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MS23T5018 (퓨어화이트) : 다나와 가격비교

교환신청했더니 삼성전자서비스센타의 불량판정서를 받아야 교환이 가능하다고 해서 신청하고 서비스기사님오셔서 다음날 회전축이상으로 불량판정서받아 제출후 몇일지나 교환했어요교환받은 전자레인지는 더 심함!올때부터 외관상판이 약간 벙벙하게 들떠있고 눌려있는곳도 있다고 배달기사님한테 얘기했더니 원래 그렇다는 얘기뿐...냉동밥하나 돌리는 시간 3분도 외관상판이 너무 뜨겁고 회전역시 돌다안돌다 어떨땐 서걱서걱소리까지 내며 돌아요다시 교환신청문의하니 다시 불량판정서제출요구ㅠㅠ삼성서비스센터에 기사방문 당시엔 회전이 또 정상작동. 상판외관뜨거울수도? 있다? 회전이되다 안되다 하는데 기사앞에선 정상작동되니 불량판정해줄수 없다나...그냥 써야된다는 소리네요 참나!그리고 교환제품은 재판매를 할수없어 불량판정서를 구매자가 직접받아 제출해야한다는 절차! 처음 알았네요삼성전자레인지만 3번째 쓰는데 이런 그지같은 절차도 처음 접하고 전자레인지 자체가 허접해요!!!

저희 부모님은 삼성을 사용하셔서 다른 제품 알아보지않고 삼성으로 사드렸어요. 더 싸게 파는 사이트도 있었지만 인증점이라 이곳에서 믿고 샀고, 안좋은 리뷰도 있었지만 하자 제품을 제가 받을꺼라 생각을 못했네요.무튼 부모님이 찌그러진 제품을 받았고 그날 당일 삼성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기사님 요청했는데 일주일 뒤에 오신다 길래 기다렸어요. 당연히 교환 될꺼라 생각했는데 주요부품 고장이 아니라 찌그러진 부분만 교체해 주신다고 하더라고요.당일에 설치기사님이 바로 교환해주셨다면, 혹은 그날 컴플레인을 했더라면 교환이 되었을꺼라 하더라고요?그래서 제가 배송만 하고 가셨지 설치는 안해주셨고, 그날 당일 서비스센터에 교환요청 전화드렸다고하니 그제서야 말바꾸며 배송업체가 다르다나 뭐라나 .. 그래서 해줄수가없다하고겉 부분만 교체해주셨네요.부모님이 교환아님 반품을 원한다하니 교환해줄테니 샀던 영수증 준비하라고는 왜 했는지 이해가 안됨. 그냥 남이 쓰던거 사드린 기분이라 안좋네요.

3월 30일에 주문했는데 코로나와 부품 문제 등으로 4월말에 배송됨. 제품 상판이 찌그러져서 배송이 되어 교환을 요청했으나, 삼성 서비스 기사를 방문 시킴. 서비스 기사는 수리가 되지 않는 부분이고 무거운 무언가에 눌린 자국 같다며 교환이나 반품 요청을 하라고 함. 그러나, 판매처에서는 삼성 서비스센터 측에서 교환건이 아니라고 했다며 교환을 해주지 않음. 반품을 해달라 하니 반품 처리의 여부도 빨리 알려주지 않고 계속 소비자가 전화하게 만듦. 기다리라며 연락준다고 하고는 연락이 없어 소비자가 계속 연락함. 일의 처리에 있어 빠르게 진행되지 않았으며, 교환 불가 이유가 어이가 없음. 왜 삼성 서비스센터에 연락을 하고 서비스 기사를 보내서 물건을 확인하는지 모르겠음. 제품의 상태를 확인 후 배송 바라며, 업무 처리 등이 빠르게 진행되도록 해주시기 바람.

전자렌지가 생각보다 깔끔은 해요.손잡이는 좀 작아서 약간 불편감 느껴지는데 영~ 못 쓸정도는 아니에요.손잡이 불편감으로 발견한 전자렌지의 특이점은 살짝 덜 열거나 덜 닫힌 상태에서 동작소리가 나는데 문의 결과는 정상이고요. 고장 아니라고 했어요. 영상으로 보여드리면 좋겠지만 옥이네는 올라가지 않네요.그리고 가장 불편한 것은 +30초/시작 버튼만으로 작동하는 전자렌지가 아닙니다. 다른 버튼으로 먼저 설정하고 눌러야 작동하는 전자렌지에요. 와.. 이게 가장 불편해요ㅜㅜ 다음엔 타사 제품으로 구매하게 될 가장 큰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름은 비스포크지만 그냥 조금 예쁘고 조금 비싼 전자레인지 입니다. 모양과 모델명이 헷갈려서 그릴기능이 탑재된 것인 줄 알았는데 언박싱해서 다 설치하고 보니 그릴기능이 아니네요. 이렇게 똑같은 모양으로 기능이 다른 것이 있다고 생각을 못하고 덥석 구매를 한 실수.... 모양도 모델명도 거의 동일하니 그릴기능을 원하시거나 전자렌지기능만 원하실때는 잘 구분해서 사셔야 겠어요. 에어프라이어의 부피가 커서 치우고 전자레인지만 놓으려고 한건데 박스를 뜯고나니 조금 난감해졌고 이 전자렌지 기능만 있는 것도 괜찮다 싶어, 여우의 신포도처럼 좋겠지 하며 그냥씁니다.

15년전에 사용하던 삼성 전자레인지가 고장이나서 이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전자레인지를 더우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다보니 성능은 거기서 거기...그래서 이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디자인 때문입니다.1주일 사용해본 결과 전에 사용했던 제품보다 소음이 상당히 줄었고, 사용 방법은전 제품보다 조금 복잡? 보다는 버튼은 더 눌러야 한다는거...그리고, 데우는 시간은비슷한데 전제품보다 약간(2분 걸렸던게 2분 10초 정도 걸림)더 돌려야 한다는 정도의 차이가 있네요. 구매할때 참고 하세요.

오로지 디자인 그리고 삼성이라는거보고구매햇는데 하자잇는애가 와서지마켓.판매자측.신세계몰.삼성서비스센터까지하루종일 햇던말 다시반복하며 하자사진 보내기를수차례 한뒤 결국 삼성서비스에서 며칠뒤 기사방문예약 점심시간 짬내서 집에와서 하자판정받은뒤기사님 지마켓 통화 두차례 교환절차완료까지 또 수일걸리고일주일뒤 교환상품 도착 하자잇던기존 전자렌지박스10일넘게 현관문앞 차지 드디어수거함이모든일이 구매부터 보름간 잇엇습니다온라인구매로 이런일처음인데 일단 오고나면하자는 서비스센터로통해 방문예약접수 피곤하네요 ㅠ 어쨋든 이제 속시원하네용

다른분들꺼 보면 회전받침이 동그란모양인데, 제가 받은건 약간 삼각모양이라서 잘못 온건가 싶어서 사용전에 바로 문의전화 드렸어요. 알아보시곤 기사님이 요즘엔 그렇게 나온다고 하더라고 전해주셔서, 제품 작동 해보니깐 문제없이 잘 회전되길래 그냥 써요~ 부속품이긴 하지만 같은 모델인데 왜 다르지 싶긴하네요ㅠㅠ 그래도 제품 잘 작동되고 전자레인지 자체는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아요~! 아참, 폐가전 수거 안되는줄 알았는데 배송해주시면서 수거해가셔서 감사했습니다^^

손잡이는 왜 오른손만 편하게 만들었으며 출력은 뭐하러 설정할 수 있게 한건지 노이해.100번 중 90번은 데우는건데 시작버튼으로 바로 작동 안하고 레인지나 시간 설정을 해야 하는 것도 불편.시끄러운 알림음은 시간 설정하고 동시에 누르면 on/off 된다는데 된장 뭐 복잡한 기능이라고 안됨! 삼성 터치식 검색했을때 나오는 제품이 없어서 그냥 삼

2일 오후에 주문했는데 4일 아침에 받았어요. 배송 엄청 빠르네요~ 와이파이 연결이 안되서 스마트씽에 연결이 안되는점이 매우 아쉬워요. 그래도 외관이 예쁘니까, 기능은 어찌되든 그냥 전자렌지 기능만 되면 좋겠다 싶었고 스타일이 예뻐서 산게 거의 90퍼에요. 네이버에 비교 검색 해봤는데 쓱이 제일 저렴한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카드 청구 할인까지 받으니까 진짜 저렴하게 잘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