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X CK01 TKL (적축) : 다나와 가격비교

후기이제품 툭하면 키씹히고 한두개 씹히더니 이제는 여러개 씹히는 지경까지감...
씹히기만 하는게 아니라 어떤건 두번 눌러지는 현상도 있음..
같은 COX 광축 키보드는 이런 문제가 없었는데 텐키리스 쓰고싶어서 교체했고
지금 쓴지는 몇년 됐습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머 이딴 키보드가 다있나 싶음...
쓸때마다 화딱지남...
오늘 증상 더 심해졌길래 생각나서 열폭하고 갑니다.

후기작년에 병원갔다왔던 저의 사랑스런 CK01 TKL 키보드는 지난 2023/5/22일 경 힘들게 버티다 결국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1년도 채 못 살고 갔네요. 그렇게 괴롭힌건 아닌데ㅜㅜ, 같이 고생한 그동안의 정을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치료를 제대로 못받았은 아닐까란 생각으로 화도 나네요. 얘보다 훨씬 이전에 입양한 CK450 K660 등은 아직도 멀쩡히 잘 지내고 있는데 말이죠. USB파워 이것저것 먹여봐도 동공이 풀린채 눈하나 꿈쩍 않네요. 다시 병원을 보낼까도 생각해봤지만, 서로의 고통만 가중시킬 것 같아 그냥 고이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잘가라~ 그리고 다음 생에는 더 좋은 곳에서 환생하길 바란다.

질문이 키보드 키캡 프로파일이 oem인가요? 아님 체리 인가요?
키캡을 바꿔서 쓸려고 하는데 정보를 찾아볼수 없어 문의 드립니다

질문온보드 메모리 탑재되어 있나요?
재부팅해도 led 꺼진 상태가 리셋되지 않았으면 해서요~

후기저렴하게 윤활해서 사용하기 좋네요 슈퍼루브 스프레이랑 주사기로 스위치 윤활하고 신슐레이터 흡음재 넣어서 쓰니 그래도 들어줄만합니다 팅팅거림 등 많이 줄고 너무 씨끄럽지 않은정도로 딱 됬어요 다만 스테빌 스페이스바는 심각합니다 ㅋㅋㅋㅋ 뭐그래도 싼맛에..... 글고 ABS 치고 이중사출이라 지워짐은 없으니 걱정없이 써도될듯 하긴한데
PBT보단 아무래도 타건감이 좀 안좋긴해요 LED투과되서 구매했는데 참고하세요

후기적축 경험해보고 싶어 산지 1년정도 이제 다른 키보드로 갈아타고싶어져서 글 씁니다

키가 대각선 모서리 부분을 살짝 누르면 분명 누른 감은 있는데 입력은 안되요

저는 손 구조상 2번 숫자키가 굉장히 자주 삑나요
(남자 큰손)
asd에 손가락을 올린 상태로 손목은 고정하고 손가락만 펴서 2번키 아래쪽을 살짝 누르면 삑나요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만 아무튼 스트레스..

그리고 키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른거같네요

의견10/5 a/s 받은 키보드가 도착하였습니다. 한달 약간 (추석낌) 걸린듯 하지만, 고장났던 A 키가 잘 눌려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고객센터에 진행사항을 문의하지도 않았지만, 어떤 원인으로 고장이고, 어떻게 수리가 되었다 이런 내역들은 좀 알려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CK01이 저가형이긴 하지만 보급 멤브레인에 비교하면 가격이 결코 싼건 아닌데, 좋은 제품으로 신경 좀 써 주시길 바랍니다. 실 사용 기간 한달 지나자 마자 고장난다는게 말이 되는 상황인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앞으로 얼마나 쓸 수 있을지... 고장안나길 바랍니다. 저 앱코/콕스 저가형 키보드만 4개 가지고 있어요. K660, CK450, K315, 그리고 CK01... 차라리 중급기하나 살껄 그랬나요. 앞에 3개는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요놈만 문제를 일으켰네요. 암튼 A/S 잘 받았습니다.

의견22년 7월 22일 구입해서 사용하다 22년 8월 30일에 A 안눌립니다. 축교환해봐도 안눌리고 교환된 키는 눌려집니다. 22/9/1일 용산으로 보냈습니다. 택배비는 선불로 편하신? 업체로 보내라고 합니다. 100원이라도 싸게 구입할라고 가격 비교하고 난리쳤던 시간을 낭비했던 과거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후기2달쓰니까 E 안눌리기 시작하더니 9달 쓰니까 WAQ가 맛이갔네요.. 뽑기운 안좋은건가요?

질문키보드 키가 맥OS 모양도 같이 구매할 수 있나요? 맥의 '커맨드' , '옵션' 키캡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