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마스터 28L : 다나와 가격비교

과거엔 레저타임 상표로 구매했었는데 롯데마트랑 같이 2만원 정도에 행사할때도 샀었고. 단점이라면 무거운건 넣고 다니기 힘들어요. 자주 무거운거 집어넣고 다니면 결국 가방 찢어짐. 추정컨데 3킬로 이상은 가급적 담지 마시길. 그리고 가방 내부 등판이 플라스틱재질인 듯 한데 그게 깨진 적도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해서 살살 잘 다루면 5년 정도는 사용 가능할 겁니다. 막 다루면 1~2년 내로 망가짐. 과거 제품 대비 지퍼 부분을 덮을 수 있게 만들었는데 이건 약간 호불호가 있을 수도. 양쪽 멜빵 부분은 약간 가늘어짐. 색상이나 디자인은 과거보다는 더 나은 듯. 10년전 2만원에 산 듯 한데 이젠 할인 적용해도 26000원 정도. 대리점도 있어서 AS를 잘 해주기도 합니다.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가성비 높고 무난한 편이에요.

타 브랜드대비 재질, 등받이 받침 모두 양호합니다. 사이즈도 조금 클줄 알았는데.. 적당하네요(당일 산행기준)

아담하니 가볍고 조으네요.등산다닐떼 쓰려고 저렴한 가격에주문 햇네요 감사

장점:이 가격대에 살수 있는 가방 중 가성비가 좋다단점:다용도로 수납하는 공간이 없어서 아쉽다.크기:기존것보다 한단계 클줄 알았는데 비슷함. 넉넉한공간이나 핏을 위해 180cm이상 되는사람은 마젤란32이상이 나을듯질감:시장표보다 한단계 높고 상위품질이라고 볼수는 없으나 가성비로 무력화시킨다마감:보이지 않는 안쪽인데도 마감이 좋음궁금증:가방안쪽 자크열면 중간에 기다란봉 2개가 들어가 있는데 목적이 무엇인지? 등받이 구겨짐방지같은데 이목적이라면 가운데 보다 양옆으로 옮기는게 나을듯해서 옮겨놓음..

우선, 전면 사이드 포켓 1개, 좌우 그물 포켓 1개씩, 안쪽 등받이쪽 포켓 1개로 분리 수납공간은 2개로 매우 부족함. 참고로 바닥(등쪽)에 우천시 사용하는 방수포가 들어있음.또, 허리 및 가슴 고정벨트 있고, 등판에 프라스틱 판재 및 쿠션 있어서 등에 메면 편함.구입가 ￦30,000 대 상품으로 만족함.(가격 라벨은 ￦110,000 이지만 정가라면 살지????)

중간 사이즈로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딱 좋아요. 디자인도 무난하니 좋네요.

초보 등산러라 가성비 좋은 제품 사려고 많이 찾아보고비교해보고 결정했어요 만족합니다!단 이번주말 비때문에 한라산 등반 취소했다는 허읍 ㅠ

이미지대로 크기가 적당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만족합니다.

배송 색상 모두 좋아요다만 수납이 부족하고 등받이도 없고반품하려다 그냥씁니다

가성비 너무 좋고 질도 좋고 가격 저렴한데 가방은 퀼리티 너무 좋아요 수납용량 커서 공간활용도 좋고 등쪽 쿠션감도 좋고 스틱걸이랑 밑쪽 수납공간에 레인커버까지 비싼거 살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