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락 올스텐 도마 (33x21cm) : 다나와 가격비교

우선 판매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포장을 너무 꼼꼼히 해주셔서 정말 만족스럽네요.그리고 눈에띄는 큰 흠집없는 제품으로 검수 후 재포장((투명밀봉씰)해주신거 같아 좋네요우선 사이즈는 적당히 곡선형 아담, 전 육류나 김치같은거 썰 때 쓰려고 스텐제품 처음 주문했습니다.오자마자 식용유+키친타올뭍혀 닦아봤는데 연마제가 거의 없었네요. 스텐식기류는, 특히 끝날쪽은 대부분 구매하자마자 연마제가 안나올 수 없는데 유관상 거의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동봉된 설명서(기름연마제제거는 기재x)대로 온수+식초+퐁퐁 1:1:1 섞어 설겆이 하는김에 같이 세척해줬네요. 세척 및 사용 후 생기는 물자욱은 물기를 곧바로 마른걸로 닦아내지 않는이상 어쩔 수 없이 생기고다른 통스텐제품(냄비 등)도 마찬가지죠.체감 무게는 여자분들은 조금 무거워할만한 1kg 가까이 가는 느낌, 하지만 도리어 국산 두터운 스텐(합금?) 이라 더욱 튼튼해보이고 오히려조우와~! 다시봐도 사이즈/디자인이 귀엽고 좋네요.어딘가에 걸 수 있는 모서리 고리모양부분은 쉽게 걸리지만 쉽게 떨어질 모양새라 구매 시 참조. 2단 높이의 움푹 디자인은 쟁반이나 다이닝 대용 에도 좋아보이네요.편하게 잘 사용할게요, 써보고 아주 만조크 하면 더 큰사이즈로도 추가 구매할 듯.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무겁지않고 크기도 집에서 쓰던 인덱스도마들과 비슷하고 식세기 부담없이 넣을 수 있어 좋음. 가격도 이곳이 가장저렴했음. 다만 절삭감이나 소리는 좀 있어서 불편한 사람도 있을 수 있음. 스덴칼과 스덴도마의 마찰소리 그다지 유쾌하진 않으나 몇번쓰다보니 괜찮음. 인덱스도마버리고 이거 하나 더 살까 고민중

실물 도마 크기 보고 좀 작지않나 했지만 사용하면서 무게가 있으니 이 정도 사이즈가 적합해서 판매하나보다 했습니다.스텐 세척방법으로 세척 했으나 검은게 묻어나오지 않았습니다. 일반도마처럼 칼질 자국이 생기지만 플라스틱 도마보단 스텐이 위생적이겠죠.

집에서 많이 쓰는 사이즈에요. 씽크대 위에 올려 놓으니 바닥에 평평하게 안정적으로 잘 놓이네요.몇번 도마질 하니까 칼자국은 바로나지만 예상했던거라 괜찮아요.사용후 세척하기 쉽고 깔끔하게 닦여 너무 맘에 듭니다. 무게도 적당하고 마감처리도 부드럽게 잘 되어있어요.연마제도 거의 묻어 나오지 않네요.다만 겉 비닐포장 속 종이포장 하나가 좀 허술해 보입니다.깨지는 물건은 아니지만 택배기사님이 마당에 던져놓고 가셨는데 돌바닥에 떨어져 있어서 찌그러졌을까봐 깜놀했어요.감사합니다.

씻고 바로 찍은후라 물자국 있어요자그만해서 큰도마 쓰신분은 실망할듯칼자국은 나겠지만 그건나무나 플라스틱도 마찬가지라 깔끔해보여요

견고하며 끝이 날카롭지 않고 무겁지않아요열탕소독과 식기세척기를 활용할 수 있어 좋고 뜨거운 수육을 놓을 수 있어 안심되요사이즈는 딱 적당하니 좋은 듯해요더 크면 무거울거 같거든요스텐도마 활용성이 많아 잘 산거 같아요

양면스텐도마를 사용했는데 너무 무겁고 다른면은 스텐이 아니어서 이번에 올스텐으로 교체했어요.양면에 비해 칼이 부딪히는 소리와 느낌이 좀더 강하게 느껴지지만 이전도마보다 가볍고(도마자체는 어느정도 무개감있음) 가장자리 홈이 있어 김치 썰때 국물이 도마밖으로 흐르지않아 좋아요~

품질은 좋고요, 단단하고 얇아요. 무른 건 괜찮은데 딱딱한 것들 자를 때에는 도마소리가 제법 납니다. 위생적인 부분 때문에 샀고요, 얇아서 약간의 적응이 필요했어요.

드뎌 수육썰을 도마를 샀어요맨날 그 뜨거운 고기를 플라스틱 도마에 썰었는데..이제야 안심된 느낌^^

예상보다 작고 얇지만, 육류용,생선용으로 구입했기 때문에 충분할 것 같습니다.뒷면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그냥 깨끗한 스텐입니다. 뒤집어서 쓸 수도 있겠지만, 바닥에 착 붙어서 들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역시 국산. 연마제 세척했는데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