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휘센 PQ08DAWCS : 다나와 가격비교

인터넷에 찾아보면 이동식 에어컨의 단점만 가득하다. 하지만 벽걸이도 불가. 창문형 잘못 달았다가 바로 기기가 1층으로 추락할 환경이라 이동식만 가능한 환경이다. 재작년 폭염때 유명 중소기업 이동식 제품을 샀는데 콤프레서 돌때 천둥같은 굉음이 나서 차라리 폭염을 선택하고 일주일도 못쓰고 처분했다.작년에 엘지에서 이동식 나온 거 알고있었다. 비슷한 줄 알고 안샀다. 작년 더위는 견딜만 했고.올해는 아니다. 덥다.엘지는 다시 이동식을 판다. 평가보니 소음이 있단다. 근데 정음모드 쓰면 괜찮다고 해서 샀다.택배배송인줄 알았는데 lg기사님 두분이 들고 오셨다. 제품을 던지지 않기에 lg물류 배송이 좋다.기계는 생각보다 컸다. 내가 올린 사진은 13년도에 산 제습기와 비교샷이다.에어컨이 키도 크고 더 넓대대하고 뒤로도 뚱뚱하다.설치는 이시국이라 자가로 했다. 창문 가림판부터 중소기업과 차이가 났다. 사이드에 올록볼록 홈이 있어서 웬만한 창문에 딱 들어맞을 모양으로 제작. 높낮이 잠금나사도 편리하구나. 이전에 썼던건 사용자가 창문가림판떼기에 직접 구멍 뚫고 나사를 박았었는데.기기작동 순간 소음이 났다. 그런데 참 얌전하다. 그리고 그게 다이다. 지금 장마시즌이라 폭염 주춤해서 기계를 풀파워 작동하진 않았지만 계속 돌려도 견딜만한 소음이다.전세계가 최악의 폭염을 예보하고 있던데 드디어 살아날 길을 찾았다. 이젠 폭염을 버리고 소음을 택하겠다.기계에서 새것 냄새 빼려고 계속 틀고 있다.배기 호스는 뜨뜻하고 토출구에선 냉바람이 나온다.소음은 더 진정되었고.열효율 떨어지면 나중에 인터넷 본것처럼 호스하나 따로 작업해봐야겠다.벽걸이 못다는 분. 창문형 못다는 분. 이거 사세요.창문형 고주파음 무서운 분. 이거 사세요.중소기업 이동식 쓰는 분 중 굉음이 싫은 분도 이걸로 바꾸세요.최악(?)의 제품 쓰다 본제품 접하고 감동받아 길게 남겨봤다. 구매후기 이벤트도 없는데 1천자나 쓰다니.흠

시스템 에어컨 추가 시공과 이동식 또는 창문형 중 고민을 하다 추가시공은 큰 비용이 들고 대공사가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동식 에어컨을 선택했습니다. 창문형보다 이동식을 선택한 이유는 이동식은 사용을 안할 때 해체와 보관이 쉽다는 점에 끌렸습니다 이동식도 여러 가지 제품이 많았지만 아무래도 가전하면 엘지라는 생각이 있고 타제품보다 소음이 작다는 소리에 별로 고민을 안하고 결정했어요 제품을 정한 후,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보니 이마트몰이 할인쿠폰도 있고 카드할인행사 중이여서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배송: 배송은 정말 빨라요 주문한 날 바로 배송이 시작되어서 다음 날 오전에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설치: 제품이 택배 배송이다보니 설치는 직접해야 했는데 무게는 30kg정도로 무거운 편이지만 바퀴로 이동이 가능해서 움직임이 쉽고 창틀 설치도 비교적 쉽습니다. 단지 안내 책자의 설명이 좀 어렵게 되어있어서 그건 아쉬웠어요. 유튜브의 도움도 같이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창틀에 생기는 약간의 틈들은 포함되어 오는 단열재를 이용해서 신경써서 꼼꼼하게 막아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소음: 이동식 에어컨의 가장 큰 단점이 소음인데요. 선풍기를 강으로 틀었을 때 정도의 소음은 있는데 정음기능을 사용하니 소음은 약간 줄어들어요.소음에 많이 민감하신 분이라면 고려해보셔야 할 거 같아요 성능: 냉풍기나 선풍기와는 비교가 안 되게 시원합니다 명색이 에어컨인데 당연한 거겠지만요 게다가 제습도 된다니 장마철도 문제없을 거 같아요 에어컨에서 생기는 물방울을 증발시키는 방식이라 배수통을 비울 필요도 없어서 더 좋은 거 같아요 결론: 아직 더운 여름이 오지 않아서 장담은 할 수 없지만 8평형이니 작은 방 하나 정도의 냉방은 충분하고 시간 예약도되고 절전 인버터 방식이라 전기료 걱정도 조금은 덜 수 있을 거 같아요 작년에 찜통 속에서 고생한 아이들이 올해는 시원하게 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만족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으니 더우면 화가 많아져서 구입했습니다 사실 벽걸이로 살려고했는데 나중에 독립하면 벽걸이는 못가져가니까 이동식으로 구매했습니다 시원하고요 설치하는데 힘들긴한데 저는 힘이 강한 여자라 뚝딱뚝해서 알아서 잘 설치했습니다 하루만에 왔고 생각보다 소음이 있는데 백색소음이라 생각해야죠 예민한분들은 희망회로 돌리지말고 그냥 벽걸이 사세욥 이동식이나 창문형은 시끄러워요 아무리 조용하다해도 시끄러운건 시끄러운거에욥 그리고 엄청 무거우니까 다들 에어컨의 농축형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동식은 자리차지해서 창문형도 많이 고려해봤는데 창문형은 앵글에 뭐에 태풍오면 힘들어질거 같아서 이동식을 선택했습니다 비오면 그냥 호스빼고 구멍 막아버리게요 엘지꺼 비싸긴한데 as생각하니 그냥 대기업으로 구매했습니다 살아보니까 이런 고가의 생활가전은 메이저에서 사야 화날 일이 적더라고요 아쉽게도 방이 좁아서 설치면적이 안나와서 베란다에 설치하고 문열어놨는데 냉기 충분히 들어와요 소음은 이동식이니까 그냥 살아야죠 참 시대가 많이 발전하였네요 이런 냉방기기도 나오고 이얏호응 에어컨틀고 저스트댄스추니 무릉도원이긴한데 에너지자원을 아끼기위해 앞으로는 더울때만 틀어야지요 각설하고 빠른배송감사합니다 잘쓸게요

이동식 에어컨은 처음써보는데 발품열심히 팔아 구매했습니다 후기를 정말 많이 찾아보다 구매한건데 우선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배송이 오래걸릴걸 생각했는데 빨랐구요 기사님이 직접 배송과 설치를 해주셔서 편했구요 생각보다 에어컨이 커서 택배로 왔음 혼자 못들고 갈 정도의 크기인데 다행이였습니다 설치도 빠르게 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에어컨 22도에 그날 밖에 날씨가 29도였는데 10분만에 방안공기가 쾌적했습니다 그리 더운날씨가 아니라 그런지 빠르게 공기가 쾌적해지더라구요 그러나 절대 시원하다가 아닙니다 쾌적하다는 느낌입니다 밤에도 31도 일때 틀어보니 시간은 오래걸려도 쾌적해지더라구요 시원한건 에어컨 바로앞에 서있으면 일반 에어컨만큼 찬바람이 나와 추워요 제일 중요한 소리는 각오했는데 생각보다 조용합니다 앞에있으면 환풍기 소리만큼나고 문닫고 밖에서 들으면 잘안들리는데 안에서 드라이기로 머리말리나 싶은정도이고 복층이라 거실로 내려오면 안들려요 아무소리도 안나야 잠을 잘잔다 하시면 그냥 다른제품 구매하시고 생활소음정도라면 괜찮다하시면 다른제품에 비해 가격은 3배지만 믿고 구매하는 엘지제품으로 구매하세요 전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벽걸이안되고 창문형안되서 구매한건데 만족스럽습니다 단 자리차지는 많이하지만 고급스러워요

제품 잘 받았습니다.여름대비 작은방에 쓰려고 미리 주문했습니다.배송은 지방인데도 채 하루가 안걸린거 같습니다.설치는 그렇게 어렵진 않은데 창문까지 높이가 한 130정도되서 밑에 포장된 스티로롬깔고 하니 연장관 다 펴야되네요. 조만간 받침대해서 더 올려야 할듯합니다.바퀴있어 이동도 되긴합니다.창문설치킷은 설치하기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만 창이 이중창이 아니라 설치후 유리랑 샷시틈으로 바람이 들어오더군요. 단열재로 막아두긴 했는데, 창문 열때마다 단열재 빼고 하긴 좀 불편하네요.냉방력은 아직 날씨가 무덥지않아 채감이되진않지만, 스마트로라(자잔거)타면서 돌려보니 덜더운거 같습니다.한여름되봐야알겠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소음은 42db이라고 나오는데, 처음 가동시 조금 있다가 좀 지나니 작아지고 정음모드로 하면 괜찮은거 같습니다.자면서 틀어도 그렇게 거슬릴거 같진 않습니다.스마트폰으로 앱을 깔아주면 스마트진단이라고 기계상태이상을 보여주니 쓰다가 이상하면 진단해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처음엔 다른 중소기업 한30만원선 사려다 as문제나 성능, 신뢰도? 문제등으로 LG제품을 구매하게 됐습니다.가격적문제랑 무게,크기정도만 빼면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지인분들도 이동식 에어컨 써보고 추천달랬는데, 요거 추천하려합니다.

일단 미리 말하고 싶은 점은 스탠드나 벽걸이를 설치할 수 있으면(즉 벽에 구멍을 뚫을 수 있으면) 그 편이 더 좋습니다. 이동식이나 벽걸이는 어디까지나 설치가 안 될때의 선택사항입니다. 일단 가장 신경썼던 점은 소음인데 정음 모드 켜두면 참고 잘 만 합니다. 소음에 민감한 편이라 고민끝에 비싸더라도 소음에 대한 평이 가장 좋은 이걸 썼는데 잘 한것 같아요 정음모드 없으면 정말로 실외기랑 같이 자는 거에요 그때는 더워죽느냐 시끄러워 죽느냐 사이에서 고민해야할거에요 아마 전 정작 잘 때는 에어컨 못 썼을 것 같아요. 처음에 1,2시간 켜두고 그러고나서 정음모드 켜두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바람이 멀리 날라가는 편이 아니라 작은 선풍기 정도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에어컨 옆에서 자는 편이라서 굳이 쓰진 않았는데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거리 60~70cm 기준으로 중풍 정음모드면 50db 정도 나오고(사진에 있는 것 처럼) 약풍 정음이면 40db정도 나옵니다만 약풍 정음모드면 정말 시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결론은 스탠드나 벽걸이 설치할 수 없는 상황이면 쓰는게 낫다는 결론입니다.

소음 : ★★☆☆☆ 약풍/정음 모드시 45~50db정도 발생하고 쿨파워/25도 미만 설정시 55db 넘어가버려서(층간소음수준) 시끄러운편.. 이정도면 TV소리가 잘 안들린다고 보면 됩니다 냉방:★★★☆☆ 실내온도 약 30도 정도에서 쿨파워로 작동시 20분간 작동시 약 4~5도 정도 빠르게 내려가서 냉방능력은 어느정도 있으나, 그정도에서 끝. 18도로 설정하나 쿨파워로 설정하나 실내온도는 24~25도에서 절대로 안내려갑니다. 원 덕트를 사용해서 차갑게 식혀진 공기를 흡입하고 밖으로 내보냄으로써 음압현상이 발생하여 외부에서 공기가 빠르게 들어오고 그로 인해서 더 강한 냉방이 불가능하지만,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이해를 못하고 단편적인 답변만을 해서 답답한 수준. 가격:★☆☆☆☆ 듀얼인버터때문에 부풀려진 가격같음. 전기세에서 이점은 있을거 같지만, 실제로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받지 않은 제품이라 큰 메리트는 없음... 총평 : 정말 급한 경우 아니면 사지말자. LG에서 처음 나왔길래 나름 기대했지만 가격대비 최악의 제품이네요 듀얼덕트로 나오거나 참신한 기술이 있을줄 알았으나 실망이네요 일반 중소기업제품이랑 똑같거나 더 메리트가 없습니다.(가격면에서..) 벽걸이에어컨이 최고지만 불가능하여 대체품을 원하는 사람은 차라리 창문형에어컨을 사세요. 동일 가격에 소음은 비슷하지만 냉방능력은 월등합니다.

인버터 제품으로 창문형 파세코와 이동식 LG제품을 비교하여 구입했어요.1. 검토기준 : 복도식 아파트에 위치한 방이라 소음, 냉방능력, 가격순2. 구입전 사양, 블러그 등 비교자료 검토 1) 파세코 창문형에어컨2(PWA-3200W) : 냉방 2100W, 17m2(5.1평형), 소음 48dB(냉방), 41dB(취침), 가격 약60만원 초반(10% 환급포함) - 블러그 등에서 냉방시 측정 소음이 제품근접 최대 60dB까지 나오고 취침시 소음 사양은 41~44dB라고 하는 사이트도 있었음 - 고주파음 이슈가 있음 2) LG 이동식에어컨(PQ08DAWCN) : 냉방 3200W, 26m2(7.9평형), 소음 42bB(정음), 가격 약 66만원 - 냉방시 최대 소음 자료가 없었으나 파세코보다 냉방능력이 좋음 - 중국 생산이나 LG 컴프레셔 제품이라 신뢰3. 사용후 1) 장점: 냉방능력 만족함, 쿨파워 기능이 있어 빨리 시원한 것 같음, 창문틈새를 막을수 있는 부자재(스폰지) 여유분이 있어 좋음, 겨울에 에어컨 철거 용이(창문 설치판만 분리하면 됨) 2) 단점: 본체에 쿨파워 버튼이 없음, 특히 쿨파워/강풍 모드시 소음이 크다고 느껴짐, 창문고정용 브라켓이 피스 사용 디자인이라 사용하지 않고 타사 제품으로 별도 구입, Wi-Fi 제품을 구매코져 했으나 온라인에서는 판매하지 않았음.

사무실에 캐리어 이동식에어컨이 있는데 소음 차이 크지 않은듯. 약풍에 정음모드이면 그나마 견딜만 한 듯.고주파음에 물소리까지. 밤에 잘때 틀어놓기엔 무리일듯.(적응하면 괜찮으려나?) 배송관련. 지난 금요일에 LG물류(배송지) 도착 톡 확인했는데, 기사가 아니라고. 이제 공장에서 출고되는 문자일꺼라고 유선상 얘기하며, 월요일에나 설치가능하다고 함. (아마도 해당기사 당일물량이 넘처서 미룬것으로 합리적 의심됨) 여기서 한번.설치날도 밤 10시가 다 되어서야 다른기사가 옴. 기사님 너무 지쳐있어, 같이 도와가며 설치 후 후다닥 갔는데, 아차! 리모컨을 안주고 그냥 감(리모컨 박스 상단부에 있다는데, 이 기사분 밴딩끈 끊고 박스를 아래에서 위로 들어올려 제품 꺼내니, 리모컨은 아예 구경도 못함. 구매시 상품 페이지에서 리모컨 박스 상단에 있다는 문구 확인 안 했으면, 아마 리모컨 있다는 것 한참 후에 알았을 수도...) 내가 전화해서 리모컨,설명서 안주고 갔다고 하니 그제서야 아차! 함. 결국 리모컨도 하루 늦게 밤 9시50분에 수령함. 이건 기사의 문제보다도 LG물류(?)의 문제인듯! 하루에 가능한 배송,작업량을 셋팅해야 되는거 아닌지... 쨋거나 3평짜리 방에 설치하니 금방 시원해지기는 함.

너무 커서 저걸 어떻게 꺼내지 괜히 좀 더 주고 설치해 달라고 할걸 그랬나싶을 정도로 마음이 힘들어 오전에 왔지만 오후에 설치를 했습니다 유튜브 설치 방법을 대충 2번보고 했는데도 버벅거리네요 저희 집 창문 길이가 170센티인데 연결관을 구매해야되나 싶었는데 연결판 3개 있어서 증분히 되네요 평을 읽어보니 방안쪽으로 하지 않고 바기으로 낸 분이 계실길래 저도 지금 해 봤어요 이게 훨씩 낫네요 안쪽으로 하니 창문사이사이로 바람이 들어올 것 같았는데 밖으로 하니 창문만 닫으면 되어서 훨씨낫네요 열시 평을 열심히 읽어야되요 슬라이락을 증정품으로 주시는데 너무 유용하네요 이거 없었으면 창문틀에 구멍을 내야했는데 판매자님 감사합니다 끝자리가 S로 끝나는걸 주문했는데 N이 와서 여쭤봤더니 연결관과 에어컨 한 세트가 N이라고 합니다 소리는 그냥 선풍기 틀어놓은 것 같은데 저희집은 문열어놓고 자면 시원한데 시끄러워서 그 시끄러움보다 이 소음이 더 나을 것 같네요 사용안할 때는 저걸 어디 두나 걱정이 살짝되네요 그래도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여기가 제일 싸서 마음이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