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두젠 패스트캠프 원터치 텐트 옥타곤 타프 (본체) : 다나와 가격비교

차박을 하기위해 차박텐트 구입했어요. 저희는 무조건 설치하기 사용하기 쉬운 텐트면 된다. 생각하고 차박텐트를 알아봤어요. 차박하는 주변 지인분도 아이두젠꺼 극찬을하며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게된 아이두젠 인터넷 검색 들어갔죠. 아이두젠에서도 차박텐트가 많더라구요. 쉽고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텐트를 고르다보니 아이두젠 모빌리티 옥타곤 아이두젠 패스트캠프 모빌리티 A10 PLUS 둘 중 고민은 했지만 좀 더 넓게 쓰고 싶고 좀 더 설치하기 편할거 같아 모빌리티 옥타곤으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색상은 블랙,아이보리,라이트그레이,카키 네가지 색상이 있는데 저희는 깔맞춤 좋아해서 차량이랑 같은 색 블랙으로 했어요. 역시나 이쁩니다. 역시나 텐트 받아보고 우아 했네요. 크기가 생각했던것보다 크더라구요. 그늘막 설치를 잘 못해서 사용을 못했던 아픈기억이 있었는데 모빌리티 옥타곤은 설치 10분이면 끝나겠더라구요.진짜 설치 못하는 저희도 10분이면 잘 하시는분들은 5분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설치하는게 힘들면 진짜 캠핑 못한다던데 간편하게 설치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도킹텐트도 지퍼로 아주 간단했어요. 진즉에 사서 차박할걸 했다지요. 차박텐트 용으로 구입했지만 텐트만 따로 사용해도 되겠다 싶더라구요. 펼치는 순간 와우~ 엄청 크다 개방감이 아주 좋았어요. 높이가 높아서 더욱 그렇겠죠. 서서 편안하게 다닐수 있는것도 장점이네요. 사이드 월찍찍이로 되어 있어서 그 사이로 바람이 들어올 거 같지만 한 겨울 아니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 시트는 깔아보지 않았지만 텐트위에 덮는거라 벌레 이런건 덜 들어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 공간도 넓어서 테이블 놓고 의자 4개 놓고도 충분히 여유롭게 사용하겠더라구요. 아직 캠핑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다 좋아보이네요. 아이두젠 극찬하는 이유가 다 있네요. 저희 가족 편안하게 캠핑 즐길수 있겠다는 생각이 빨리 캠핑가고싶네요. 캠핑은 처음이라 뭘 사야할지 고민이였는데 아이두젠으로 선택하길 잘했다싶어요. 차박텐트 고민중이시면 추천합니다.

차박을 하기위해 차박텐트 구입했어요. 저희는 무조건 설치하기 사용하기 쉬운 텐트면 된다. 생각하고 차박텐트를 알아봤어요. 차박하는 주변 지인분도 아이두젠꺼 극찬을하며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게된 아이두젠 인터넷 검색 들어갔죠. 아이두젠에서도 차박텐트가 많더라구요. 쉽고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텐트를 고르다보니 아이두젠 모빌리티 옥타곤 아이두젠 패스트캠프 모빌리티 A10 PLUS 둘 중 고민은 했지만 좀 더 넓게 쓰고 싶고 좀 더 설치하기 편할거 같아 모빌리티 옥타곤으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색상은 블랙,아이보리,라이트그레이,카키 네가지 색상이 있는데 저희는 깔맞춤 좋아해서 차량이랑 같은 색 블랙으로 했어요. 역시나 이쁩니다. 역시나 텐트 받아보고 우아 했네요. 크기가 생각했던것보다 크더라구요. 그늘막 설치를 잘 못해서 사용을 못했던 아픈기억이 있었는데 모빌리티 옥타곤은 설치 10분이면 끝나겠더라구요.진짜 설치 못하는 저희도 10분이면 잘 하시는분들은 5분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설치하는게 힘들면 진짜 캠핑 못한다던데 간편하게 설치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도킹텐트도 지퍼로 아주 간단했어요. 진즉에 사서 차박할걸 했다지요. 차박텐트 용으로 구입했지만 텐트만 따로 사용해도 되겠다 싶더라구요. 펼치는 순간 와우~ 엄청 크다 개방감이 아주 좋았어요. 높이가 높아서 더욱 그렇겠죠. 서서 편안하게 다닐수 있는것도 장점이네요. 사이드 월찍찍이로 되어 있어서 그 사이로 바람이 들어올 거 같지만 한 겨울 아니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 시트는 깔아보지 않았지만 텐트위에 덮는거라 벌레 이런건 덜 들어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 공간도 넓어서 테이블 놓고 의자 4개 놓고도 충분히 여유롭게 사용하겠더라구요. 아직 캠핑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다 좋아보이네요. 아이두젠 극찬하는 이유가 다 있네요. 저희 가족 편안하게 캠핑 즐길수 있겠다는 생각이 빨리 캠핑가고싶네요. 캠핑은 처음이라 뭘 사야할지 고민이였는데 아이두젠으로 선택하길 잘했다싶어요. 차박텐트 고민중이시면 추천합니다.

이번에 노지캠핑을 시작해보려고 도킹텐트 알아보는 도중에 한눈에 봐도 너무 맘에 드는 텐트를 발견하고 평도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결론 부터 말하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저처럼 노지캠핑을 즐기려고 하는분들에게는 최적의 선택일거같습니다. 넓은 공간과 쉬운 설치로 초보인 저도 30분정도로 피칭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공간이 정말 생각햇던거보다 넓었습니다.특히 전고가 진짜 높아서 더커보입니다. 키큰분들도 쾌적하다고 느끼실겁니다.옥타곤텐트로 혼자하기캠핑하기에도 좋지만 커플이나 가족캠핑즐기시는 분들도 만족하실거 하실겁니다. 프레임도 견고해보이고 소재도 좋아 보입니다 제가 캠핑 많은 경험은 없지만 옥타곤 텐트만큼 개방감 좋은 텐트는 처음입니다. 사방으로 다보이고 바람도 다통해서 자연의 소리와 냄새를 더 잘느낄수잇어 캠핑하면서 더욱더 힐링이 되는거 같습니다 설치영상도 많아서 어렵지 않게 하실수잇을겁니다. 사이드윌도 정말쉽게 설치가능하구요 저는 캠핑하면서 제일 귀찮고 두려운게 해제하고 정리하는건데 해제가 쉽고 탈부착해야하는건 좀 잇엇지만 어렵다는 느낌은 없엇습니다. 오랜만에 텐트를 구매하고 캠핑하러 간거라서 장점만 쓴거같네요 어쨋든 적극 추천 드립니다 추후에 비올때나 눈올때도 캠핑을 좀더 경험 해보고싶어서 타프 플라이도 구매 예정입니다

아이두젠 모빌리티 옥타곤을 구매하고 이제야캠핑을 가게 되었네요. 경기도에 볼일이 있어 겸사겸사 양주 캠핑장에 예약했어요. 옥타곤은 차량 도킹용 구성으로 구매하여 이번에 출고한 ev9에 연결했어요. 설치는 유투브로 몇번 봤더니 어렵지 않게 했고, ev9과 도킹도 아주 잘맞아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덩치가 커서 높고 넓은 텐트가 필요했은데 아이두젠 옥타곤이 딱이었네요. 창마다 모기장이 되어있어 개방감이 뛰어나고 도킹 연결부위에 도어가 양쪽으로 되어있어 매우 편리 했어요. 그래도 처음이라 사이드월까지 붙이고 반절 내려봤어요. 이렇게 해도 답답하지는 않았지만 모기장만 있을때가 개방감 최고네요. 구성으로 플라스틱팩이 들어있는데 이건 사실 쓰기가 좀 어려울거 같아 사전에 망치와 30센티짜리 쇠로된 팩을 구매해서 박았네요. 바닥이 파쇄석인데 쇠도 잘 안박혀 플라스틱이면 박다가 깨질듯 했네요. 비가 온다고 했는데 다행히 오질않아 잘 넘어갔는데 집에가면 추가로 옥타곤 파워쉴드 구매할까 합니다. 지금도 만족스럽지만 우중캠핑도 대비하고 그늘도 필요할거 같아요. 파워쉴드는 커키로 사려고요. 아이보리와 투톤으로 ㅎ 아무튼 초짜 캠퍼의 후기였고 설치의 편리성과 방대한실내, 개방감 등 아이두젠 옥타곤 강추합니다~

기존에 아이두젠 오토6 원터치 텐트를 사용했습니다 가끔씩 나들이용으로 잘사용하다가 이번에 둘째가 태어나서 좀더 큰텐트로 사용하고싶어 고민끝에 아이두젠 옥타곤으로 결정하고 구매했어요 처음에 옥타곤보다 좀더 작은 반타랑 진짜 고민하다가 이왕살꺼 큰거사자고 했는데 반타사면 후회할뻔..ㅋ 피칭하고나면 공간감, 개방감 너무좋구요 수납할때 크기가좀 크긴한데 모든게 다 용서됩니다 오늘날씨가 너무더워서 아직 집에 넣어두기만했는데 딸아이가 자꾸 나가자고 노래를 불러서 근처강변으로 나들이겸 간식 사들고 출발 크기에 비해서 펼치는데 진짜 처음 하는데도 1분? 아직은 살짝 덥긴했는데 그래도 타프없이 쉘터만 했는데 전고가 높고 공간이 넓어서인지 그렇게 덥다는생각이 안들었네요 피칭후에 유모차끌고 한바퀴하고 쉘터로와서 간식좀먹고 간단한 오후 나들이 마무리했습니다 그라운드시트 깔고 차에 도킹하면 차박은 진짜 부담없이 가능할듯해요 앞으로 옥타곤텐트들고 추억거리 많이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색상은 라이트그레이 이게 진짜 이쁜듯ㅋ 담번에는 팩도박고 그라운드시트도 한번 사용해서 저녁나들이 가봐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패킹할때는 더빠르네요ㅋ 여튼 옥타곤텐트 굉장히 만족합니다 추천드려요~! 자립도 문제없이잘되어서 많이 사용할듯하네요 다음번 후기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배송) 사실 배송은 좀 아쉬웠습니다. 배송이 주말에 될 것처럼 하더니 하루이틀정도 대전에서 상하차를 거듭하더니 주말이 지나 월요일에 수령했습니다. (첫인상) 처음에는 그 크기에 압도되었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박스크기와 다름없는 옥타곤 가방이 있었습니다. 뭐 사실 대략 길이가 180센치미터라는 정보를 미리 알고있었지만 실물영접하니 좀 다른 느낌이엿네요. 크고 아름답습니다. ㅎ 가방은 크기가 넉넉해서 좋았는데 텐트를 대충 정리해서 말아넣어도 쉽게 수납할수있을것같았습니다. 나중에 투어링패키지를 추가로 구매해도 가방하나에 다 때려넣을수있을것같았습니다. (피칭) 주말이되고 드더 옥타곤을 피칭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과연 180센치미터의 길이를 차량에 넣을수있을까.. 차량 2열에는 쥬니어 카시트에 와이프가 앉아야해서 어떻게든 2열을 접지않고 수납 할수있을까 걱정했습니다. 다행이 제 차량(x3) 2열 컵수납 부분만 따로 폴딩이 가능했습니다. 그 부분만 부분 폴딩해서 트렁크에서 2열 중간으로 가로 질러서 넣으니 딱 좋았습니다. 와이프가 차량에 안들어가면 반품해라는 압박이있었는데, 무사히 반품의 위기는 넘겻습니다ㅎ 가까운 공원에 도착 후, 대망의 첫피칭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건 뭐 피칭이라 할 것도 없더군요. 그냥 내려놓고 4군데의 메쉬 부분을 잡아 당기고, 텐트 안으로 들어가 센터부분 들어올리면 끝??? 소문대로 신세계더군요. 진짜 펴는 것만하면 1분안 컷할수있습니다. 피칭이 간단하니 다른 부분에 시간을 할애할수있어서 좀 더 쾌적한 캠핑이 가능합니다. 다만 약간 아쉽다고 생각한다면,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플라스틱 팩은 거의 뭐 구색만 맞춰논 느낌이라 좀 아쉽네요. 이부분은 여타 다른 텐트도 비스하게 플라스틱 팩을 제공하는브랜드들이 많아 굳이 단점으로 지적하지는 않겟습니다. 그냥아쉬운정도입니다. 가족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짐 쌀시간이 되었습니다. 뭐 접는 것도 피칭 순서의 역순으로 팩빼고, 가운데 내리고 벽면 다시 밀어넣고 말아버리면 끝나네요. 초보 캠퍼에게는 이만큼 편리한 텐트도 없네요. 다음에는 좌식셋팅 및 차박 셋팅을 위해 투어링 패키지도 구매해야겟습니다. 주변지인이나 초보캠퍼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입식셋팅은 이보다 가성비좋은 텐트는 없을거라 감히 말씀드리고싶네요. 메쉬벽면은 정말로 시원하고, 완벽한 개방감을 제공해주네요. 옵션 우레탄월도 추가 구매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다음번 캠핑이 기대됩니다.

차박 하려고 좋다는 텐트 브랜드 다 찾아보고 가격도 합리적인 텐트 찾다가 결국 처음에 보자마자 반한 아이두젠으로 구매했어요!! 컬러는 아이보리 선택했는데 흰 아이보리가 아닌 약간 노란끼 도는 아이보리여서 컬러는 더 고급져보여요 반타플러스 랑 옥타곤 고민 많이 했는데 차박하면서 사용할거라 넓게 사용 하고 싶어서 옥타곤으로 결정 했는데 크기도 커서 딱 좋아요 피칭하는데 3분도 안걸린거 같아요 여자 혼자서 피칭도 쉽고 정리하기도 편해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 해줄만한 텐트 인거 같아요 피칭 후 테이블 깔아두면 성인 6명 정도 넉넉하게 들어가는 사이즈 이고 개방감이 좋아 답답함이 1도 없어요 방충망은 촘촘하게 있어 벌레 걱정 안해도 되고 세로 높이도 높아 텐트 안에서 허리 굽히지 않아도 되서 넘 좋네용 이정도 가격이면 합리적으로 구매한거 같아요 배송은 투어링패키지랑 텐트랑 따로 오는데 배송이 1~2일 밖에 안걸려서 급하게 주문 해도 금방 와서 좋네요 옥타곤은 길이가 길어 저희는 의자 폴딩 해놓고 실었지만 폴딩 안되는 경우는 반타플러스 추천해용!!

아이두젠 옥타곤 아이보리 이름부터 영롱하다 아이두젠 옥타곤 아이보리~~~ 때는 바야흐로 7년 전(2015년) 6월.. 캠린이는 호기롭게 원터치(이것도 패스트캠프, 언제나 아이두젠 사랑)에 집에서 쓰는 두껍 이불 두 장 들고 양양 죽도로 캠핑을 갑니다. 서핑과 캠핑의 성지로 우뚝 서고 있던 그 곳에 느꼈죠.. 난 캠퍼였구나.. 그렇게 캠핑은 너무나 좋아하지만 귀차니즘을 이길 수 없던던 캠린이는 덜컥 트레일러에 그 시절 핫했던 루프탑텐트를 세뚜세뚜로 지릅니다(은행님 감쟈합니댜) 그리고 어느덧 세월이 지나 라떼는 말이야~ 를 외치며 주변 친구들에게 캠퍼의 본능을 일깨워주고 또 옆 사이트에서 타프 치는데 헤매는 올챙님들을 보면 옛생각에 망치들고 달려가기를 반복하면서 성장한 8년차 캠퍼는 변하지 않은 단 한가지가 있었으니 바로 그것은 “귀차니즘” 친구들이 그럽디다, 그렇게 귀찮은데 캠핑은 어떻게 하녜요.. 아몰라몰라~~ 폴대끼우는 텐트가 귀찮아ㅠ 그래요.. 그렇게 언젠가 타프도 휙~ 던지면 펴질 원터치가 나올거라는 헛된 희망을 가진채 지냈는데.. 약2년전부터 옥타곤 스타일의 쉘터들을 보며 너무 갖고 싶었더랬죠.. 하지만 그 누구도 알려주지않아 중복투자를 반복한 저에겐 넘사벽이었는데 아니아니 이게 뭐야~ 아이두젠에서 아이보리가 ?!!!이건 사야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지갑이 열리고 카드번호를 입ㄹ.. 그래요^^ 그래서 저도 영접했습니다!! 바로 아이두젠 옥타곤 아이보리를요!!! 이번에 옥타곤을 구매하게 된 제일 큰 이유는 모기장입니다. “모.기.장” 네, 5월 중순이 지나며 일면식도 없는 날벌레들이 자꾸 아는 척을 하는데 전 그냥 모르고 살고싶어서요.. 프라이버시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모기장이 갖고싶었어요. 근데 파라솔에 모기장 연결하는 걸 보고 앗 저건가 싶어서 검색하다가 후.. 이건 너무 작잖아요.. 감성도 없고.. (귀찮은 저에게 스크린타프는 고민가치도 없었구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비싼 모기장을요 ㅋㅋㅋ 네, 아이두젠 옥타곤 아이보리입니다. 아 : 아직도 안사고 리뷰 보고이써? 이 : 이런이런 얼른 사~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두 : 두말하면 입아퍼 그냥 간편해 후회1도 없어~ 젠 : 젠(쟨) 이미 샀던데? 너만 안 샀어 아직~~~ 옥 : 옥타곤이 진리야~ 설치철수 10초컷! 타 : 타 텐트쉘터 사지? 중복투자하게된다 백퍼~ 곤 : 곤조 부리지말고 얼른사자~ 아이두젠 옥타곤 만쉐!!!

옥타곤 첫 개시!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에 사는 구매자 입니다. 아름다운 제주에서 간단하게 차크닉하거나 넓게 쓰고싶은 텐트를 찾다가 알게된 아이두젠 옥타곤!! 보관시 길이 때문에 너무 고민 했으나... 강아지와 캠핑하는 부부라 2열 접고 다니기로 결정하고 구매했네요~ 그만큼 사고 싶었단 거겠죠?ㅋㅋ차량은 익스플로러라 충분히 적재는 가능하네요!!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둘이 10분안에 세우기 완료 팩 박고 문틀 고정까지 정말 빠른시간안에 완료 했습니다. 내부가 넓어서 이것저것 툭툭 꺼내 자리잡기도 좋고 그늘막 역할과 함께 저녁엔 정말 원터치 텐트 하나 던져놓고 자도 좋을거같아요. 저희는 야전침대, 110짜리 테이블, 의자 2개, 토르박스 2개, 쿨러 15l 1개. 이정도 세팅으로 간단히 다니는데 강아지가 돌아 다닐만큼 넉넉하네요~~ 제 생각엔 3~4인이 딱 적당할거 같습니다. 저희처럼 2인이면 넉넉하구요. 차량에 도킹시에는 옥타곤 본체와 차 사이 도킹 부분이 아주 활용도가 좋습니다. 간이 화장실 겸 샤워실. 잡동사니 잘 안쓰는 박스 세워두기 정도만 해도 쉘터의 공간이 엄청 넓어 지네요. 풍속 5m/s 이상 부니까 사이드가 안으로 접히더라구요ㅋㅋ 사이드 손잡이에 팩다운 후 제주 바다 바람 버티면서 노지캠 잘했습니다. 우중은 모르겠으나 팩만 잘 박으면 바람은 버텨줄거 같습니다. 개방감이야 말도 못하게 좋고 너무 좋아서 추울정도. 색상은 아이보리인데 약간 그린톤? 아무래도 방수 기능때문에 그런듯한 정도 전 떼탈까 걱정했는데 와이프가 검정은 너무 조기축구 천막 같다하여.... 색상 실제로 이쁘고 오염은 생각보다 덜 되는거 같습니다. 비오면 흙이나 좀 묻겠죠ㅋㅋ 첫 피칭은 완전 새걸로 잘 마쳤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유일한 단점은 플라스틱 팩인거 같네요.... 그냥 안주셔도 될거 같습니다. 모래사장말곤 안박힙니다. 텐트 주문시 미리 단조팩이나 스텐팩 준비하세요. (아이두젠 단조팩 가성비 괜찮습니다.) 첫개시 느낌은 너무 좋네요^^ 앞으로 차크닉이든 차박이든 오토캠이든 어디든 떠나기에 너무나 좋은 텐트 잘 쓰겠습니다.

여름철이 되면서 모기나 벌레가 엄청 많이 꼬입니다. 특히 해가 지고나서 화로 피우면서 저녁을 먹을라 치면 가족들도 모두 손사레 치기 바쁩니다. 매쉬 소재로 된 타프를 구입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정말 여러 브랜드 제품들을 꽤나 오랬동안 살펴보고 했던거 같습니다. 가족용 텐트로 한동안 사용하다 솔캠이나 친구 1명 정도 같이 캠핑가는 경우가 잦아 아이두젠 원터치 텐트를 가지고 다녔는데 아주 편했습니다. 여타 브랜드 제품을 찾아본 결과 매쉬 타프스크린을 혼자서 빨리 펴고 접는게 쉽지 않겠다고 생각되다보니 결국 최종 결론은 옥타곤 타프였습니다. 이 타프는 무엇보다 간편히 펴고 접는다는 기능을 포함해서 정말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여름철 매쉬스크린이 가능한건 물론이고 비바람을 막아주는 가림막과 차량도킹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일반 텐트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입니다. (별도 투어링 패키지를 구입하는 비용부담이 있긴 하지요. ^^) 기대반! 걱정반! 설레는 마음으로 펼쳐보았는데요. 정말 끝내 줍니다. 딱 5분 걸렸습니다. 4면 벽만 손으로 펼쳐주고 지붕 밀어주고 출입구 2곳만 지지폴대만 세워주면 끝! ㅎㅎ 정말 5분입니다. 가지고 간 차가 승용차라 트렁크에 싣지 못하고 뒷자석에 대각선을 세우면서 "왜 이리 무거울까" 했지만 무거운만큼 내구성 튼튼한 좋은 재질의 부속들이 적용된 것을 보고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어차피 차에 싣고 다니니 무게야 뭐! ^^) 암튼 대 만족입니다. 4명이상 간다면 바닥깔고 보양만 하면 그대로 텐트역할도 될 듯 하니 이 또한 기대가 됩니다. 철수도 역시! 간단했습니다. 번들 가방의 여유공간이 많아 대충 접어 넣어도 잘 수납되더군요. 간단에 만족스런 제품 구입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아! 6개의 모서리 기둥역할을 하는 폴은 2단계나 3단계로 낚시대 처럼 줄이거나 늘일 수 있다면 승용차 트렁크에 실을 수 있는 사이즈가 되지 않을까 개발자 분께 의견 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