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KO8528KR (일반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지금 쓰는 주전자가 15년 전에 산 테팔 비테스 모델인데 고장 한 번 없이 아주 잘 쓰고 있었어요 근데 나이가 있다보니 슬슬 바깥 플라스틱 부분이 걱정됐어요 그래서 검색해보고 테팔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안쪽 전체 스테인리스라서 대만족 디스플레이 대만족 온도 설정이 다양해서 대만족 식용유 묻혀 닦았는데 연마제 안 묻어 나온 거 대만족 남자 손도 거뜬히 들어가는 입구 대만족 슬림한 대신 키가 좀 있어서 정수기에 아슬아슬하게 들어가는 거는 보통 버튼 작동방식이 터치인줄 알았는데 꾹 누르는 버튼식이라 오래 쓰면 찢어지거나 할 거 같은 거 보통 전반적으로는 돈 쓴 거 안 아까운 제품입니다 이것도 10년은 더 쓸 거 같아요

결론부터 말하면 원가절감의 극치, 외관의 고급스러움과 심플함 강조, 실용성은 멍멍이나 줘버린 제품입니다. 테팔의 품질관리도 형편없어요.1. 포트로서의 열효율은 좋고 단열구조라 안전성은 뛰어납니다. 그것으로 끝입니다.2. 온도제어버튼은 정전식 터치 압력버튼식은 전혀 아니고 그렇다고 완벽한 물리적 버튼도 아닌 정전식 터치압력버튼을 흉내낸 어정쩡한 물리적 버튼이라 조작하기가 진짜 멍멍이 같습니다. 위치도 그렇고3. 원가절감의 극치 = 온도표시창입니다. 고급스러움을 강조할려고 했는지 은은한 백색광을 사용했지만 시인성은 멍멍이한테 줘버렸습니다. 누가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어두운 주방에 혼자서 커피를 마실까요?테팔 직원들?? 일상생활에서는 온도표시창의 온도를 인식하지 못합니다.더욱 가관은 온도 표시하는 led 배열에서 가운데 위치하는 가로바 led를 의도적으로 제거했습니다.일 예로 숫자 8이 0으로 표시됩니다. 그럼 숫자 3은 ㄷ을 좌우반전시켜 놓은 글자입니다.온도 29도인 생수 넣고 온도표시창 보고서 무슨 외계인어 보는 줄 알았습니다. (세번째 사진)종합하면 유명 브랜드 제품도 QC가 막장입니다.첫번째 사진이 전원 Off 상태, 두번째 사진이 전원 On 상태입니다.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 사진의 온도를 인식하실 수 있으세요?저는 교환반품이 귀찮아서 그냥.

디자인 맘에 들고 온도가 다양하고 안이 스텐인점이 너무 좋아요.오래 사용하다보면 안쪽 플라스틱이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플라스틱이 최소화로 쓰여서 좋아요.저에게 있어 단점은 무게감이예요. 하지만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두손으로 들어도 뜨겁지 않네요. 사이트 다 뒤졌는데 롯데가 젤루 저렴했어요ㅋ

뚜껑이 90도 정도로도 잘 안열리는것 같아 좀 불편함. 알고 구매는 했는데 직접 조작해보니 단점!그리고 통스텐이라고 했는데 안에 나사같은것이 박혀 있음.구매할 때는 상세설명이나 사진에 나와 있지 않아 몰랐음.반품할까 하다가 싼값에 구매하기도 했고 작은용량사이즈 중 맘에 드는 물건이 많지 않아 고민 하다가 그냥 쓰기로 함. 물끓이거나 세척시 이 나사때문에 개운하지 않아..조만간 다른것으로 사지 않을까 싶음(나사 끓여먹는 기분....)상세설명 안쪽 사진에서서 소비자가 볼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람

오래된 전기포트 버리고 새로 장만하길 잘했네요일딴 디자인이 너무 깨끗한블랙 이며 온도가 디지탈이라 멋스럽습니다.온도 조절 다양한것도 좋구요.. 근데 아무래도 거의 100도만 쓸것 같긴합니다. 그리고 보온기능도 있는데 뭐 특별히 쓸일은 없을것 같구요.구지 1리터 이상은 필요하지 않아 적당한 크기로 좋네요.만족 합니다.

처음 받은 상품이 불량인지 긴가민가해서 문의하니 불량이라해서 교환받았네요. 새상품이고 하루 사용했는데 물 끓인 후 갈색 그을음이 생겨서 식초 넣고 물 끓이고 하루 놔뒀는데요. 근데 다시 또 물 끓이니 이번에는 물 끓일때마다 갈색 반점이 절반이나 생기더군요. 교환 받은 상품은 다행히 괜찮아요. 사은품 텀블러도 따로 배송와서 잘 받았습니다. 테팔 상품이고 가격도 비싼데 상품 스텐 재질이 안좋은지 하얀 반점 물때가 금방 생기네요. 장점은 이중단열이라서 뜨겁지않고 따뜻합니다.가격에 비해서 단점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손잡이 부분 버튼 잘 안눌려서 금방 고장날 듯 뚜껑도 계속 사용하니 뚜껑 사이가 점점 미세하게 벌어져서 그 사이로 물이 맺히네요.제일 단점은 스텐 바닥에 물 때가 미세하게 하루만에 생기네요. 저렴이들도 몇 달 사용해야 생기는데 뭔가 스텐 문제인지 찝찝해서 매일 식초로 소독 후 사용합니다.

제가 구매하고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지인에게도 선물했어요^^속이 완전 스텐에 플라스틱 최소화. 주둥이도 스텐이여서 맘에 쏘~~옥.배송받으시면 하얀색에 숫자 써있는 스티커를 떼어야지만 사진의 숫자가 보여요. 설명서에는 스티커를 제거하라는데...처음보면 스티커가 어떤건지 알수가 없드라구요ㅋ

2년 사이에 유리로 되 커피포트 2개가 유리가 깨지거나 유리받침대가 깨져서 버리고 테팔 커피포트를 샀다. 일단 유리가 아니니 깨질 염려없고 전기코드 꽂으면 물 온도가 한눈에 드러난다. 사용 할수록 좋다. 특히 보온하는 기능도 있으니 마음에 쏙~~~

여기저기 찾아보고 알아보고 고민끝에 주문 했는데완전 만족해요크지도 않고 물 금방 끓고, 뚜껑도 누르면 열리고, 몇도인지 알고. 손잡이나 몸통도 안 뜨겁고, 하나 아쉬운건 뚜껑이 확 안 열린다는거그거 빼곤 완전 대만족 그리고 사은품. 집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찾던 주전자예요. 용량이 작고 스텐에 겉은 뜨거워지지 않고 적당한 금액의 주전자를 드디어 찾았네요. 금액에 비해 고급지고 넘나 좋앙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