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무드 쿠스토 이동식 확장형 접이식 식탁 1200 (의자2개) : 다나와 가격비교

접을 수 있어서 공간활용성이 좋고 깔끔해서 보기도 좋고 튼튼해보입니다. 그만큼 무거워요. 참고 하시길...

제주지역이라 직송이 안되서, 개별택배 업체 추가로 알아보고 상품을 겨우 받았지만 상품에 대해서는 만족스럽네요.

집이 작아 접었다 폈다 하니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아 좋아요.바퀴가 있어 이동도 편합니다.

주문후 제조라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제품은 깔끔하게 제작되어 왔습니다.

동생 자취 하는데 하나 사줬는데 좋아합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다용도 목적으로 구매했습니다^^

너---무 무거워요

잘받았습니다. 구매 2주 걸린다는 리뷰가 많아서 천천히 기다리고 있는데 정확하게 일주일만에 배송 왔습니다. 현장 기사가 추가요금 요구하는 경우가 있던데 그런거 들은적없는데요? 하니까 바로 포기하네요. 그건 판매자 잘못은 아니니까 참고하셔서 다들 추가요금 요구하면 단호하게 판매자에게 전해들은 얘기없습니다라고 못박아서 말씀하세요. 받아보니 생각보다 고급스럽고 튼튼하고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집니다. 접이식/확장형에서 가장 중요한건 내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조적 특성상 고정가구보다 접이식/확장식은 내구성에 취약할수밖에 없죠. 다른 접이식가구도 많지만 이걸 선택한 이유는 18T두께와 100KG하중을 버틴다는게 맘에들어서 다른 싼거도 많지만 이걸 골랐습니다. 책상 다 펴면 4명은 충분히 앉을 크기가 나오구요. 제품설명대로 100kg 하중까지 버틸정도로 튼튼합니다 성인남자가 밞고 올라가도 튼튼하네요. 상판 단차도 거의 없구요. 상판단차 눈에 띄는거 싫은분은 저처럼 네이비 하는게 가장 티안날것 같습니다. 책상은 4인 충분하고 의자도 60~70 성인까지는 충분히 커버할듯 덩치 크시거나 의자 작은거 불편하신 사람은 스톨 추가 하지말고 큰 의자 사시는게 좋아요 저는 스톨의자가 딱 맞습니다 사이즈. 아쉬운점은 상부 마감은 잘했는데 하부는 마감이 안돼 나무가 들어나거나 바퀴부분 안쪽 피스는 다 빠져있네요 3개만 박아도 충분해서 안박은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스톨 추가/기본스톨이랑 하부 마감이 틀린것 같아요. 하나는 코팅된거고 하나는 코팅안된 나무 그대로 있습니다 의자 하나는 모서리 부분이 심하게 찍혀서 왔는데 저는 큰 신경안쓰는 편이라 반품없이 그냥쓸까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아쉽네요 싼 가구도 가구는 가구니깐요. 저는 괜찮은데 다른 사람을 위해서 출고시 검수를 좀더 해주어야 할것같습니다. 저렴한것도 가구는 가구. 전체적인 평가는 매우만족 입니다. MADE IN KOREA 제품에 이정도 퀄리티 / 100kg 하중버티는 테이블이 겨우 이정도 가격이라니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비싼 소재는 아니지만 두께가 두껍고 묵직하고 코팅도 매우 잘 돼 있어서 수분걱정은 없어 보이구요 쓰다가 부서질것같은 느낌은 없습니다. 접이식 테이블 사시는분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꼭 마감퀄리티/내구성 보고 사세요. 제가 얼핏 찾아봤는데 100KG 하중 버틴다고 제품설명에 대놓고 보증해주는곳 이곳밖에 없습니다. 가성비/마감/디자인 매우만족입니다. 많이파세요

박스 밑바닥이 곰팡이 범벅이라 꺼낼때 마스크, 장갑 착용!안보이는 부분 까이고 기스있지만 안쪽이라 패스!바퀴와 외부 내부 먼지,가루제거를 위한 물티슈 필수!하부 바퀴 윗부분 네군데 도색이나 코팅처리 안되어목재가루 떨어지고 시간지나면 썩거나 부식방지를위한 니스나 에나멜페인트 또는 다이소 우드수리페인트준비해서 직접 도색 코팅 마감 필수!!바닥에 고정,수평조절 하는 나사 최저 길이가 바퀴와 같아서 끌고 다닐때 바닥과 마찰을 일으키니 바닥에 기스날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 필수!!(뗄려니 고정이 안되 식탁의 기능보다 웬지 탈것도구가 되어 주방과 거실을 이동할때 타고 다닐거같아 안뗌)진짜 수평고정나사 최저 길이를 왜 아니 도대체,당체,뭣땀시 바퀴길이와 같이 많든건지 보름만 지나면이해가 가지만 아직도 당체 이해가 안감.바퀴 자체 고정장치가 있는거도 아니고..갸웃,갸우뚱14일 동안 기다리기 지루하니까 미리 준비 하세요.접으면 자리 차지 않하니까 스페어나 기타용도로 괜찮긴 해요.성인남자 혼자서 절대 못드니까 캠핑용으로 쓰볼까나 하는 위험한 생각은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