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SIF-FA800B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신일 에어서큘레이터 구매후기;？？첫째;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신일 서큘레이터를 언제 구매했는지 기억이 없지만 사용중 불편한게 너무많아 작년에 서큘레이터를 바꾸려고 구매했다가 신랑이 쓸데없이 자꾸 물건을 구매한다고 짜증내 개봉도 안하고 반품한적이 있었죠.？？둘째; 처음 구매한 서큘레이터작동에 대해 불편해 구매하려고 한게 아닌데 너무 답답했지만 큰소리나는게 싫어 포기하고 여름내내 서큘레이터 2개와 신일선풍기의 요란한 소리를 들으며 신랑 서재에서 사용하고 또, 하나는 신랑이 자는방에 S사 선풍기로 여름을 보냈었죠.동향이라 찌는듯한 한여름의 더위를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2개와 서큘레이터로 보냈죠？？셋째; 이번 여름은 여러해 여름을 보냈던날 보다 더 덥게 느껴져 고생을 하겠구나 생각하던중 아들이 아파서 서울대학병원에 가야할일이 있어 친정에서 며칠을 보내야 하는 상황인데 친정에서 사용하던 선풍기2개가 고장나고 하나만 멀쩡하고 에어컨이 있지만 그래도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도 필요한 상황에 저희집에서 사용하던걸 친정에 가져가기로 하고 신일 서큘레이터를 여러사이트에서 검색후 제일저렴하게 올라온 11번가에서 구매했어요.？？넷째; 기대하며 상품을 기다려 개봉했는데 아들이 제품을 꺼내고 금방 기존에 제품보다 좋다고 말해야 하는데 5분이 넘도록 아무말이 없어 '뭘?하고 있길래 서큘레이터 돌려본 느낌을 말안하고 있냐'고 했더니 서큘레이터 앞면리모컨을 붙히는 부속품이 빠져 제품을 꺼냈더니 달그락소리가 나 흔들었더니 판이 빠져서 앞쪽을 열어 붙히고 있다는 말에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새제품으로 구매했는데 받자마자 불량이라니...?쉽게 붙혀서 사용할수 있기는 하지만 온전한 새상품과 제품중 부속품이 떨어져 붙혀서 사용한다면 새상품이 아니라 헌상품인데 11번가에 문의했더니 어떠한 보상도 없네요.？？다섯째; 이런 불량으로 불편함를 고객센터에 전했을때 업체에 전화해 이런상황에 대한 어떠한 보상이 이루어지는게 있는지 물어봐야 하지않을까요?불량을 수리해 사용하고 있어 반품은 어려운 상황이라면 다른대안을 판매처와 업체가 의논해 고객에게 속시원한 답변을 주셔야 하지않을까요?？？여섯째; 신일 서큘레이터를 구매하고 좋은점을 적을수가 없네요.작은부분 하나하나 신경써 고객에게 만족을 줄때 11번가를 믿고 상품을 구매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번에 구매한 제품에 대한 느낌은 같은 제품으로 또 하나를 더 구매했는데 상품를 받게되면 그때 자세히 적어보려고 합니다.？？？위에 적은내용을 참고하시며 좀더 고객의 입장에서 신경써 주셨으면 합니다.새 상품을 받아 사용하는 기쁨과 고객에 대한 배려를 생각하신다면 믿고구매하는 11번가가 되겠죠

제품 완성도는 흠잡을데가 없이 훌륭합니다.다만 제품특성을 알고사세요.단점1: 보통 샤워하고 선풍기앞으로 가면 바람면적이 작아 얼굴만 시원하거나 몸통만 시원하거나 기존선풍기처럼 바람쐬는 맛이 안남. 샤워기 꼭지로 물뿌리는것과 한줄기 호스로 물뿌리는 것이라 생각하면 됨. 단점2: 기존선풍기는 팬의 각도를 손으로 위아래 쉽게 조정이되는데 이것은 꼭 버튼이나 리모컨으로 조작해야함, 바람 면적이 작다보니 작은 방에서 책상옆, 머리맡에 놓고 쓸때 사람이 조금만 옆으로 이동해도 바람이 안오거나 다리만 시원하거나 하기때문에 자주 방향을 만져야하는 일이 발생. 장점1: 특이한 디자인의 선풍기를 사용한다 ( 머리가 큰것은 호불호가 있을수도) 장점2: 좁은 면적으로 쏘기 때문에 바람의 강도에 비해 소음이 적다, 넓은 면적을 쏘는 기존 선풍기는 바람의 강도가 넓게 퍼지기때문에 세게틀면 소리가 커지는데, 써큘도 세게 틀면 소음이 크다. 그래도 약간 소음은 작긴하다. 장점3: 거실 에어컨등 실내 공기 순환용으로 멀리 나가는 바람을 이용하기에 눈꼽만큼 기존 선풍기보다 효과가있다. 즉 사람용이 아닌 벽이나 천장에 쏠때 쓰면 좋다? (기존 선풍기로도 충분히 에어컨 바람 구석구석 보낼수 있는데 굳이..) 결론/ 어떤 인간이 써큘 써보니 기존선풍기 못쓰겠다라는 극찬하는 후기를 보고 산 내가 잘못이지 어쩌겠누.. 그냥 쓸만하니까 쓰겠는데 7날개짜리 선풍기 샀으면 시원하고 조용하고 새거라 깔쌈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듬 ㅎㅎㅎ

기존 동일 제품 사용중으로, 무더운 여름대비 추가 구매. 기존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있어 두말없이 구매, 풍속도 12단계로 상하, 좌우 리모콘으로 조정 용의하며, 에어컨과 더불어 에어써큘레이터는 필수품이다 싶네요. 전기효율 및 전기도 덜 먹고, 에어컨 틀었을시 함께 사용하면 좀 더 빨리 시원해지는 효과와 보다 멀리까지 냉기를 보낼수 있어 좋습니다.신일 신형 제품과도 성능은 동일하고, 약간 외부 터치 패널만 위치, 모양만 바뀌었을 뿐, 성능은 동일하고, 신형은 가격만 좀 더 비쌀뿐, 무더운 여름 잘쓰겠습니다.

모터 빼고 나머지는 전부 다 실망스럽습니다. 상하좌우 360도 회전이 되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 기능을 버튼 하나로 알아서 설정해 놓은 것이 아니라 내가 좌우회전+상하회전을 켤 경우 모든 방향으로 바람이 가기 때문에 360도 회전 가능인겁니다. 거기에 내가 임의로 손으로 방향을 조절할 수 없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설정하기 위해서는 버튼을 누르고 느릿느릿 헤드가 그쪽으로 돌아갈 때까지 보고 있어야 됩니다. 그마저도 좌우 회전의 경우 회전 각도를 30도, 60도, 90도로 강제 설정해두어 내가 제일 왼쪽으로 헤드를 돌리고 싶다 할 경우 버튼을 세번 누른다음 한참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죠. 거기에 전원을 끌 경우 자동으로 헤드 방향이 중앙으로 돌아오는 것도 아니라서 매번 그 과정을 거치느니 손으로 서큘레이터 전체를 잡아서 끌어오게 됩니다.최대 회전 각도가 90도인것도 유감스러운데 내가 지금 각도를 몇도로 설정했는지 너무 작은 글씨로 보여서 집에 계신 어르신분들은 글자도 잘 안보인다고 많이 불편해하십니다. 추가로 리모컨을 집어넣으라고 만들어 둔 홈의 깊이가 너무 깊어서 리모컨이 완전히 빠져버려 꺼내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라 휴지를 쑤셔넣어 둔 상태입니다. 리모컨도 떨어트리면 바로 건전지가 빠져버릴 정도로 장력이 약해서 테이프로 붙여서 쓰고 있고, 전원선도 1미터 남짓 생각보다 짧은 선 때문에 멀티탭 연장을 해서 쓰고 있는 등 모터 성능 이외에는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최신형 모델에도 이슈가 많은데 이러한 개선점 좀 봐줘야지 다음에 또 살것같습니다.

작년에도 신일 써큘을 샀었는데..아래로 각도가 안되어 누웠을 땐 시원하지 않아 올해 추가로 이번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표시창도 정면에 있어 보기도 편하고 각도가 아래로 15도가 있어 누웠을 때도 시원합니다. 절전에 소음도 적고..제조일도 20년형 모델이지만 22.6월 생산 제품이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배송이 안전하고 빠르게 되었어요! 몇년전에 두대 규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서 방마다 놓으려고 두대 더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서큘레이터는 약바람도 밀어주고 공기순환해줘서 아주 좋고 선풍기처럼 모터 과열돼서 더운바람이 나오는게 아니라서 좋아요. 신일전자 서큘레이터는 믿고 규매하고 있습니다.

완제품으로 와서 좋네요 오자마자 막틀었어요. 7단계까진 조용하고 위론 일반 선풍기소리랑 같아요. 상하좌우로 했을때위론 잘올라가는데 좌우는 90도까지 안돌고 위로가네요.그리고 올리는 목부분이라고하나 거긴가 약간부실해요 흔들흔들거리네요. 틀어놓고 사용설명서를 충분히 숙지하셔야 되요. 그래야 안헤맴니다. 디자인이쁜 타사제품 제치고 신일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쿠폰으로 저렴하게 샀어요 바람도 직선으로 잘나오고 소음도 거의 없어툐 다만 회전 상하 조작이 번거로워요

작년에 구입하고 올해 또 구입했어요 좋은가격에 잘구입했어요 성능, 다자인 모두 마음에드는데다만 1,2단계에서 회전시에 딱딱 거리는 소음이 있습니다. 낮에는 주변소음으로인해 들리지 않지만 밤에는 들리네요

쓰던제품이라 좋아서 하나더 구매 이제품 디자인도 좋고 성능도 맘에 드는데 회전할때 좀 밤에 소리 거슬려서 정지로만 회전도 각도 돌아가서 끝에 한참 잇다오네요 그것 빼곤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