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오브 베이직 맞춤 사무용 의자 : 다나와 가격비교

여/키163/몸무게53/앉은키86 으로 주문했고 일주일만에 받았습니다.사오체 체험관이 7월 오픈 예정이라고 해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직접 앉아본 후 주문을 하려고 했는데 기존 사용하던 의자가 생각보다 빨리 당근에서 거래되는 바람에 의자가 없는 공백이 너무 크게 느껴지더라구요.그래서 부랴부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이 의자 저 의자 앉아봤는데 금액이 2백만원이나 하는 의자도 제 체형에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맞질 않더군요. 기본적으로 좌판의 높이를 가장 낮은 단계로 내려도 저에게는 다소 높은 감이 없지 않아 있었고, 단적인 예로 헤드레스트가 편한 의자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예전에 듀오백을 사용할 때도 헤드레스트는 저에게 무용지물이었던 지라 이 부분은 포기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고, 이런저런 생각 끝에 이럴 바에야 내 체형에 맞춰서 제작해준다는 소문의 그 의자를 한번 사보는 게 낫겠다 싶어서 앉아보지도 않은 사오체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오늘 오전에 배송이 되서 조립을 간단하게 마친 뒤 계속 앉아 있는 중인데 첫 인상은 아주 좋습니다.앉은키를 반영해주셔서 그런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헤드레스트의 쓸모를 경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까지는 거추장한 옵션에 불과했던 부분인데 책상에 앉아서 영상을 볼 때 유용할 것 같네요.혹시나하는 마음에 박스는 아직 버리지 않고 있긴 한데 사실 제 체형으로는 사오체 외에 더 나은 옵션은 없을 것 같습니다.주문하시려는 분들은 앉은키 까지 꼭 적어서 주문하시면 아마도 만족도가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고요, 저 같은 경우 제 키의 평균 앉은키가 88cm 인데 저는 86cm 라서 이 부분을 꼭 반영시키고 싶었습니다.1년 전에 비해 금액이 10만원이나 올라서 주문할 때 망설였었는데 의자 자체가 맘에 들어서 내가 쓸데없는 고민을 했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2,30 만원대 비슷하게 생긴 의자들도 많이 있지만 조금이라도 여유가 되신다면 사오체 한번 앉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컴퓨터 업무를 오래하는 사람들에게 사이즈오브체어가 좋다는 얘기를 종종 들었는데 잊고 있다가 우연히 매불쇼를 시청 중에 상기했다 . 허리 통증이 있던 요즘 내 상황에 잘 맞을 것 같아 구매했는데, 한달 가까이 사용해보니 매우 만족스럽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요추 잡아주는 휘어진 등판이다. 타사 제품에 비해 탄탄하면서도 탄성이 있어서 오래 앉아도 허리가 편안하다. 그리고 스웨이드 재질의 헤드레스트와 좌판은 재질이 부드러워 감촉이 좋다. 다른 리뷰를 보면 여름에 스웨이드 재질 덥다는 불만족 리뷰가 있었는데 에어컨 생활을 한다면 전혀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다. 팔걸이 조정, 좌판 앞뒤 조절, 등받이 탄력 조절 등 여러가지 기능 또한 훌륭하다. 특히 팔걸이가 큼지막해서 좋다. 아쉬운 부분은 헤드레스트를 더 낮춰서, 짱구인 내 머리 뒤통수의 아랫부분에 기대고 싶은데 최대로 낮춰도 그렇게 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결론적으로 매우 만족하며 자연스럽게 사이즈오브체어 프로도 궁금하다. "다음 의자는 너다, 싸프!!"

사이즈오브체어1. 좌판이 안미끄러지는 재질 그런데 바른자세로 앉으려 하면 등판 틸팅이 너무 단단해서 허벅지에 큰 부담을 줌 그래서 그 부분이 쥐나는 것처럼 결리고 불편함2. 체중에 맞는 자동틸팅? 솔직히 개구라 내가 몸무게가 가벼운게 아니라면 틸팅이 딱딱해도 너무 딱딱함. 살짝 뒤로 ?히면 바로 나를 앞으로 튕긴다. 거의 틸팅이 없다고 보는게 나음 저항력이 너무 세(시디즈25와 비교해도3. 유격이 없는게 꼭 좋지많은... 유격이 없다. 그래서 의자가 너무 뻣뻣하다.4. 매쉬등판 : 짱짱은 하지만 그렇게 큰 메리트는 없다.5. 해드레스트 : 목에 딱 걸리진 않고 살찍 아래머리에 닿는다.불편하지 않으나 ? 맞진 않음6. 어쩔때 잘 앉으면 전신이 혈액순환되는 편안함을 줌..그러나 그냥 앉는게 아니라 바른자세를 의자와 여러번 접촉하면서 찾아야 한다.( 완전 밀당의자)7. 이틀앉았는데 시디즈 그 어떤 의자보다 딱딱하고 유연성이 떨어지는 뭐랄까 너무 고지식한 선비같은 스타일 의자

작년부터 산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가격이 너무올라 망설이다가 더 오를거 같아서 이번에 사게되었네요 타사의 t50 쓰고있었는데 오늘 받아서 앉아보니 사이즈오브체어가 좀더 허리를 잘 받쳐주고 타이트하네요 쿠션도 좀더 타이트하구요 무게도 생각보다 무거워서 놀랐어요 조립은 3개부위로 다리 +중심봉+ 상단이라 그냥 차례대로 꼽으면 ?는데 헤드레스트가 너무잘 안들어가서 고생좀 했어요 헤드레스트 살짝끼우고 마침 고무망치가 있어서 살살치면서 넣었어요 다른커뮤에서 소음 이슈가 있다고해서 앉았다 뒤로넘겼다를 한참해봤는데 소음은 아직없네요 첫 인상은 매우 마음에듭니다

배송은 주말포함 일주일쯤 걸렸습니다. 일단 박스가 어어어엄청 크고 개무겁습니다. 노약자나 힘이 약하신분은 집밖에 배송완료면 끌고들어가기 벅찰껍니다. 사용해본 소감은 바퀴가 매우 조용하고 부드럽게 굴러가고 전반적으로 편안합니다. 헤드레스트는 조절해봐도 딱히 경추쪽에 딱맞지는 않습니다. 그냥 기대있을때 닿아있는정도. 앉았을때 안정감 좋습니다. 호불호가 있을수는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의자 재질이 아주 맘에듭니다. 좌판에서 자꾸 앞으로 미끌어져내려가면 허리 작살나고 힘들었거든요. 이건 딱 잡아줍니다. 나머지는 더 써봐야 알것같네요~

사이즈오브체어와 시디즈T50을 같이 구매했습니다. 각기 장단점이 있으나 사이즈오브체어가 훨씬 편합니다. 시디즈T80에 앉아 있는 느낌과 비슷하지만 묵직한 맛은 좀덜한.... T50과 T80의 중간 느낌의 의자같습니다.

기존에 10년쓰던 의자를 바꾸려고 여기저기 찾아보았는데, 고가브랜드에있는 기능이 다있고 맞춤의자로 제작해주는다는 점이 너무 좋네요.다소 자세가 안좋아서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갔었는데, 이 의자 사용하고나서 허리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의자에 많은 비용지불하는게 망설여졌었는데, 기성브렌드들보다 돈값하는것 같네요.

시디즈 의자랑 고민하다가 이걸로 결정했는데 , 굉장히 만족합니다 등도 편하고 목 받침 높이도 좋으네요 장시간 앉아있어도 허리를 잡아주어서 좋습니다 단점은 팔걸이랑 의자 시트 색깔이 조금 마음에 안들긴 하는데 그것빼고는 다 좋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요.비싼 의자 처음 앉아봅니다. 키가 180가까워서 매일 키에 안 맞는 의자 써가지고지금 당장은 좋은 거 같아요. 허리가 편해요근데 허리 메쉬 탄성이… ㅜㅜ

오....별로라는 평들을 보고 고민했는데허리 걱정하시는 분들 강추 입니다.저도 최근에 허리가 아파서 의자를 알아보다가 구입했는데이만한 가격에 이정도라면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