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쿨 차량용 냉장고 K25 (해외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지난 6월16일 구입 두주정도 걸려서6월 말경 받았구요처음엔 냉장도 잘 되고 온도가 너무 낮아서 조금 아쉬울 정도 였는데7월12일 점심때쯤 오전까지 이상이 없던 냉장고가 갑자기 전원공급은 되는데 작동을 멈추어서 그날 판매자님께 문의하고 다음날 답변을 받았는데 냉장고 상태를 촬영해서 메일로 보내 달라고 해서 그때는 집으로 냉장고를 가지고 온 상태라 가정용 코드를 사용해서 촬영후 메일로 보냈어요그사이 주말도 있고해서 답변이 늦어지고 연락이 없어 다시 문의 후차량용 잭을 사용해서 다시 찍어달라해서 다시 찍어서 메일로 새로전송후 받은 답변이 해당상품에 문제가 발생한게 맞으며 수령후 7일이전에는 반품교환이 가능하나 7일이 지나면 배송비와 수리비 모두 부담해야 한다 하네요 문의와 답변 받는데 일주일이 넘게 걸렸지만 큰 도움을 받지는 못했습니다.특히 직업의특성상 차량으로 장시간 이동하면서 냉장고가 꼭 필요한 상황인데 고작 12일 사용하고 고장이라니 또 어떤 보상도 받을 수 없다니 너무나 속상합니다.물론 구매후 아무 문제없이 장기간 잘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때 국내에서 수리가 안되는점과 보상기간도 너무 짧은점을 꼭 알려주고 싶어요이 제품을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조용한게 유지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냉장고 가 조용한편이라서 만족.캠핑내장고 성능은 거의다 비슷비슷한데 어떤게 제일 조용하게 냉장냉동이 되느냐가 냉장고의 성능을 좌우함.

주문하고보름만에밭아반가웟어요서너시간후에전기꼽아작동해보니아주시원스레잘작동하고얼음어려전원빼고10시간정도두고보니얼음이반정도녹아있네요보온성능도괸찬은것같아아주만족합니다강추합니다

완전 좋네요 알피쿨 살려고 기존에 있던 스탠리 아이스박스 처분하고 알피쿨 K25 구매했는데 받은지 몇일 지나고 처음 테스트 해봤는데 온도도 잘 떨어지고 소음도 심하지 않고 앞으로 캠핑할때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어 기대되네요 비싼 아이스박스 사지말고 알피쿨 구매하세요 배송은 2주안걸린 것 같네요

일단 국내에서 사려고 하니 20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에 망설였고, 또 저렴하게 직구를 하려고 하니 가끔 불량품을 받는다는 리뷰가 있어 망설이다 구매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제품 정말 좋습니다. 배송기간 10일 걸렸고요, 영하 20도 해놓으니 19도까지 떨어집니다. 소음없고 캠핑가져가니 너무 편합니다. 참고하세요

올해 캠핑 가려고 스탠리 아이스박스를 큰 걸로 샀더니 덩치가 어마무시하고 무게도 무시하지 못할 것 같은데 그 안에 아이스팩을 넣어 사용할 생각을 하니 도저히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저의 맞습니다 저의 부실한 허리때문에 캠핑장 가서 틀어놓을 생각을 하니 아내의 무서운 눈초리가 눈에 선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왕 살 거면 차라리 아이스팩 안넣어도 되는 적당한 크기의 냉장고를 사자고 결심하였고 그래서 이 제품을 사게 되었습니다 배송은 굉장히 느려터져서 거의 내가 샀다는 것을 잊을 정도쯤 되었을 때 왔습니다 하루 정도 안정화시킨 후에 돌려보니 가동할 때는 소리가 제법 있습니다만 응 확실히 안에서 냉기가 만들어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가 비슷한 제품의 냉장고를 사서 아이스크림 쭐쭐 빨며 저에게 건네 왔을 때 그 감동과 아 놀라움을 이제는 제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 네요 아직 캠핑을 다녀오지 못해서 다음 번에 다녀온 후에 수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찍 평.. 많은 이들이 저렴함에 구매 후 한달이상을 기다리다 지쳐서 취소했더군요.. 저또한 5월31일에 구매했지요 구매문의글보고.. 아! 여기 늦게 배송되서 취소율이 많?구나 했지만.. 구매시기에 아주 저렴한 행사가이기에.. 구매 후 그냥 잊고 있었더니.. 7월 7일에 도착했습니다. 넘 기쁘더군요..잊고 있다가... 선물받은 기분이랄까.. 느리긴 느리네.. 하며.. 박스를 연순간... 제품에 알피쿨이란 로고는 없지만.. 똑같은 제품인거 같아서 일단 패스 하루 안정기를 두고 놔둔뒤.. 하루뒤8일에 작동시작! 오~ 빠른시간에 영하 10도뚝 떨어지며 얼음이 어네요... 역시 독일 콤프레셔... 앱으로도 연결잘되고, 로고는 없지만.. 뭐 전 상관없더군요... 저렴하게 가성비 훌륭한제품입니다.. a/s.는 잘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상 끝!

중국의 코로나사태로 주문후 23일만에 받았습니다.받은다음 12시간정도 안정화후 가동시켜 성능확인을해봤습니다온도를 -18도로 설정후 가동 90분정도 지나니 설정온도에도달했습니다. 그런데 온도도달후 유지를 못하고 계속온도가 -11도~ 18도 사이로 심하게 빠른변동이생겨 제품관찰결과 뚜껑의 냉기유출방지 팻킹의 깊이가 부족한것같아서 사진과같이 다이소에서 2미리정도의 쿠션테이프를 구입 기존팻킹위에 덧붙인후 시험을하니 현상이 개선되는것을 확인하여 동일현상이 발생 하시는분은 한번해보시는것도 도움이될겁니다성능,소음은 양호합니다장기간 사용할수있기를 희망합니다추가 -냉장고가 설정희망온도에 도달하면 냉장고가 멈추고 설정온도에서2도를 벗어나면 다시 기동을하고 기동시 4A가 소비되어 44W 정도로기동해서 잠시후 3A로 떨어져서 33W로 계속운전됨을 확인함

처음 받았을때 안정화시키고 차 트렁크에 싣고 다니는데 원격으로 제어가되서 편하네요. 온도도 적당히 떨어지는데 2시간정도 돌리니까 영하권으로 진입해서 나름 만족합니다.

24시간 안정화..30시간 냉동 테스트..완전 합격입니다-18도 설정까지 도달했고 생수병도 꽝꽝 얼었어요캠핑가서도 잘 되겠죠고장없이 잘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