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HD9318/00 (일반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구매동기]최근 전기주전자 밑바닥에서 물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는가 싶더니 하루 이틀 지나면서 받침대에 물이 살짝 흥건하게 고여 있기에 검색해 봤어요.“전기주전자 받침대의 물방울 양이 점점 많아져 몇 방울 이상이 된다면 전기주전자에 누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A/S를 맡길까 새로 살까 잠시 고민하다가 구매일자 2012년 12월 14일 스티커를 보고는 교체 구매를 결심하게 되고... 10년 넘게 오랜 기간 잘 사용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동일한 브랜드로~ 필립스로~ 교체하게 되었어요.[색상/배송]평범하고 무난한 디자인에 깔끔한 흰색으로 주문하였는데 해당 색상 품절 안내를 받고 흰색 본체에 뚜껑 부분 파란색인 것으로 교체하여 우와~ 거의 36시간 만에 배송 받았습니다. 이틀도 채 걸리지 않았어요. 파란색은... 옅은 파스텔톤으로 사진보다 실물색상이 더 마음에 듭니다.[용량]1.7리터 대용량!! 기존에 쓰던 주전자 본체는 높이가 17cm였는데 새 주전자는 22.5cm. 외관부터 느낌이 다르네요. 수위표시창엔 두 컵, 세 컵, 네 컵... 눈금이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사용 느낌]물 잘 끓고 물 잘 따라지고... 여느 전기주전자와 마찬가지로 그 기능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잡이가 둥근형이 아닌 일자형이라 잡고 물을 따를 때 비교적 안정감이 있구요... 단점은... 깊이가 있는데다 바닥에서 입구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모양이라 솔을 사용하더라도 은근 세척이 신경 쓰입니다. 그리고... 사용하던 것은 원산지가 독일인데 비해 그렇지 못한 새 것ㅠㅠ뭐가 그리 급하다고... 주문할 때 용량도 원산지도 꼼꼼히 확인하지 않은 개인적 불찰이 크지만 앞으로의 10년도 잘 사용할 것 같습 니다. 필립을 믿습니다.

사용하던 전기주전자의 누수 문제로 급하게 주문하여 한 달 넘게 매일매일 잘 쓰고 있습니다~처음 후기에서 장점으로 꼽았던 손잡이. 기존에 쓰던 주전자의 둥근형 손잡이 보다 일자형 손잡이가 확실히 안정감이 있어서 뜨거운 물 따를 때 더 안전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수위표시창에 있는 컵 그림의 눈금도 양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내부 세척은 신경이 좀 쓰이는 편인데요... 본체가 바닥에서 입구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모양인데다 뚜껑 열리는 각도가 넓지 않아서 긴 세척솔을 사용하더라도 조심조심...하지만 차를 마시거나 간단하게 더운 물 필요할 때 하루에도 2~3회씩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으니 100점 만점에 81점 드리겠습니다~^^

10년 정도 된 필립스 전기포트가 딱히 작동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바닥에 물이 새서 보내주고 다시 필립스로 주문했는데 역시 좋네요. 더 가볍고 뚜껑 여는 게 원터치 버튼이라 편해졌어요. 뜨거운 차를 수시로 마시기 좋아하는 편이라 저한테 꼭 필요한 가전인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기존 사용하던 제품 고장으로 새로 구매했습니다. 손잡이에 뚜껑 열림버튼 있는것과 큰용량, 물수위 볼수있는 장점이 있어 선택했는데 사용해보니 물끓이는 소음이 전거에 비해 좀더 요란하고 수직통으로 된 주전자모양이 좀더 무게감을 갖는것 같아요. 물을 많이 넣어 사용하는 사람으로써는 들기가 불편했어요. 그리고 물최고수위 조금더 넣으면 꽤 많이 끓어 넘치네요. 이게 안전성으로 잘 만들어진거긴 한데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1.7 수위를 못 넘고 1.6정도로 맞춰 사용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물을 넣을 수 없는 점이 저는 단점이었어요. 그외는 가격대비 좋은 제품입니다.

택배기사로부터 주문한 상품이 문앞에 배송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서 집 문앞에 나가 찾아봐도 물건이 안 보여서 출입문 두 곳을 모두 살펴보고 집 주위를 돌아봐도 배송된 물건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앞집에 가서 물어보니 우리집으로 배송되어야 할 물건이 그 집 문앞에 있어서 챙겨놨다고 하네요. CJ 택배사 기사의 문제일 수 있겠지요? 그러나 판매사에서도 알아야 할 일이기에 글을 남깁니다.그리고 필립스 원산지가 중국이었군요? 예전엔 몰랐었는데, 포장을 뜯어보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젠 옥션 거래 끊고, 바쁘고 번거롭더라도 가전 매장으로 나가서 구입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쭝국산이 정말 싫어서요.

사용하던 옛 모델 뚜껑이 망가져서 새로 장만합니다. 같은 모델은 단종 되었는지 없더라고요. 여기저기 뒤져 가장 저렴하게 파는 곳을 찾아 구매합니다. 초록 창을 거쳐야 하기는 하지만 저야 감사하지요. 디자인 깔끔하고 당연히 물도 잘 끓습니다. 먼저 것은 2,400W, 이건 2,200w. 소비전력이 좀 줄었지만 피부로 느껴질 만큼의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뚜껑을 수동으로 열던 걸 버튼으로 눌러 여니 부서질 일이 그만큼 없으리라 믿습니다. 아, 작동하는 동안 스위치에 불이 켜지는 게 참 쓸모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 쓸게요.

필립스 무선 주전자 일단 수명이 길어요, 키친아트, 테팔 등은 2년정도면 바꿔야되는데 필립스는 질릴때까지 사용,,물때도 잘 안생기는 건 내 기분!

사이즈가 많이 커요 뚜껑도 탈착이 되는게 아니라 정수기 물 받기가 힘드네요 엄마 사드렸는데.. 불편해도 쓰고 있네요 그래도 필립스라 믿고 써요

50원의 리뷰 포장 / 배송 상태 좋고 손잡이 밑에 불빛이 있어 작동중인지를 확인 할수 있어 좋네요 소형가전은 필립스 제품이 잔고장 없이 오래사용하는것 같은 좋네요

50원의 리뷰 포장 / 배송 상태 좋고 손잡이 밑에 불빛이 있어 작동중인지를 확인 할수 있어 좋네요 소형가전은 필립스 제품이 잔고장 없이 오래사용하는것 같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