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웨이 적상추 4kg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잘 받았습니다. 배송상태/제품상태/포장상태 괜찮았습니다. 포장재포함4.6키로정도 됩니다. 차곡차곡 꼭 채워져있네요. 상태는 싱싱해보이는데 대부분 큰잎이라 좀 아쉽네요. 좀 아담한 속잎이 아니고 겉잎쪽인것같아 보관중 어떨지 모르겠네요. 연잎도 꽤 보이는데 그냥두면 안좋을것같기도하고 아직은 괜찮은것같아 조금 골라서 겉저리 해먹었어요. 아무튼 가격대비 괜찮은것같구요, 이만하면 할인해서 저렴하게 잘 구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악 같아요. 먼저 문의하고 싶었으나 사진을 못올려서 후기로 문의합니다. 몰라서 묻습니다. 잎 주맥에 난 거 뭔가요? 70%이상이 이런데 이 상추 먹을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싱싱하지 않은 오래된 듯한 누런색도 많고, 간간이 썩은 것도 있어요. 세번째 사진은 썩은 건만 일부 모았어요. 전체적으로 싱싱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요. 두번째인데 첫번째 구매 때는 이러지 않았거든요. 반품하고 싶은 맘이 간절한데 어쩌면 좋을까요? 제가 제기한 적상추 상태에 대한 해명과 반품 가능 여부 답변 부탁드립니다.

상추는 적당한 크기이고 간간히 시든게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싱싱합니다.다만 그 상추 갉아먹는 벌레가 좀 있습니다.배송 도착하자마자 25장정도 씻어서 먹었는데 한 여섯마리정도 있었습니다.달팽이도 있었습니다.아마 밑쪽에도 좀 있을것 같긴한데 이걸 다 들쳐서 잡을수는 없으니 최대한 빨리 먹어야할것같습니다.오래되면 재네들이 갉아먹어서 상추다 구멍나겠습니다.싸게샀으니 최대한 빨리 먹도록 삼시세끼 다 먹어야겠습니다.구매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배송은 빨랐습니다.목요일날 시켰는데 금요일날 출발 토요일 도착이었습니다.

며칠지났으니 나는 적당한거 오겠지라고 방심한 저를 반성합니다다른 분들처럼 왕큰 상추가 왔고 한장 다 싸먹으면 상추맛만 나서 상추쌈속에 음식이 무슨 맛인지 모를지경이에요 그래서 반 잘라먹는 불편함이 있어요 그래도 커요 보통상추의 3~4배크기입니다어제 택배받고 이틀간 먹다가 리뷰쓰려고 들어왔더니 가격이 6천원이나 내렸네요 21800원일때 샀는데 15800원이에요 돈도 아깝고 와 진짜 이거 언제 다 먹나요

식구도 없는데4키로 자주 구매 합니다.미화원 아줌마도 드리고,상추잎이 넓네요,좀 작고 두툼한게 좋은데무엇보다 저장성이 길어야 좋다고 봅니다.2주일은 싱싱하게 살아 있어야 신선한 상추 입니다.내일 부터 매일 씻어서 수육 쌈밥 먹어야겠어요,맛있는 상추가 있는데,만나기 힘듭니다.

가격 배송 상태 모두만족이에요받아보고 감동했어요앞으로도 계속 싱싱한 상추로 부탁드려요좋은상품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 구매인데요지난번꺼는 잎도 쌈싸먹기 좋은 사이즈였고너무 신선해서 다 먹을때까지 농한것 하나없이좋았는데이번엔 잎도 크고 소분하면서 보니 농한 잎이 몇개 보이네요물론 나머진 신선해보입니다저녁에 양파랑 미나리 넣고 겉절이 했는데 맛은 좋습니다이 가격에 이정도면 양호합니다

거리가 꽤 먼곳인데 주문 다음날 바로 받았어요 배송도 빠르고 상추상태는 대박입니다 너무 좋고 싱싱하고 크기도 딱입니다 다먹고 재주문 할게요

상추 너무 싱싱하고 양도많고 좀 잎이 크네요 ㅋ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10시전까지 주문건 당일 배송인데 담날받아야되서 전화통화후 당일 출고해주셔서 토요일 받아서 촌에 가져갔네요 감사합니다. 사진을 못 찍었네요ㅠ

상추 싱싱하게 잘왔어요 4키로 양 많지만 비빔밥, 상추쌈, 상추무침 등 잘 활용할 것 같아요겉잎이 많은 것 같은데 가성비 따지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