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사이트 양손 핸들식 가솔린 엔진 예초기 분리형 CG430 : 다나와 가격비교

벌초전에 예초기를 주문해서 벌초일에 산에 갔다. 시동을 걸려고 한두번 스타터로프를 당겼다.줄이 다시 감기지 않고 그대로 있어서 뜯어보니 안에 부품이 하나 부숴졌다.그래서 우선 제거하고 다시 줄이 감겨 , 다시 잡아당기니 시동이 걸려 벌초를 무사히 마쳤다.집에 와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니 택배로 회수한다고 한다.1주일후에 다시 택배로 물건을 받았다.고장난 부위만 수리해서 보내지 않고 아예 새제품으로 보내줬다. 친절했다.내년에도 잘 쓸거 같다.설명서도 같이 보내주니 잘 읽어보고 하면 어렵지 않다.굳이 단점을 꼽으라면동봉된 날은 벌초중에 돌을 몇번 치면 휘어버려서 오래사용하지 못한다.참고..어깨끈을 잘 조정해야 어깨까짐과 허리아픔, 허벅지 멍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요령이 생기면 그럴 일 없다.타 예초기에 비해 소음이 크다...그래도 가벼워서 최고다.. 단점 극복하고도 남는다.감사합니다.,

풀은 잘 깍이고 시동도 예전 쓰던기계보다 잘 걸리는데 소음이 더 커요. 사선으로 기계를 메니까 목하고 옆구리쪽이 자극이 많이되어 아프네요. 보완이 필요합니다.

43cc 예초기라서 작업 시 힘이 좋아 능률이 좋습니다. 기존 예초기로 1시간 걸릴 작업을 절반의 시간에 마칠 수 있어서 백 점 만점에 백 점을 주고 싶네요

가성비 좋긴한데 내구성도 좀 부족한거 같아요조립하다 알류미늄 부속이 금이 가버렸네요튼튼하게 좀 보안하셨으면 좋겠네요 ^^;;

약간의문제가있었지만친절하고빠른대처로 잘해결되었네요 ㅎ물건이 생각보다 가성비가좋네요잘사용할게요대박나세요

기둥이 너무 길어요 승용차에 실릴런지 ㅜㅜ그래도 튼튼해보이네요

시동 잘 걸리네요

불편해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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