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공장본이 아니고 메모리 업해서 배송한다고 해서 좀 그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집에 있는 1TB SSD 로 바꿀려구 뒤커버를 여니 왼쪽 고정 나사 너트가 뚝 떨어지네요. 힌드 교체하고 커버 살펴보니 고정 브라켓이 두군데나 부러지고 어찌어찌 교체하고 떨어진 고정너트 강력본드로 붙이고 힘들게 조립했네요. 업체에서 만져서 오는것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가능하면 안사려 했는데 너무급해서 부득이 구매 했는데 역시나네요. 교환반품 귀찮아서 그냥 쓰는데 앞으로 그러지 마시길 바래요. 만원이만원 짜리도 아니고 자신에 팔면 땡이 아니고 자신에 물건 처럼 다뤄 줬으면 하네요. 앞으론 아무리 급해도 업체 수정본은 안 사려구요. 이글 보시는 구매자분들 고려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