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PWA-3300WP (자가설치) : 다나와 가격비교

성능, 디자인, 자가 설치 : 만족 / 외관 (외부 포장 해체 후) : 스크레치 有

자가설치)듀얼인버터 창문형에어컨 PWA-3300WP

창문형 에어컨을 처음 접해 보았는데생각보다 시원하고 소음도 크지 않아서 좋아요.제방은 이중창인데 바깥창문쪽 말고 안쪽창문에 설치 했습니다. 설치는 다른 후기들을 보니 다들 쉽다고 해서 기사님은 따로 안부르고 해봤는데요창문틀만 잘 달아준다면 그 이후로는 빠르게 설치했던거 같아요 밑에 적은 요인도 있고 전 창문틀(에어컨거치대)단계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어머니랑 같이 해서 총 2시간 정도 걸림)분명 제방 창틀 폭 규격상 들어가야 하는 수치임을 확인했음에도 (1.1cm)제품 창문틀 고정대가 안들어가져서 이상하다 하고 봤더니창문틀에 직접적으로 나사로 고정해주는 끼임틀 부분(?)왼쪽과 오른쪽이 각각 폭이 다르더라구요(오른쪽으로 갈수록 좁아짐;;)설명서 찾아보니 다행히 넓은 창틀용 설치하는 방법보고 다시 설치해서 결론적으론 사용에 문제는 없지만이 후기 보시는 분들은 설치 하실때 여기저기 잘 살펴보시길바랍니다..배송이 오래걸릴수 있다는 부분을 인지하고 구매했고결제일로부터 1주일 하고 이틀정도 있으니 왔어요.

수많은 후기보고 결정하였습니다.전자제품이라 계속해서 발전해서 보완된 상품으로 나오기에 파세코 전 모델 가격 저렴한것도 있지만최신상품으로 결정하여 구매하였습니다.배송은 정확히 일주일 걸렸습니다.타 판매사이트 여러곳 알아보다가 그나마 저렴하게할인받아 살 수 있었습니다.처음 설치시 조금 맨붕이 왔지만 유튜브랑 설치가이드 몇번 찾아보고 해보니 별것아니고 설치 완료하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구매전 유튜브로 영상 설치하셨던분꺼 창틀끼울때만 잘 보시면 됩니다.성능은 그냥 방에서 쓸려고 샀는데 딱 여름에 시원하게 보낼수있을만하고 소음관련해서 말이 많던데 어느정도 소음은 거슬릴수는 있지만 저는 더위보다 시원함을 택하고 여름밤 편안히 보낼려고합니다.아무튼 저는 크게 민감한편이 아니라 잘 구매했다고 생각이 들구요 앞으로 여름밤 잘잘수있겠네요^^

더위도 시작되고 평균배송일이 5일 이라 안내되어 다음주나 받겠구나 했는데 22일 주문하고 다음날인 23일 받았어요 무게가 있어서 집안으로 들여 놓는데 힘들기에 자가 설치가 가능할까 고민 좀 했습니다 박스는 밴딩과 상단 테이핑만 제거하면 위로 상자가 쏙 빠지게 포장되어 있어 좋았어요 유튜브영상 서너번 반복해서 보고 키트 설치했더니 의외로 금방 설치했습니다 문제는 본체가 혼자 들어 올리기엔 자신도 없고 버거워서 아들오기 기다렸다 부탁했는데 번쩍 들어 틀에 맞추고 기기상단을 탁 쳐주니 턱하고 부착되네요 이게 정말 다야? 의심이 들정도로 설치를 했습니다 본체를 들어올릴 힘만 있다면 자가 설치 가능합니다 아들방이 아파트 구조상 에어컨 본체나 실외기 설치가 어려워 늘 안스러웠는데 창문형 에어컨 덕분에 걱정 하나 덜었습니다

배송은 8일?정도 걸렸어요부피큰 가전제품이라 배송늦다는건 공지되거보고 사전에 알고있던 부분이지만 진짜 더위뒤질것같아서어디까지왔는지 희망고문이라도하고싶어서 배송조회라도 하려고 문의했는데 ㅜ송장번호도 안알려주시고 판매자분 연락도안되고 미칠뻔했어요ㅜ그래도 무사히 도착해서 남자친구가 설치해줬는데 설치자체는 쉬운데 무게가 은근히 있어서 좀 고생했더라고 하더라구요소음같은경우는 어느정도 감안하고 구매했는데터보로 쎄게돌려도 그냥 일반 선풍기 팬돌아가는 정도의 소음? 이고 풀로 15분정도만 돌려도 춥다고 느껴질정도로 냉각도 잘되서 굉장히 만족입니다.님들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입니다 ㄹㅇ 왜냐면 제가그랬거든요

오른쪽 창에 많이들 설치하시던데, 우리집은 사정상 왼쪽 밖에 안되서 설치후 조금 후회됬어요. 설치도 신랑이 오래 걸렸어요. 바람 들어오는 구멍이 생겨서 다이소 문풍지 사서 막아 보려구요. 삼성이랑 고민고민하다 국산품이라 믿고 파세코로 했어요. 동영상은 세기3에 24도로 구동중인 소리입니다. 콤프레셔 일체다보니 소음이 있는데, 저는 이정도면 괜찮다 느꼈구요. 외벽창이라 비많이 오고 태풍불면 문을 닫아야해서 못틀겠지만, 이렇게 더운날 방 전체를 서늘하게 해주는 에어컨 기능에 만족합니다. 상당히 시원하네요. 일요일 오후 주문, 이틀후 화요일 배송.

15일 주문.18일 배송 시작.23일 도착...20일부터 미칠거같았습니다 운송 상황도 알수 없고출발 했는지 조차도 모르겠고 하루 하루 더위에 고통을 받았지만 결국 도착을 했습니다도착 후 싱글벙글 창틀에 거치대를 대봤는데 안들어가는것에 이럴리가 없다며 줄자로 재보니 90센치.. 2센치 차이로 못넣어서 멘붕.주름막을 칼로 자를까 하다 그냥 나사 풀어서 빼내니 그만큼 내려갈수 있어서 창틀에 고정시키고위에 빈공간에 ?뽁이 채워넣어서 완성했습니다창문에 단열겸 암막 ??이로 마무리 ~에어컨 키고 모든 고통의 보상을 받았습니다소리는 선풍기 1~2단 쯤 소리크기네요사진이 다 왜 누워있지? 세로로 설치 하셔야 합니다

6/30주문해서 7/3 배송받았어요. 저는 파세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설치했습니다. (10분 소요)창문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동드릴 하나면 어렵지 않게 설치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에어컨이 언제 올지 모르니 미리 설치예약을 할 수도 없고배송받고 설치예약하니 3일정도 더 걸렸습니다. 배송문자 미리 알려준다면 설치예약도 함깨 진행해서이 더운 여름 하루라도 빨리 시원하게 지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소음은 일반 벽걸이 에어컨과 큰 차이 나지 않습니다.

좋은 가격에 잘 구매했습니다. 어제 배송이 와서 딸아이방에 잘 설치했어요. 엄청 오래 걸렸네요.가로 블라인드로 떼어내어야 설치가 가능하구요. 창틀 폭이 있는데 벽면하고 맞추어서 설치를 해야해서 앞으로 생각보다 좀 많이 튀어나와서 까딱 부딪칠수도 있을것 같아서 그게 약간 불편할것 같아요. 3세대라고하는데 ~그부분빼고는~일단 시원합니다~그리고 가장 빨리 배송해준다고해서 구매결정을 했구요. 더워서 참다가 사는것이라서요.잘사용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