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 보아르 VO-KI014 (M1) : 다나와 가격비교

입구도 넓고 사용하기 괜찮은거 같아요 제품 설명서에 나온대로 구연산 넣고 세척하고 맑은 물로 세척하고 이과정을 3번 걸쳐 하고 사용해봤는데 세척을 여러번 했음에도 실리콘 재질이라서 그런지 고무 냄새 같은데 조금씩 나네요 그래서 우엉차 넣고 끓이고 세척했는데도 냄새는 사라지지 않을듯 합니다. 물이 금방 끓고 좋은데 최대 용량이 600ml라서 4인 가족 컵라면 미니면 모를까 큰컵은 여러번 끓여야 할듯합니다 휴대하기 편한 장점도 있지만 약간의 냄새는 어쩔수 없을듯 해요

편리하고 기능면이나 성능면에서 사용하기 좋고 휴대성 또한 좋아요구매한지 1달 좀 안 된 것 같은데 받자마자 세 네 번 가량 물끓여가며 세척해가며 연마 작업을 했는데흰 반점이 생기고 사라지지 않네요 문의해보니 뭐 미네랄 성분이라는데 세척해서 쓰면 된다 하지만 세척해도 다시 생겨요 반점 크기도 계속 넓어지고 꼭 생긴게 곰팡이 처럼 생겨서그래서 사용을 못 하겠더라구요 사용을 안 하고 있습니다 ㅠㅠ흰 반점 생기는 부분은 참고하세요!

외출할때 분유 물때문에 샀는데...온도조절도 안되고 100도까지 끓이고 식히는 식이네요..게다가 주전자 뚜껑이 결합이 잘 안됩니다..100도끓이고 바빠서 보온통에 찬물이랑 섞으려고 따르는 순간 주전자 뚜껑이 열려서 왼손등 화상 제대로 입었네요ㅡ일주일 개고생 했습니다.이제품 완전비추예요

아기와 여행 계획하면서 특가 떴길래 바루 주문해봤어요일단 부피가 너무 작아서 대만족입니다. 호텔 포트 찝찝해서 쓰기 어려웠는데ㅠ 온도까지 1도 단위로 설정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이제 외출 때도 보온병 대신 이거 들고 다니면 될 것 같아요~

분유물 챙기느라 힘들까봐 여행도 꺼렷엇는데이거왜이제샀냐는~~~ 곧 분유떼야하는데~~~용량이 600짜리라 분유많이먹을땐 좀 아쉬운 사이즈이긴하지만 밖에서 더러운 포트기에 물안끓여두되고 넘 만족스럽네요

국내외 여행용으로 구매하였고 경쟁 제품과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타 제품과의 차별점은 아기가 있는 가정에 이 제품의 효용성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특히 뚜껑이 304스텐이라는 것은 엄청난 경쟁력이라고 봅니다. 보온, 데우기, 소독 등 여행지에서의 걱정을 덜게 되지요. 다만 초등학생 고학년 이상이라면 타제품의 경쟁력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후기도 괜찮고 일단 휴대하기 좋아서 구매했어요. 사용 전 구연산 넣어 끓여보니 빨리 끓네요. 뚜껑은 열어놓고 사용해야 될 것같네요. 뚜껑 있는채로 부었더니 뚜껑 떨어집니다. 그래도 사용하기엔 문제 없어요. 맘에 듭니다.

외출시 보온병을 들고다니곤 하는데 친정갈때와 같이 조금 긴 외출시에는 특정온도의 물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구입했습니다. 무거운 보온병이 없어도 되고 좋습니다! 가격대비 대 만족입니다.

여행갈때 필수품이에요숙소 커피포트는 속옷 삶는 사람도 있대서 왠지 불안한데 이거 산 이후로는 걱정없이 다녀요 .^^세척도 간편하고 무엇보다 공간차지가 적어서 가볍게 다녀요 좋습니다입구가 작아서 햇반 데울때는 물 꽉채우고 작은밥 넣으면 됩니다!

연마제 없애려구 세척하고 테스트해봤는데 물도 잘 끓여지고 접으면 사이즈도 작고 좋네요 보관주머니도 있어서 딱 좋아요 디자인도 아담하니 이쁘네요 외부가 뜨거우니 조심해서 사용해야 겠어요 해외여행가서 사용하려구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