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K640T SLIM 축교환 무빙LED 텐키리스 기계식 블랙 (적축) : 다나와 가격비교

휴대성이 좋은 기계식 키보드를 찾다가 LP타입의 키보드인 K604T slim을 발견!!텐키를 많이 쓰는 키보드습관이 있지만 휴대성을 위하여 과감히 텐키리스를 선택하였네요.처음엔 키스트로크가 낮은 편이라 불안했는데, 금새 적응이 되었고, 적축 특유의 가벼우면서도 사각거리는 키감이 좋은 제품입니다. 가성비도 매우 좋습니다. 만일 블루투스 버전이 나온다면 또 사고 싶습니다. 저랑 같은 니즈가 있으신 분들께 충분히 추천드릴 만한 제품입니다.// 휴대성이 좋은 기계식 키보드를 찾다가 LP타입의 키보드인 K604T slim을 발견!!텐키를 많이 쓰는 키보드 습관이 있지만 휴대성을 위하여 과감히 텐키리스를 선택하였네요.처음엔 키스트로크가 낮은 편이라 불안했는데, 금새 적응이 되었고, 적축 특유의 가벼우면서도 사각거리는 키감이 좋은 제품입니다. 가성비도 매우 좋습니다. 만일 블루투스 버전이 나온다면 또 사고 싶습니다. 저랑 같은 니즈가 있으신 분들께 충분히 추천드릴 만한 제품입니다.// 휴대성이 좋은 기계식 키보드를 찾다가 LP타입의 키보드인 K604T slim을 발견!!텐키를 많이 쓰는 키보드 습관이 있지만 휴대성을 위하여 과감히 텐키리스를 선택하였네요.처음엔 키스트로크가 낮은 편이라 불안했는데, 금새 적응이 되었고, 적축 특유의 가벼우면서도 사각거리는 키감이 좋은 제품입니다. 가성비도 매우 좋습니다. 만일 블루투스 버전이 나온다면 또 사고 싶습니다. 저랑 같은 니즈가 있으신 분들께 충분히 추천드릴 만한 제품입니다.// 휴대성이 좋은 기계식 키보드를 찾다가 LP타입의 키보드인 K604T slim을 발견!!텐키를 많이 쓰는 키보드 습관이 있지만 휴대성을 위하여 과감히 텐키리스를 선택하였네요.처음엔 키스트로크가 낮은 편이라 불안했는데, 금새 적응이 되었고, 적축 특유의 가벼우면서도 사각거리는 키감이 좋은 제품입니다. 가성비도 매우 좋습니다. 만일 블루투스 버전이 나온다면 또 사고 싶습니다. 저랑 같은 니즈가 있으신 분들께 충분히 추천드릴 만한 제품입니다.//

멤브레인 타입이라 소리도 별로 안나고 LED도 너무 이쁘고 가격도 적당하네요 감사합니다

리니어인 만큼 조용하고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스페이스바 살짝 짤깍거리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님.하지만 윤활작업을 하면 10만원대 키보드 뺨칠 정도(특히 스페이스바!)또 상판이 알류미늄이라 통울림도 안느껴지고 슬림답게 키캡이 낮아 입력에 피로도도 같이 내려감.오테뮤인게 흠이지만 장점이 충분히 다 덮어서 lp모델 입문자에겐 가성비로 괜찮음.

배송도 빠르고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손목도 덜아픈거 같고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싼 맛에 샀습니다 뭐 싸다고 나쁘지는 않네요그럭 저럭 쓸만 합니다

상품 너무 좋네요 ㅎㅎ

늘 쓰는거리 전에 쓰던것이 고장이나서 재구매 했습니다.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는데 자체 키보드를 사용하면 손바닥이 닿는 부분의 도장이 벗겨져 정말 보기 싫어지더군요. 아마도 이물질과 염분이 있는 땀이 뒤섞여 손바닥으로 문지르는 결과가 되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도의 키보드를 사용했었습니다. 대략 10가지는 넘는 것 같네요. 저는 이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작고 가벼우면서 별도의 전원이 필요 없는 키보드를 찾아 구매하고 사용하면서 매번 아쉬움이 남았었죠. 연결 방식은 USB케이블 방식을 가장 선호합니다. 베터리 교체나 페어링 및 입력 속도 등에서 가장 편하고 안정적이였으니까요. 하지만 이동을 위해 가방에 수납할 때는 키보드 본체와 연결된 부분이 항상 걸렸습니다. 접점 방식은 소음이 적고 부피가 적은 팬타그래프 방식을 선호했었는데 특유의 유격과 시간이 지남에 따른 키의 이상 작동 등 내구성이 문제였죠. 이번에도 CTRL 키가 문제를 일으켜 새 키보드를 알아보게 되었는데 아주 오래전 사용했던 기계식 키보드(아마 청축이였지 싶어요)에 비해 소음도 적고 두께도 줄어든 제품들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만 가격이 안습이였죠. ㅠㅠ 그러다 앱코의 K640T SLIM 적축 제품을 가성비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 장점 - 크기, 특히 높이가 일반적인 기계식 키보드에 비해 12mm 이상 낮다는게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 키캡은 일부 키가 유격이 좀 있고 반발력이 조금 부족하여 오타가 좀 있지만 적응하면 될 듯합니다. - 연결 케이블이 USB-C to USB-A 타입의 별도 연결 선이라 키보드 연결부분의 휨, 눌림 등에서 자유롭다는 것.2. 단점 - FN키와 조합되는 멀티미디어키에 기능 이미지가 해당 키캡에 전혀 표시되어 있지 않다는 것. - 인디케이터에 등만 있고 내용이 표기되지 않다는 것. - 교체가능한 키캡과 스위치 및 연결 케이블을 별도로 구매할 수 없다는 것. 3. 바램 - 숫자키가 있는 슬림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

프로그램 개발자라 원래 풀사이즈 키보드를 사용했는데 가끔 출장다닐때 들고다니기 불편해서 작고 슬림한 키보드를 찾았습니다.너무 작게만 만들다보니 작은 공간에 키들을 우겨넣은것 같이 레이아웃이 마음에 안드는 키보드들이 많더군요.또 마음에 드는 키보드들은 지나치게 비싸구요.그러다가 출시된지는 좀 지났지만 제가 원하는 기능과 디자인까지 마음에 드는 K640T 슬림 키보드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작지만 무게감이 좀 있어서 가볍게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아 안정적이고 사무실에서 사용할 용도라 조용한 적축이 저에게 딱 맞았습니다.개발자다 보니 텐키가 갑자기 없어지니 숫자를 칠때는 아직도 적응이 힘듭니다.K640T도 키 사이 간격이 좀 좁다보니까 초반에는 오타가 조금 나는데 이것도 익숙해지면 나아질거라 생각됩니다.키감은 쫀뜩쫀득하다고 해야하나? 이건 개취지만 저는 마음에 듭니다.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키보드를 모시기 보다 편하게 막 쓸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