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꿀호떡 요요 192g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분식점에서 포장해 온 쫄면을 먹고 배가 많이 부르다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식탁위에 있는 호떡봉지를 보는데 얘가 자꾸 나를 홀리네요. 맛만 보라고 하면서요. 하나만 맛만 볼까해서 봉지를 뜯었는데 어느새 4개나 먹었네요. 헐~ 이놈의 식탐 어쩔거야. 그런데 맛있는걸 어떡해요. 홀리듯 어느 순간 호떡을 손에 들고 있다가 바로 입으로 직행하고 있네요. 한입 깨물었을때는 이미 늦어버렸어요. 돌이킬 수 없는거죠. 단맛이 못 견딜 정도는 아니고, 일단 빵이 보들보들해요. 퍽퍽하지도 않아서 그냥 술술 넘어가요. 전에는 호떡은 추운 겨울에만 먹는거라고 생각했죠. 거기다 요즘에는 호떡 파는 곳이 얼마 없어요. 동네에서 호떡 파는곳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 호떡과 이 호떡이 많이 다르지만 "꿩대신 닭" 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나쁘지 않아요. 쫄깃함을 여기에서 찾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어쩌다 한번씩은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큰거를 사고 싶지만 몰에서 재고가 없는 것인지 판매를 하지 않아 미니를 샀더니 아쉽네요. 한입거리밖에 남지 않았어요. 다음에는 큰거로 사서 그냥도 먹고, 프라팬에 구워서도 먹을래요.

택배 배달 주문 문구에 문이 열렸다면 출입문에 놓고 가세요 했더니 오시는 배송기사님 아파트와 가정주택의 출입문 혼돈으로 문도 없는 대문에 물품을 두고 가시네 ㅎ충분히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기에 이해할 수 있지만 단언컨대 배송이라는 막중한 임무에는 단 한치도 인간 자신의 생각이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 오로지 오호시 고객의 요구에 안전하게 전달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ㅎ 아시죠 다음부터는 꼭 의무 다하세요 수고 했습니다 인간은 똑 같은 현상에 각자 다 생각이 다르므로 만에 하나 혹시라도 이 인해 같은 인성을 가진 인간을 만나면 생각도 못 할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거 생각하셔 꼭 고객의 의도한대로 배송하세요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간사 하루 일진은 모르니까

애기들 간식으로 주기 좋은 사이즈에 맛도 좋네요한꺼번에 많이 구입해서 그런지 증정품으로 옥수수맛도 보내주셨는데 와,,,옥수수맛 호떡새로 출시된건가요??진짜너무너무 맛있어서 담번엔 그맛으로만 다 사볼까 싶어요한봉지 그냥순삭,,애기주려고 2개남겨뒀다가도저히 안되서 ㅋㅋㄱ걍 제 뱃속으로 갔더니얼집 다녀온 아이가 엄마 남겨뒀던 내빵 어딨어??ㅜㅜ포장도 깔끔했고 배송도 빨라서 또 재구입할께요참 소비기한은 원래 빵이 길지 않아서 일주일정도 남은거였어요

아이들 간식으로 아내가 필요하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잘 산거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좋아요 저렴하게잘샀어요 가격대비만족합니다 재구매하겠습니다

아이간식으로 구매했습니다그냥먹다가 와플기에 눌려줬는데 맛있다하네요.1+1이라 잘먹었습니다가끔 구매해먹음 담백하니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급한거아니면 다음날 받을수있어좋아요아이가 좋아하는 꿀호떡 맛있어요.

가격대비 가성비 좋아요~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마침 1+1이라 저렴하게 잘 샀어요 버터에 살짝 구워 먹으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