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룸 휴플러스 듀얼 태핑 Cordzero-3900 : 다나와 가격비교

1.안마기 수령하고 첫 사용 하는 날 보호커버 씌우는데 한쪽 고무줄 바로 터짐. 전체 교환할 사항은 아닌것 같아서 보호커버만 교환가능한지 문의 남겼는데 검토중이라고 뜸. 처리 절차상 보여지는 문구일 수도 있겠지만 이게 하루 이상을 넘길 사항인지는 모르겠음2. 설명서 차근차근 읽고 충전 시작. 1시간 반정도면 완충 될거라 해서 느긋하게 티비보면서 완충되길 기다렸는데 너무 감감 무소식임그래서 어댑터에 이상있나 싶어 본체쪽 연결부 한번 만지기만 했는데 어댑터 불 색깔 바로 바뀜. 접촉 불량 의심되기 시작. 둘째 날 세째날 마찬가지로 어댑터 붉은 색 불은 절대로 저절로 녹색으로 바뀐적이 없음. 어댑터 불량이거나 본체쪽 단자부가 불량일 가능성이 큼.3. 어깨 안마나 종아리 안마 배 정도만 사용하기 편하고 나머지는 개불편함. 허리쪽은 기대 안하는게 좋음. 허리 안마하려고 엎드려서 올려 놓기만 하면 안마볼이 회전하는 특성상 어느 한쪽으로든 저절로 바닥으로 떨어짐. 팔걸이를 배쪽으로 깔고 사용하지 않는 이상은 무쓸모임. 목안마 역시 별 효과 없음. 제품 구조상 목도 어깨와 이어지는 부위나 안마되지 정작 제일 안마가 필요한 부분인 후두부 바로 아래부위는 안마작용이 없음. 어깨 안마만 된다 보면 됨. 실제로 목안마 제대로 하려면 설명서에서는 하지 마라는 방식인 배게처럼 바닥에 깔고 그위에 목 기대고하는 수 밖에 없음. 그게 아님 고개 아래로 숙여서 본체 안마부가 목위쪽으로 올라가도록 해야 되는데 그럼 목에 무리 주면서 안마하는 꼴임. 어깨 안마 잘되는 건 인정. 4. 재질이 스웨이드라 팔 걸고 있으면 요즘같은 더위에는 땀차기 쉽고 더움. 통기성은 제로. 제품 무게 또한 무거운 편이라 노인 분들은 사용하면 무거워서 사용 꺼릴 수도 있을것 같음. 실제로 모친은 시원하고 좋은데 너무 무거워 하면서 한 번 쓰고 다시 나한테 토스.5. 여기 저기 같은 제품 비교하느라 후기 많이 읽어봤는데 어디서나 작동안됨 후기는 몇개씩 꼭 보임. 초기 불량이나 어떤 제품이나 있을 수 있다 싶어 무시하고 주문했는데 본인도 당첨 인건지 아니면 제품 자체의 결함인지... 작동 불량은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전원부쪽 제품 설계나 하자 의심되기는 함. 다른 사람한테 절대 권하고 싶지는 않음. 차라리 그냥 목안마만 되는 배게 형태의 저가 제품 사는게 훨씬 나을 것 같다는 후회 막심. 오늘 AS센터에 전화 문의 후 반품 처리 하기로함.

빠른 배송이 마음에 듭니다. 안마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기대했던만큼의 시원함은 없어요 처음시작버튼은 아파서 선택버튼을 눌러서 사용합니다. 스웨이드 재질이라 깨끗하게 사용해야 할듯.

두들기와 주무름이 같이 있어 더더욱 맘에 드네요~굿!!!

오자 말자 했는데 억수로 시원하네요

성능이 쎄요!

기존에 HPM-5000을 2년 정도 사용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