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스피드팟 CMC-A0655FB : 다나와 가격비교

주문이 밀려 늦는다 했는데 정말 까맣게 잊을 만 할 때 왔어요. 게다가 버튼 식이 아닌 조그다이얼 방식이라 좀 복잡해 보이고 밥을 하면 바닥이 타거나 누른다는 평이 많길래 그냥 일반 압력솥을 살 걸 그랬나 싶어 한 3일동안 반품을 할까말까 망설였어요. 그래도 활용에 있어 가성비가 좋을 거 같아 일단 인터넷에 뜬 사용후기를 열심히 보고 나서 제품 사용서를 읽고 연마제 제거 작업과 꼼꼼한 세척 작업을 거의 40여 분에 걸쳐 했습니다. 와, 정말 상상 이상이었어요.ㅠㅠ 그런데 온갖 고민과 번거로움은 딱 거기까지 고요. 요리똥손이라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감자탕을 시도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달걀도 구워보니 꽤 맛나고요. 밥은 레시피북에 나와있는 대로 하면 너무 고두밥이 되고 아래 바닥이 눌어서 얼룩이 져요. 쌀을 미리 씻어 불렸다가 좀 더 물의 양을 조절하여 담아 해보니 바닥이 전혀 눌지 않고 맛있게 됩니다. 세척과 설명서를 익히는 약간의 번거로움과 수고를 선행하고 나면 꽤 괜찮은 도구에요.

제품은 그냥 그렇습니다. 그러나 구성품 중에 멀티쿠커안에 깨진컵이 들어있더라고요. 쿠쿠에서 제품검수를 하는지아닌지 모르지만 처음부터 깨진 불량을 구성품으로 줬다고 봐야겠지요. 그리고 제품 여기저기 찍힌건지 흠집이나 긁힌게 좀 있더군요. 스티커도 대충 붙인건지 이물질과 함께 붙여서 울퉁불퉁에 보기 안좋습니다.거기에 빅스마일 세일이라 하지만 가격 올리고 쿠폰 먹여서 그런지 평소와 가격이 같습니다. 실제로 다른 인터넷쇼핑몰 가면 여기랑 가격 차이도 안납니다. 거긴 세일도 아닌데 말이죠.. 이건 알고 구매한 것이지만 기분이 좋을리 없지요. 또한 배송이 3일 걸렸습니다. 같이 주문한 다른 제품은 다음날 바로 받았는데 말이죠.인스턴트팟 시그니처 80 사려다가 as가 마음에 걸려서 이걸 구매한건데... 쿠쿠에서는 실리콘 패킹 사려면 여기서 자동차로 40분 걸리는 as 센터로 가서 사라고 하는걸보면 as가 딱히 좋다고 말을 못하겠네요..가격..배송..제품.. 마감등 품질... 여러가지 다 고려해서 평점 별 1개 입니다. 솔직히 저렴하거나 배송이 늦어도 구성품이 멀쩡하고 외관과 마감이 좋았으면 기분이라도 안나쁠텐데.. 이건 as조차 마음에 안드네요.. 코렐 코리아에서 인스턴트팟 as를 막장으로 안했다면 쿠쿠 제품을 살 이유는 1도 없어 보입니다.

맥반석 두시간 색좋고 딱 맛나게됨.수육 20분후 김 안빼고 뜸들이니 흐물거리지 않고 딱좋음.맥반석빼고 레시피보다 시간 줄여서 해야됨.조용히 요리 잘됨.진작 살껄..다들 사세요 강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추천합니다.보쌈이나 삼계탕 등 요리를 멀티쿠커에 넣어놓고 다른일을 해도 시간이 되믄 완성되고 불가까이있지 않아서여름에 덥지않아서 너무 좋아요.너무 편하게 잘 사용해서 강추에요

밥솥 와서 써보려고 했더니 전원이 안들어와서 반품하려고 전화를 ?번이나 했는데 대체 왜 전화기가 꺼져있는거죠?제가 ?일이나 전화했는지 아세요??장난하시는건가요?반품 안해주시려고 그러는건가요?이거 뭐하는건지 참.....참다참다 옥션에 전화했더니 날짜가 지나서 옥션 홈페이지에서는 반품 처리도 안되고 판매자랑 연락하라는데연락이 너무 안돼서 그냥 리뷰 적습니다제품도 불량인데다가 뭐 반품 가능 기간도 7일인가 그렇던데제품 불량인 것도 알고 반품도 7일 지나면 못하는거 알아서 뻐기시는거에요?이거 AS받으려고 기사님 불렀더니 as도 무상으로 안된다고 하고 기가 막히네요무상 AS도 못 받고 반품도 안 되고 그냥 돈 버리라는겁니까?빨리 해주세요벌써 2주째 전화하고 있습니다.오늘 꼭 전화 주세요참... 밥솥 반품하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어이가 없습니다처리가 엉망입니다.

쿠쿠압력밥솥, 가스압력솥과는 다릅니다. 닭백숙(육수50분, 닭 1시간), 소고기미역국(20분), 우슬차(2시간) 해봤는데 정말 좋아요.넣어놓고 신경 1도 안써도 되고 냄새도 많이 안 나는데 뚜껑 열어보면 멋지게 돼 있어요^^음식 찍어놓은 게 없어서 아쉽네요

압력밥솥은 너무 비싸고 전기밥솥은 너무 밥맛이 없고 고민하다가 스피드팟 알게되고 서치도 하고 여러제품 비교하다가 쿠쿠에서도 판매하는거 알고 바로 구매했어요! 중소기업제품은 as받다가 혈압으로 저세상 갈것같은 경험을 한후로 가전제품은 반드시 큰회시걸 사야한다는 교훈을 얻었거든요.내솥이랑 안에 체반이랑 뚜껑 안쪽 휴지에 기름 발라서 꼼꼼히 닦았더니 쇠가루가 꽤 많이 나오더라구요 .여러번 잘닦아야겠어요. 그리고 세제로 닦고 사용설명서에 나온대로 물가득 담고 식초 넣어서 팔팔 끓여 ?네요 저녁에 쌀밥 했는데 압럭밥솥 밥 만큼 정말 맛있었어요. 내일은 삼계탕 한번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보온으로 설정하는게 조리시간인지 사용법이 헷갈리긴 하는데 밥도 잘되고 감자도 맛있게 쪄지네요 설정시간보다 조금 더 걸려서 미리 준비를 해야되요

메뉴설명이 부족...레시피에 삼계탕은 있지만 토종닭백숙..등.기본레시피가 없고 설명이아쉬움..다른제품 레시피 올라온거보고 사용 했습니다 빠르게 간편하게가 없네요..기본예열시간이 있어서 압력솥보다 시간이오래걸리는 단점이 있네요..그럼에도 조용하고 뚜겅열지 않으면 냄새없고 장점은 많아요..

사골같은 뼈나 고기류의 국물요리시 단시간에 깊은 맛을 뺄수 있어서 좋아요. 예열시간이 좀 길어서 아쉽지만 다른 회사 제품들도 그렇긴해요. 미역국이나 무국등 일반 국거리를 넣고 끓일때 고기를 한번 데쳐서 넣지 않으면 핏물거품이 국물에 다 퍼져있어서 조금 지져분해요 고구마도 대량 쪄져서 편하고 요거트 만들기도 우유에 장 요구르트 하나 넣어 잘 섞고 8시간 뒤면 조금 묽지만 잘 응고되어있어요. 시판 작은 용량 싫어하는 식구가 있어서 큰 용기에 소분해서 냉장해서 먹으니 만족스러워요. 음식후 세척도 간편하고 뚜껑이 분리되어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