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젤리풋 풋스파 CMF-S340 : 다나와 가격비교

왠만하면 제품평을 남기지 않는데 너무 **비추**라 상품평을 남깁니다.배송받자마자 포장을 열고 바로 물통열림 버튼이 문제라는걸 발견했습니다. 아무리 눌러도 물통이 분리되지 않기도 하고 손으로 잡아 ?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더 큰 문제는 물통의 센서였습니다. 새제품이라 그런가 보다 하고 여러번 시도끝에 물통을 분리하고 사용설명서에 따라 물을 채우고 전원 버튼을 눌렀지만 물없음 경고음이 계속 울리면서 작동이 바로 멈추었습니다.물통은 잘 삽입되었고 물을 가득담아 처음 사용하는건데 말이지요. 전원을 다시 켜고 사용하는데 작동이 되는거 같다가도 그래도 중간 물없음 경고가 나오고 또 멈추고 합니다. 물통분리는 계속적으로 잘 안됐구요 .이건 노부모가 쓰시기에 문제가 많다고 판다하여 바로 롯데홈쇼핑에 불량에 따른 반품신청과 구매취소가 아닌 교환을 부탁했습니다.그러나 코지마의 더 큰 문제와 실망은 이런 반품처리 및 교환과정에 코지마가 보여준 서비스 수준입니다. 11월 9일 주문하고 오늘 11월28일 현재까지 검수라는 작업으로 연락도 없고 교환처리도 안하고 있습니다. 결국 답변을 주기로 한 약속된 날 마지막 5분전에 롯데홈쇼핑 측으로 검수결과 아무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게되어씁니다. 참 어이가 없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회사에서는 제가 어떤 문제로 제품반품과 교환을 요구했는지 알아본적도 없으면서 코지마측 검수는 아무 문제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2주가까이 답변도 조치도 없는 이해가 안되고 구매자에게 어떤 제품문제로 반품 교환을 요청했는지 그 원인도 묻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코지마 회사는 앞으로 제품 무상보증기간에도 얼마나 책임없는 자세로 A/S 담당할지 의문이 들게했습니다.노부모가 쓰시며 제품 A/S 처리 부탁하기에는 좋은 회사가 아닌 듯합니다. 롯데홈쇼핑에 교환이 아닌 취소를 요청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제품 자체불량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코지마의 서비스 수준은 너무 실망스러워서 더이상은 사용하고 싶지 않은 제품입니다. 추천드리고 싶지 않는 제품이며 회사 서비스도 기대수준 이하입니다.

어버이날 선물로 사드렸더니 좋아하시네요상품은좋은데 가격은 다른곳에비해 비싸서 적극추전에서 내려갔어요사용하는건 간단하고사용설명서 조작방법을 상세히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참고하시라고 몇자 더 적어봅니다1.물통을 눌러 딸깍 소리가나면 빼고 고정 할수있어요2.물통 아래버튼은 물통에 있는 물을 아래 핑크색 물받이로 내리는 버튼인데 필요없는듯 하고3.물받이는 물 고임이 있으니 간간히 확인해서 버리면돼요4.족욕사용후 발 받침대 세척해서 말린후 사용내부는 습 잘 닦아 말려야해요

도착하지마자 사용해 봤어요소음이 좀 많이 거슬리긴 하네요무릎담요를 덮으니 금방 다른데 집중하면견딜만합니다 하지만 제품개선사항엔 꼭 포함시키셔야할듯 아쉽네요간단한 조작에 2단계 온도조절은 좋은것 같아요.어르신들 조작하시기 쉬워요.물통도 누름식으로 장착했다 분리하는 비교적 쉽게 조작되구요단시간 가열에 효과가 있어요오후내내 피곤한 다리가 좋아졌어요.사용후 분리해서 건조시켜놓는게 좋을것 같아서빼놔서 사진엔 지압판과 물통이 없어요

코지마 브랜드와 디자인이 괜찮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2단계스팀도 생각보다 뜨겁지는 않아요. 따뜻한 정도입니다. 물을 직접 담아 사용하는 제품들을 구입해볼것을 이라는 후회조금 있습니다.사용후 물을 빼 놓고 2-3일을 놔두었는데 완전히 마르지 않네요그래서 어제 겨울은 벌레나 먼지 들어갈까바 비닐 씌워 놓았어요.사용후 닫아 놓을 수 있는 뚜껑이 있다면 어떨까 싶어요.수분을 좀 쉽게 말릴 수 있는 방법도 연구가 필요할듯 합니다.

한여름에도 발이 차서 고민하다 한의사님이 족욕을 권해서 제품을 찾다가 물을 채우고 버리는데 번거로움도 없을것 같아 주문해서 오자마자 사용했어요^^배송도 빠르고 심플한 디자인과 가볍고 작동법도 간단해서 좋아요 예열도 설명서보다 빠르고(15초)요 다만 입구가 넓어서 타올을 덮지 않으면 스팀이 밖으로 나와요타올을 덮고 사용하니 효과가 더 좋네요~ 주변에 많이 홍보할께요~^^

기존사용하던 제품은 물을이용하는 제품이라 무거우며 사용하는데 불편했으나 이 상품은 우선 가볍고 물도 조금사용하기대문에 아주 간편하며 사용후에 정리문제도아주간편했으나 아쉬운점은 온도조절기능이 두가지로 단순하고 시간역시 3가지로 단순하며 최고20분간작동하면 물을 교체해서 다시시작하여야하기때문에 족욕이 만족스럽지못한흠이 단점이군요

물을 받아 사용하는 족욕긴 사용중이였으나 스팀 족욕긴 처음이네요. 매번 물갈이를 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져 좋네요. 아쉬운점은 더 디테일한 온도 조절과 물통의용량이작아 수시로 갈아줘야하는게 아쉽습니다. 사용법이 간단해 부모님들 뵈드리고 괜찮으시다면 구매해드려야겠어요. 소음은 옆에서 자는사람이 있지않은 이상 거슬릴정도는 아닙니다.

엄마 주문해주고 저도 주문 했어요. 기계돌아가는 소리가 좀 납니다. 20분정도 하고나니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물통 작은건 물이 고여있지 않다 생각하니 괜찮아요. 발 바닥 지압도 좋구요. 전에 물데워서 사용할때보다 편하고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면 하루을 따뜻하게 시작할 수 있을것같네요.

엄마가 계속 가을겨울 건강관리하려면 족욕해야한다고 하셔서 미루고 미루다가 구매했어요~ 근데 구매를 왜 망설였는지 정말 매우 편리해요! 족욕 하고나면 몸 전체가 데워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정말 추운 날씨에 편하게 잘 사용할거같아요 완전만족!! 주변에도 추천할게요~

물받아서 사용하던 족탕기는 물받고 버리기 너무 힘들었는데... 반신반의 하며 구매했는데.. 너무 적은 물통에 앞에 연한통이 물통 이어서 빼서 놓고 전원 키고 하면 스팀처럼 뜨끈하게 됩니다. 물도안버리고 너무 좋습니다. 수건으로 스팀 나가는걸 막으면 온도가 더 올라가고 좋습니다. 스팀량 조절 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