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텔 오렌즈 네로 PP3005 샤프 0.5mm (1개) : 다나와 가격비교

친구 추천으로 삼. 오토매틱이 굉장히 편안하긴 하나 촉이 종이에 조금씩 닿아야 샤프심이 나오는 구조적인 특성 때문에 필기감은 일반 샤프에 비해 조금 떨어짐. 복잡한 구조로 인해 고장도 쉽다고 함. 그럼에도 써보고 싶다면 한번쯤 사도 좋을 제품. 오토매틱이 별로 궁금하지 않다면 그래프1000을 추천함.

필기감은 물론 적당한 무게감과 자동심배출 기능으로 정말 편리합니다.

제품에 문제는 없는데.단점이...촉끝이 종이에 닿을때 심이 0.1mm 씩 조금 나오는 방식이지 노크한번 눌렀을때처럼 1~1.5mm씩 나오는 방식이 아님.그래서 금속촉 부분은 항상 종이와 마찰이 있을 수밖에 없음.그러다보니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장시간 사용시 피곤함.(실제로도 손이 많이 아픔.)가볍게 쥐고 하루에 오랜시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개인적으로 별로다고 말하고 싶음.자동심 배출기능 포기하고 노크해서 사용하는게 훨씬 좋을정도.. 그런데 그러면 3만이 아닌 1만원 도 안되는 좋은 샤프들이 많다 보니...유투브 리뷰 여러개 봤지만. 이런건 쏙 빼놓고 리뷰를 해서 실망함...하루 오랜시간 사용하고 평소에 샤프를 가볍게 쥐고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말하고 싶음.

적당한 무게감에 그립감이 좋네요 0.3은 처음인데 잘 써볼께요^^

적당한 무게감 과 필기감 좋아요

오렌즈 네로 자동심배출 기능 듣던것과 달리 별로에요. 촉 끝이 종이 닿으면 한번 노크 하는 정도 1mm 이상 나오는 줄 알았더니... 거의 0.1mm 정도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사실상 오랜즈 네로 사용하면 금속 촉하고 종이하고 항상 마찰이 발생한다고 보고 사용해야합니다. 자동배출 기능만으로 사용하기에는 손이 너무 힘이 많이들어가서 장시간 사용하기에는 힘들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3만원 할 정도의 기술은 아닌거 같음...;;;

샤프가 부드럽게 잘쓰지고 심부분을 건드리면 심이 나오는 신기한 샤프네요

배송도 빠르고이름 각인도 잘 됐네요

위의 클립부분은 불편해서 빼고 쓰는데 뺄때 꼽는긴쪽 들어서 빼면 빠집니다 잘산거같아요^^ 적당히 묵직하고 글쓰는데 괜찮네요 나중에 0.5도 살려구요

0.5미리 잃어버려서 다시구매하려다0.3구매한건데 이게 더 마음에 들어요!!깔끔하고 작은 글씨도 잘써지네요안전하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