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포 하드쿨러 25L : 다나와 가격비교

본격적으로 캠핑을 다니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두명인데 작아서 못넣는거보단 남는게 나을거같아서 중간 크기로 구매했어용 증말 왕 크구요 왕 무겁습니다! 근데 한 30년은 쓸거같아서 좋아욤 ㅎㅎ 알아본 비슷한 스펙 물건 중에 가장 가격이 합리적이고 디자인도 예뻣습니당 주변에서 물어보면 바로 추천할만한 아이템이에용 많이파세요 ♡♡

상품 디자인도좋고 내구성도좋고 튼튼해보여서 좋은데 상품 상판.옆 온사방에 기스가 엄청많이 나있어서 기분이 너무안좋았어요. 어느정도 스크래치는 이해하는데 정도가 너무심해서 문의했더니 주문할때 설명안봤냐고 안좋은 언쟁이있었고 그럴땐 상품기스가 어느정도인지 먼저 확인해봐야 하는거아닌가요? 신뢰도가 떨어지는거같아요~ 상품보내기전에 확인도 안하고 보내나요?

탄색 고민끝에 다크그레이 색상 선택 고급지네요~ 처음 받아본 하드쿨러 생각보다 큰 싸이즈에 깜놀 ㅎ 내부구성도 알차고 뜬뜬하고 고급스럽기 까지 만족스럽습니다

다른분들 상품평이 혹시나 했는데 전체적으로 잔기스가 많고 안쪽은 괜찮은 편인데 겉은 새제품 치고는 상태가 마음에 들진 않네요

많이 무거워요 이틀이 지나도 시원해요 차에서 문이 다 안열려서 그게 개인적으로 아쉬워요 좋은 제품이에요

캠핑을 처음 하면서 구매 못했던 아이스박스를 구매 하기 위해 카페며 지인들에게 문의 해 보니 하드 쿨러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리저리 알아 보던중에 SSG 좋은 가격으로 하드쿨러가 올라 왔다는 카페 글을 보고 접속 해보니 Depot 이라는 하드 쿨러가 검색 되어 사용기 하며 각종 리뷰등을 보고 구매 의지를 불태우던중에 SSG 쿠폰도 적용되고 적립금 도 준다고 해서 고민 없이 구매 해버렸습니다. ㅋㅋㅋ 색상은 탄 색상이 가지고 있는 텐트랑 맞을것 같아서 탄 색상으로 하고 5인 가족이라 35리터로 할지 45리터로 할지 고민 하던중 35리터는 2리터 생수가 직립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 45리터로 결정 했습니다. 구매 후 배송은 엄청 빨리 되더라구요. 구매하고 이틀 정도 걸린것 같구요. 생각했던 크기보다 실물에 한번 더 놀라고 집으로 옮기면서 무게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아직 사용은 안해 봤지만 아이스 박스의 기본 역할을 충분히 하고도 남을것 같은 크기와 무게 였습니다. 박스를 개봉했을때 비닐에 포장 되어 있었는데 아이스박스 표면에 기스 같은게 좀 많이 보여서 그점은 쫌 아쉬웠습니다. 근데 사용하다보면 생기는게 기스다 보니 좋게 생각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구성품도 트레이와 도마 대용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는 중간 분리대며 튼튼함이 넘처 흐르는 아이스 박스며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드쿨러 생각 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 드립니다. ^^

제품 대만족입니다. 못들어 본 브랜드라서 약간 불안했는데, 디자인과 로고, 그리고 설명이 잘 되어 있어 구매해 봤습니다. 디자인, 퀄리티, 보냉력, 악세사리 다 아주 좋네요. 1. 디자인 이쁩니다. 예티와 아주 흡사한 디자인입니다. 색감도 비슷하네요. DEPOT 로고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되게 박혀 있는게 맘에 듭니다. 이런 로토몰드 쿨러는 기스가 많다던데, 기스도 없고 깨끗합니다. 굿~ 2. 퀄리티 아주 튼튼하게 잘 만든 느낌. 핸들도 튼튼한 고무 느낌이 나고, 손잡이 끈, 배수플러그 등… 싸구려 느낌이 안 납니다. 코멕스 쿨러 같은거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ㅋ 3. 악세사리 바스켓이랑 디바이더 따라와서 좋아요. 디바이더가 도마로 써도 될거 같아요. 검정색에 포장까지 깔끔하게 되어 들어있어 느낌이 좋습니다. 도돌도돌한 표면은 도마로 쓰기 딱 좋아요. 이런 악세사리 다 따로 사야되던데 디포는 걍 주네요. 굿. 친절한 설명서도 한 점 추가 4. 보냉력 더 써 봐야 겠지만, 주말 동안 가볍게 쓴 결과, 확실히 로토몰드 쿨러급이 나오네요. 당일로는 얼음 좀만 넣어도 하루 종일 안 녹아요. ㅎ 빨리 캠핑가서 써보고 싶네요. 총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쿨러입니다. 추천해요.

DEPOT 하드 쿨러 35리터 구매후기!!! 우선 쿨러 디자인도 깔끔하고 탄 색상이 예뻐서 구매했는데 성능도 정말 좋고 크기도 적당해서 좋아요~!! 2박3일로 캠핑왔는데 얼음도 안녹고 오래가고 냉기가 진짜 오래갑니다~!! 근데 진짜 가격대비 크기도 크고 너무 좋아요;) 색상도 다크그레이. 탄 색상 다 예쁜데 탄 색상이 진짜 은근 고급지고 예쁜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로고도 심플하게 딱 예쁘게 박혀있구요~!! 크기도 25리터. 35리터. 45리터로 종류도 다양해서 고를수 있구요~ 하드쿨러 안에 생수가 2L짜리는 세워지지 않구요 그래서 눕혀서 보관해야되구~ 1.25L 콜라는 직립 수납 가능합니다~!! 500미리 캔맥주도 엄청 많이 들어가요~~ 따로 바스켓이 있어서 야채나 소스류를 거기에 보관하니까 정말 찾기 쉬운거 같아요~!! 최대 7일의 냉기를 유지하는 하드쿨러라고 소개하는 디포쿨러!!! 진짜 자주 열지않고 사용하면 3박4박도 충분히 가능한거 같아요~~^^ DEPOT 하드쿨러 추천합니다~!!

다른제품들과 오랫동안 비교해보고 고민하다 가격조건이 좋아서 결국 사버렸네요. 로터몰딩 쿨러를 찾고 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요. 그 중에 제일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 요아이라고 생각해서 오랫동안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있었네요. 결국 가격은 큰 변함없고 오히려 캠핑시즌이 다가와서 그런지 조금씩 오르기 시작 ㅠ.ㅠ 이때 쓱에서 적립금 행사를 쓱~~하네요. 바로 구매했네요. 오랫동안 봐온만큼 역시나 좋습니다. 일단 묵직한 무게와 두께. 딱보면 보냉이 잘 될것처럼 생겼습니다. 그라고 내부 바스켓!이거 너무 센스있는거 아닌가요? 야채나 과일같은거 얼음에 바로 닿이면 녹아버리잖아요. 그래서 항상 통안에 넣어서 다녔는데 이젠 그럴필요 없어요. 봉지에 담아서 요 바구니에 넣을꺼에요. 아직 캠핑을 안가서 실 사용후기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고민하고 구매한거라 정말 맘에 들어요. 캠핑다녀온 후 다시 실사용후기 올릴께요.

곧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두껍고 단단하고 무겁고... 하지만 냉기가 오래가기만 한다면 감수해야겠죠 이틀만에 도착했고 오면서 손잡이 부분인 것같우 옆면 기스가 많이 보였습니다 출고시 손잡이 부분 보강을 하면 받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바스켓이나 분리막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포함 사항이라 가격면에서는 짱인듯 합니다. 스탠리 워터저그와 색이 비슷할까 싶어 아미그린을 선택했는데 뭐 차이는 있습니다만 그럭저럭 가지고 다닐만 할것 같습니디. 이번 여름이 기대 되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