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박3일 버스 패키지 : 다나와 가격비교

2박3일 첫날은 제주공항에서 봉고차가 픽업하는데, 가이드는 없고 기사님이 용두암앞에 내려주면서 구경할 시간 30분주고 이동.무지개해안도로 내려서 20분 시간주고 호텔에 데려다 줍니다.2일째는 관광일정표에 화랑석부작테마파크에 내려주니 안에서 관계자가 나와서 인솔해가더니산삼배양근연구실 보여주고 산삼배양근 제품설명30분후 물건판매, 밖에 나와서 돌 조경마당에서 사진찍는시간10분 줍니다. 3일째는 아침 7시30분에 각자 호텔에서 봉고차 타고 관광버스에 모여서 7시50분 출발해서 30분만에 가도될거리를 살짝 돌아서 가면서 온갖 제주특산품에 대한 설명을 가이드가 40여분 동안 쉬지않고 마치 영업사원처럼 설명을 합니다. 본인이 제주도 가이드 매출액2위인데 1위 만들어달라면서가족들과 지인들 선물도 사다주면 다들 좋아한다고 말을 하고, 가이드가 직접 쇼핑몰에서 관광객들에게 이런저런 물건을 권유 합니다. 마지막날이라 조식먹고 짐싸서 나오느라 아침6시에 일어나서 나왔는데 첫일정이 쇼핑몰이라서 기분이 좀 상하더군요.그후 전통초가마을에 가는데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해서 전통 제주도민의 삶을 볼 수 있겠구나 했더니 여기도 마을주민이 한명 나와서 관광객을 데려가더니 제품홍보하고 말태반제품, 굼벵이환, 오미자청등 물건을 판매하더군요.그리고 사진찍을 시간 10분 줍니다. 그 담에 농수산물직매장도 역시 쇼핑몰해녀촌은 해녀들이 사는 마을이 아니고 해녀들이 운영하는식당입니다. 제가 만난 가이드는 관광지 설명보다는 2일내내 물건홍보와 판매에 더 열을 올리는 제주도영업사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40여명의 버스동승자들이 패키지는 오면 안되겠다고 다들 그러더군요. 물론 제주도가 관광지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물건을 많이 사야 좋겠지만 패키지상품을 만들때 관광객이 반감 느끼지 않게 너무 쇼핑위주로 상품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찾는 제주, 주변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 그런 상품이면 더 좋겠습니다.

친구와 함께 제주도 여행잘하고왔네요.저렵한가격에 마라도.우도까지 추억꺼리도 많이만들고너무 즐거웠답니다

제주여행 설레요...^^안전하게 즐겁게 다녀오는게 최고죠...^^

시부모님 여행 가셨어요 만족하셨으면 좋겠어요

꼼꼼하게 친절한 상담 최고이고 가격대비 스케쥴 굳입니다

좋은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라도ㅡ우도행복한날 기다립니다

친구, 지인과 함께 가면 좋아요. 추천합니다.

친구랑 처음으로 둘만의 힐링여행으로 패키지여행을 택했는되 생각보다 너무 잘다녀왔다 김희정 가이드님께서 너무 잘안내해주셨고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숙소도 킹침대가 두개나있어서 한명이서 넓게 잘자고 즐겁게 돌아다녔다 다만 패키지다보니까 너무 빨리빨리돌아다닌게 조금아쉬었다 다음에도 또 선택해서 다녀도 될것같았다 기사님 김희정가이드님 덕분에 편히 여행잘다녔습니다

첫날은 그런데로 괜찮았음 둘째날은 첨부터 끝까지 관광상품. 사는데만 다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