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스타벅스 앳홈 네스프레소 골라담기 (해외) (100개) : 다나와 가격비교

별점이 0개 있다면 0개로 체크하고 싶네요.여기서 캡슐 구매하고 며칠동안 스트레스받아 괴롭습니다. 캡슐이 훼손되어 와서 사진 찍어 교환요청을 했는데 11번가 고객센터가 아닌 업체 메일로 보냈습니다.심하게 훼손되어 박스가 뜯어진 거 2개를 찍어 보냈더니 캡슐 두개만 다시 보내겠다고 해서 다른 캡슐도 훼손이 된 것 같아 전부 뜯어 보았습니다. 먹지 않은 캡슐 개봉하는거 찝찝하고 짜증났지만 그래야 갯수만큼 교환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다 뜯어 심한 캡슐 2줄 더 있길래 40개를 사진 찍어 메일로 보냈더니 자세히 찍어야 한답니다. 갯수를 세더라고요. 한 박스에 캡슐 반 이상이 상했는데 당연히 교환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럼 고객이 훼손된 제품과 멀쩡한 제품을 나눠서 훼손된 걸 최소화해서 받아야 하나요? 업체는 이핑계 저핑계 자신들의 행동을 합리화 하느라 정확히 확인을 해야 고객을 위해 교환을 해줄 수가 있다네요. 중요한 일이 있었는데 이 일 때문에 반나절을 보냈습니다. 이게 고객을 위한거인가요?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나고 내거 여기서 왜 이걸 사서 이 고생을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캡슐을 다시 다 뜯었습니다. 펼쳐 놓으니 더 가관이었습니다. 그나마 멀쩡한게 3줄 정도밖에 되지 않았으니까요. 해외직구 자주 주문하고 머신기 망가지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찌그러진 건 그냥 먹어왔습니다. 그런데 왜 일일히 찍어 보내라는 둥, 다 확인을 해야 교환이 된다는 둥 그런 얘기를 늘어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체 샷과 부분샷 다 찍어서 메일을 보냈더니 다시 포장해 놓으래요. 전체 교환을 하겠답니다. 그럼 처음부터 전체 교환을 했으면 된 거 아닌가요? 정말 어이가 없어 웃었습니다.다신 구매하고 싶지 않은 업체입니다.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하자 있는 제품 받아도 교환받으려면 아주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 곳입니다.

정식수입된 캡슐을 자주 스벅매장이나 온라인마켓에서 구입했었어요. 딴 거 주문하러 11번가 들어왔다가 직구 핫딜이 떳길래 이 경로로 캡슐을 구매했습니다. 100개에 4만원대라니.. 득템!!을 외치며...10월 말쯤 온다고 되어있어 기존에 마시고 있는 라바짜와 일리 캡슐을 아껴 마셔야 하나 고민할 때 쯤... 일찍 도착했네요. 그런데... 포장이 넘 부실해요.ㅠㅠ 미국에서 장난감 같은 거 직구해도 보통 탄탄한 박스로, 포장도 철저히 해서 오던데.. 허접한 박스에 테이핑도 덕지덕지 붙어있고... 심지어 안을 열어보니 일부 캡슐박스가 찌그러져 있어요.ㅠㅠ아직 그 캡슐박스를 개봉하지 않아 캡슐이 찌그러진 건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예쁜 박스가 찌그러져 오니 기분이 썩 유쾌하진 않네요. 정가 대비 저렴히 샀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으려구요. 커피는 역시 맛있네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집에선 저 혼자만 커피를 마시지만, 하루에 여러 개를 소비하기땜에 유통기한은 별 의미가 없어요..)포장만 좀 더 보완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오래간만에 직구로 구매해봤네요국내에서는 바닐라랑 카라멜 구하기가 힘들고 가격도 비싸서 계속 못사고 있다가 여기에 신상이 같은가격으로올라와있길래 바닐라랑 카라멜로만 잔뜩 100개 주문했어요 ㅎㅎ어짜피 다른맛들은 국내서도 구하기 쉬우니 사기어려운맛으로 쟁이기 ㅋㅋ오자마자 카라멜맛 하나 내려봤는데 정말 카라멜향이 진하게 나더라구요 ㅎㅎ 너무 신기했어요기존에 타사꺼 가향커피도 자주 먹었다가 단종되서 정말 오래간만에 가향커피 마셔보는데 향이 너무 진하게나서놀랐어요...그에비해 맛은 그닥 ㅎ 향이 너무 진해서인가 맛이 상대적으로 밍밍하게 느껴지긴 하는데그래도 마시다보니 먹을만 하더라구요어제오늘 비가와서 향이 퍼져서 너무 먹기 좋았어요잘먹고 다음번엔 다른맛으로 또 쟁이러 올게요

10월12일 주문11월 1일 도착주문 당시 10월 27일 도착예정이였는데 5일 늦은 11월 1일에 받았어요. 해외배송 받은 것 중에 제일 오래 걸린거 같아요.유통기한은 종류별로 다른데 8개월 가량 차이 나는 것도 있어요.짧은 건 24년 4월, 긴 건 24년 12월이예요.유통기한이 제조년일로부터 딱 1년이더라구요.캡슐도 없고 마냥 기다릴 수가 없어서 네스프레소에서 할인행사하길래 사서 마시고 있었어요.주문량이 많이 늘어 그런지 배송기간은 넉넉하게 잡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저렴할 때 산거라 만족합니다.

여기 배송 느린건 지난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어서 느긋한 마음으로 주문했는데 도착한 캡슐 중 파이크 플레이스가 봄에 주문해서 받은것보다도 유통기한이 더 짧네요. 바닐라랑 캬라멜등 신제품은 당연히 유통기한 넉넉한게 왔는데(24년 9월) 파이크 플레이스는 전에 샀던게 남아 있어서 선입선출하려고 정리하다 확인해보니 omg 5개월인가 6개월전에 산게 24년 5월15일까지인데 이번에 온게 4월30일에요. 어떻게 된일인지? 어디서 묵은 재고가 튀어나온걸까요? 그 전에 다 소비할것같긴하지만 좀 그러네요

[장점]: 다른 곳보다 확실히 몇천원 싸다. 특가세일할 때는 살 계획이 없다가도 쟁여놔야겠다는 마음이 들정도로 가격 경쟁력이 있음. 그래서 별 두개[단점]그 외는 다 단점. 다시 사고픈 마음 없음.: 물량 확보 안하고 먼저 싸지르고 이후에 물건확보하는 판매자. QnA보면 배송문의가 거의 대다수. 요즘엔 해외배송도 왠만하면 5일, 길어도 10일이내면 배송이 되는데 여기 판매자는 아예 공공연하게 4주라고 이야기함. 판매자도 그리 친절하지 않음. QnA 답글도 보면 매크로를 돌리는지 띄어쓰기 엉망이고 답글내용도 복붙이 대다수.[총평]물건이야 스벅에서 만드는거니깐 맛남. 그나마 캡슐은 파손됨없이 깨끗하게 배송됨. 주문하고 언제배송되나 챙기지 않고 그냥 잊고 사는 사람은 주문해도 됨. 그러나 판매자와 소통 중요하게 생각하고 주문 물건에 대한 피드백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다른 판매자 물건 주문하길 추천

배송도 매우 빠르고 안전하게 포장되어 도착했네여해외직구로 저렴하게 맛있는 스타벅스 캡슐 구입했어요^^ 타 온라인 구매 몰중엔 여기가제일 가격도 착하고 가성비 짱인듯여정말 입소문난 이유가 있는거 같아서 저도 소문내야 될꺼같아요매우 만족하고 기회가 되면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매우 강추드려요~! 고민하지마시고 구매하기 ㄱㄱ~!

커피는 늘 마시던 캡슐 커피니 맛은 비슷하고, 여기가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주문함. 아무리 해외배송이라지만, 주문 후 배송까지 걸린 시간이 거의 3주 걸림. 2월 20일 주문해서 3월 4일 도착은 너무 오래 걸렸다고 판단됨. 포장도 그냥 종이 박스에 뽁뽁이 하나 없이 넣어서 보내줌. 웬만하면 리뷰를 나쁘게 쓰고 싶진 않지만, 다시 이용하진 않을 것임.

커피는 늘 마시던 캡슐 커피니 맛은 비슷하고, 여기가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주문함. 아무리 해외배송이라지만, 주문 후 배송까지 걸린 시간이 거의 3주 걸림. 2월 20일 주문해서 3월 4일 도착은 너무 오래 걸렸다고 판단됨. 포장도 그냥 종이 박스에 뽁뽁이 하나 없이 넣어서 보내줌. 웬만하면 리뷰를 나쁘게 쓰고 싶진 않지만, 다시 이용하진 않을 것임.

이것도 특가판매인건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2~3,000원 싸게 파는 것도 어딘가? 싶어서 얼른 주문했구요, 예상보다는 빨리 배송이 이루어져서 오늘 수령을 했습니다. 최근의 로스팅 경향에 맞춰서 스타벅스도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인지 오늘 받아서 과테말라를 추출해서 먹어보니 기존보다 쓴맛이 덜하고 한결 무드러운 풍미를 가지게된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종류들은 예전과 별반 다를바 없을 수도 있지만 과테말라는 적어도 기존의 스타벅스와는 약간(?) 다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과테말라가 예전에 스타벅스 커피샵에서도 팔았던 과테말라 안티구아 원두커피로 만든거 아닌가요? 아뭏든 스타벅스의 소소한 할인행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좋은 가격에 종종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