있던걸 급히 조립했습니다.조립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되어있었다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좌우 패달이 정해져있고 돌리는 방향도 다르다는걸 왜 설명서에는 안 적어놓는건지.이거때문에 패달 나사 망가져서 큰돈 들어갈뻔했 네요.패달 끼운다고 한참을 실갱이하면서 시간도 버리고, 패달 수리한다고 자전거대리점가서 고치느라 돈은 돈대로 들어갔어요일부러 수리점가서 수리하도록 의도하는거

아이들이 타기에 디자인도 괜찮고 한데 설명서가 불충분해요. 아무래도 여러 버전들 공통 사용설명서인 것 같구요. 조립이 어렵지는 않은데 처음이면 헷갈릴 것 같네요.

조카 선물로 구매했어요~조립 다해서 태워보니엄청 좋아한다고 합니다

배송된 박스 상태가 너덜너덜 해서 불안했는데 자전거 빼보니 박스 안쪽이 모두 곰팡이지고 자전거도 부분부분 녹슬고 한 10년은 지난거 같은 보관상태 하며 이런 제품을 팔려는 생각을 가진 판매자는 사기꾼에 준하는 나쁜 사람이네요.아무리 인터넷으로 고객을 비대면으로 장사 한다지만 이런 마인드로 왜 장사를 하나요?앞으로라도 양심을 기지고 장사 하면 좋겠네요.

아기가 넘 좋아해요조립은 다소 귀찮고 넘뻑뻑해서 힘들었어요

지금까지 판매제품이 100% 완전한제품이며 하자가 없었다는이유로 무마시키려했으며. 판매자의 불성실한 답변이 어이가 없었습니다.조카생일선물로 줄생각에 들뜬마음이 차게식네요. 덕분에 삼천리자전거방 내방해서 하자제품 문의드리고치수가 불량제품이 맞으며 조립과정의 문제가아닌걸확인하니 더열받네요.많이파시고 항상 같은대응하시길바람니다 ㅎ.

손녀에게 선물. 핑크빛에 토끼 그림으로 해 달라더군요.가격 좋고 배송 굿.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