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오비스 사무용 의자 A300 : 다나와 가격비교

먼저 하고 싶은말은 택배사가 대신택배 외에 정말 없나요??제품 배송 도착 예정일은 어제 였습니다.. 예전에도 대신택백로 물건을 받은적이 있는데..문자도 없고 누가 배송을 오는지 알수도 없고...한번은 자동차 밧데리 주문을 했는데..역시 연락도 없고 주문시 문앞 요청을 남겼지만 결과는 오늘도착예정이라는 배송조회만 3일을 기다려도 오지를 않아서 주문처에 연락을 하니 배송기사님이 3일전에 경비실에 놓고 갔다고 합니다...그럼 배송완료라도 체크라도 하시면 경비실이라도 찾아 볼거 아니냐고 하니까 오늘 완료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정말 어이가 없더군요..이번에도 연락도 없고 했지만 예전 한번 TV는 10시 넘어서 오시기라도 해서 물량도 많고 고생하시는것 아니까 이번에도 그냥 기달렸습니다..11시 넘도록 기달렸지만 오지는 않고..늦어서 잠을 자고 일어나 문앞과 경비실를 봐도 물건은 도착하지 않고...그래도 그럴수 있다 생각을 하고 오후에 집안에 있는데 문밖에서... 쿵~~하는 큰소리로 물건 던지는 큰소리가 나서 아차 하면서 뛰어 나갔지만 의자 박스만 덩그러니 기사님은 축지법을 쓰시는지 그림자도 없더군요...박스는 군데군데 구멍에 찌그러져 있고 마음은 심난하고 혹시 몰라서 외관 사진은 찍고서 개봉을 했는데...별다른 이상은 없어 보였지만...조립시 좌석부분과 등받이 부분을 결합을 위해서 피스연결을 하는데...프레임이 약간 들어져 있는것이 원래 그런 것인지 알수는 없고 해서 그냥 힘으로 조립은 완성하고 보니 기대치가 그리 높지 않아서 인지 제품의 퀄리티는 가격만큼 하는것 같습니다...제품을 사용하면서 그리 흠을 잡는 편이 아니라서 웬만큼 큰 문제 없으면 그냥 그냥 사용하는 편입니다...하지만 대신택배는 정말로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제품을 받고 6시간이 흘렀지만..배송상태는 아직도 오늘도착예정에서 변화도 없고 물건 취급이나 배송을 너무 말도 안되게 막하는것 같습니다...제품에 대한 글보다는 택배사에 대한 글만 썼지만 제 기준에서는 택배사가 제품의 퀄리티를 깎는듯...

싸구려 의자에 파뭍혀허리가 굽어가던중이대로 가다간 거북이가 될거 같아마침 세일을 한다길래 질럿어여박스가 커서 좀 당황하긴 했지만조립도 무난하고앉아보니쿠션이 허리도 딱 받쳐주고메쉬는 좀 얕봣는데 너무 쾌적하네요아주 만족스럽습니다진작 살걸

처음 제품받고 끼익끼익소리가나서뭐 괜찮겠지 하고 그냥 썼는데소리가 점점더심해지더니 소리때문에노이로제 걸릴뻔해서 고객센터 문의했더니엄청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아래 부품 새로보내주셨어요 하루만에 ㄷㄷ교체하니 소리가없네요처음에 소리때문에 짜증났지만고객센터 대응이 삼성서비스센터 수준이네요제닉스 의자 처음써보는데영원히 제닉스만 쓸거에요

타이탄 의자를 오래 고물이 될때까지 쓴사람으로서 너무 기대가 컷는지는몰라도 조금에 불편함은 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가성비가 좋은편은 아닌듯합니다..

의자 설계 잘못인지 의자를 책상으로 땡겨 앉을때 넘어질뻔한 적이 너무 많아요그리고 침대형으로 변형 시켜 누을때는 너무 위험해서 누울 수가 없네요

포장도 잘 되어 있고 조립도 어렵지 않고 디자인도 괜찮은데 튼튼해 보여요

틸트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 작동이 안돼서 한참을 연구하다가 높이 조절 손잡이를 뽑으면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설명서에 이런 내용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발받침은 있으면 편할 것 같아 A300으로 주문했는데 M300으로 주문해도 됐었을 뻔... 그래도 있는게 낫겠죠.180도로 펼치고 누워도 안정감있고 좋습니다.

다 좋은데 쿠션이 좀 딱딱해서 추가 방석을 깔아야 편합니다.

최고최고 회사에 원래 블랙에디션인가 있는데집에는 오비스로 삿는데 만족합니다

배송빠르구요.가격대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