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품 자체는 마음에 들어요. 디자인도 깔끔하니 예쁘고 크기도 딱 좋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근데 왜 이름이 웜화이트인지 모르겠어요 누가 봐도 라이트 그레이 색상이고 심지어 보라색 한 방울 떨어트린 느낌이라 아무리 봐도 웜화이트는 아닙니다.그리고 따로 택배 겉박스 없이 제품 상자에 걍 바로 운송장이 붙어서 온 게 적잖이 당황스러웟어요.. 제품에 충격 갈까봐 그것도 걱정이고 신발로 치면 신발박스에 바로 운송장 붙여 보내는 셈이잖아요..? 실제로 배송될 때 비가 와서 박스 손상이 꽤 있었습니다ㅠ마지막으로 크래들에 눈에 띄는 스크래치와 오염이 있어 교환했는데 새로 받은 제품도 자세히 보면 여기저기 잔기스들이 많더라고요.. 눈에 확 띄는 건 아닌데 갯수로 치면 5개 이상.. 원래 스크래치가 잘 나는 약한 재질인가 싶기도 하고 초큼 맘에 걸리네요
깔끔하게 잘만들어졌습니다.색상도 뭔가 고급져서 더 좋아요.전기모기채 본체에 충전단자 c타입있고.충전크래들?에도 c타입 충전단자 있습니다.귀찮아서 크래들은 안쓰게 되네요.뭐 인테리어용으로 나둬도 나쁘진 않지만.. 크래들에 꽂은 상태로 덩그러니 세워두기엔 좀 크네요ㅎ손잡이 터치부분에 정확히 잡고 전원버튼 눌러야 전기가 들어와요.약간 불편할순있는데.. 아마 안전을 생각해서 그렇게 한듯.적응되니까 또 괜찮네요. 그립감도 좋구요ㅋㅋ단, 천장에 붙은 벌레는 노답. 벽에 붙어있는 작은 벌레노답임.거의 대부분의 전기 파리채가 그렇듯이 베젤부분이 두꺼워서..벌레가 날아다닐때 잡아야 됩니다. 탁!탁!소리날때 기분이 은근 좋습니다.ㅋㅋㅋ
루메나 미니 써큘레이터 구매후 만족도가 높아서 이건 믿고 구매했어요근데 충전기와 접촉하는 부분이 헐겁고 불안한건 개선되어야할거 같구요스탠드가 있어서 저는 계속 작동하는 줄 알고 구매했는데 이건 상세페이지를 제대로 읽지 않은 제 탓이죠 뭐~디자인은 만족스러웠고 제품자체는 괜찮았으니 스탠드 접촉부분이 할거워 그부분만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계속 작동이 안되면 스탠드가 굳이 필요했나 싶습니다 반품하는비용빼면 그냥 모기나 잡으려고 구매는 결정하는데 루메나 명성답지 않은 제품이네요 아쉬워요
감전방지 3중 격자 안전망으로 되어 있으며 벌레를 잡을 때 꾹 눌러서 잡아야하네요~여름철에 모기나 나방 같은 벌레들이 잠깐 현관문을 여는 사이 불빛 따라 들어와서 걱정을 했는데 이제 이걸 들고 있으면 "찌직"하고 소리를 내며 잡히더라구요~가격은 좀 있지만 2개 사서 방에하나 거실에 하나 꽂아 놓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디자인도 깔끔하고 마음에 들며 고장없이 오래 사용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올 초여름에 모기 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검색을 하다가 이 제품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가격은 조금 저렴했지만, 디자인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고, 또 한가지, 이 제품은 손바닥쪽으로 모기채 자루를 쥐고 있다가 검지 손가락 하나로 누르면 동작하는 방식이라, 두 개의 단추를 다 정확히 눌러주어야 하는 타 회사 방식보다 편리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하루 저녁에 많게는 15 마리 정도, 적게도 7~....
버튼을 눌러야지만 작동되는 줄은 구매하고 알았네요..당연히 홀더까지 동봉되어서 오는 거라 요즘 나오는 제품들처럼 홀더에 세워두고 스위치 켜둔 상태에서 초파리 같은 날벌레들 유인해서 알아서 잡는? 그런 제품인 줄 알았어요 가격대도 있고 해서요 약간 그 점이 아쉽네요.. 아 그리고 은근 무게감도 있어서 그것도 좀 그래요... 아직 1세대여서 기능적인 면에서는 매우 노멀한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