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SUR307 : 다나와 가격비교

포장도 꼼꼼하고 잘챙겨주셨습니다 제품도 중요하지만 배송관련포장과 일일히 포장제품마다 글로다 붙혀주셨더라구요 정말 안전히 잘왔습니다 서비스로 챙겨준 줄교체공구도 잘사용했습니다 워런티도 다 도장으로 해당날짜부터 모두 찍어서 보내주셧구요 정말 마음에듭니다!

상품 우수하고 포장상태, 외관 무난합니다. 해외 배송이다 보니 배송확인이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 같습니다이점이 아쉽네요

몆번의 망설임 끝에 구매한 시게 가격도 적당하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어서. 좋아요

인터넷에서 SUR007/009/011 시리즈 실착 사진에 꽂혀서 구매했습니다.우선 디자인과 마감은 '가난한 자의 그랜드세이코'라 불리우는 SARB시리즈까지는 아니겠지만 나름 괜찮은 마감을 보입니다.시계 두께도 얇은 편이고, 칼침과 날짜 창의 마감도 괜찮고 야광도 세이코답게 준수합니다.무게는 제가 원래 오토매틱 다이버 시계를 차고 다녀서인지 처음 손목에 얹어봤을때 가벼운 무게에 놀랐습니다.시계줄은 세이코 5의 그 깡통줄보다야 낫습니다만 착용감 같은건 딱히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여기까지 보면 가격 대비 정말 좋은 품질에 문제 없는 시계같은데, 딱 하나 걸리는게 시계 초침이 좀 많이 튑니다...QC 기준이 널널한건지 불량이 온건지 아니면 무브먼트 자체가 이런 수준인지는 모르겠는데 좀 거슬릴 정도로 초침이 안맞습니다. 본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의 카시오 크로노그래프 시계도 소유중인데, 역시 초침이 정확하게 칼같이 맞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초침이 튀는 범위가 그렇게 크지는 않고 적당히 봐 줄만한 수준이었습니다. 근데 이건....분명 16만원짜리 시계를 샀는데 초침 돌아가는건 5천원짜리 카시오 수능시계나 5만원 이하 싸구려 카시오 아날로그 쿼츠 시계 수준을 보여줍니다. 초침이 초 간격에 딱딱 맞기는 커녕 1/4 앞서 나가는건 예사고 간격의 중간에 초침이 멈추는 일도 다반사입니다. 원래 QC 기준이 널널해서 출고에 문제가 없거나 무브먼트 자체가 이런 수준이라면 그냥 참고 쓰겠습니다마는 판매자분께서도 이건 좀 아닌데라고 인식하실 정도면 조치를 좀 취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계 예쁘고 가성비 좋아요. 밴드는 파랑색 페를론줄로 교체하니 더욱 좋습니다.

너무 잘 받았습니다~ 시계도 만족스럽네요~ 감사합니다.

가격대비 만족해요ㅎㅎ고급스러워요^^

잘받았어요 선물했는데 맘에들어하세요

배송도 빠르고 물건도 좋군요

빠르게 잘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