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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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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플로어스탠딩 다이렉트/리플렉팅 시스템
300W 앰프 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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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구성 |
3웨이 4스피커
63/76mm 트위터
165mm 와이드레인지 드라이버
203mm 우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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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
300W/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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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던스 |
8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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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203 x 990.6 x 419mm (폭 x 높이 x 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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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21.3kg/pc |
다이렉트-리플렉팅(Direct-Reflecting)
인간이 음원의 위치를 알 수 있는 것은 직접음(Direct)에 의한 것이다.
반면에 간접음 (Reflecting)에 의해서는 음의 풍부함 등을 느낄 수 있다.
BOSE사에서는 좋은 음을 위한 3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첫째는 저역에서 고역에 이르기 까지 각 주파수 대역의 에너지 밸런스(Spectral)
이고, 둘째는 어느 방향에서 어느 만큼의 에너지가 전달되어 오는가 하는
공간적 양상(Spatrial)이며, 셋째는 음원에서 나온 음의 에너지가 사람의 귀에
직접 도달하기까지의 시간 차이(Temporal)이다.
가정에서 바로 이 요소들을 어디까지 재현할 수 있는가에 따라 원음의 재생에
가까워진다. 하지만 콘서트홀과 일반 가정은 음향 특성에서 큰 차이가 있다.
즉 콘서트 홀에서는 벽이나 의자, 천정등의 반사음을 포함해서 모든 방향으로부터
음이 사람의 귀로 쏟아져 들어 오는데 비해, 일반 가정에서는 리스닝 포인트가
스피커 가까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피커에서 직접 쏟아져 나오는
음향 에너지가 커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BOSE에서는 가정에서도 '자연스러운 음'을 재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도로 직접음과 간접음을 컨트롤/믹싱을 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에너지 밸런스와
방향성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BOSE 스피커 시스템은 모두 이와 같은 이론에
기초해서 설계되며, 인간의 청감이 가장 자연스럽다고 느끼는 음의 재생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