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킥보드 맥시 T 폴더블 디럭스 LED : 다나와 가격비교

마이크로 킥보드 브랜드는 지금 11살의 첫째 아이가 처음으로 탄 킥보드 브랜드입니다. 지금부터 수년 전, 아직 우리나라에서 브랜드의 인지도가 많이 높지 않을 때 마이크로 킥보드를 보자마자 튼튼하고 디자인도 이뻐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만 3세 정도부터 타기 시작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정말 5년 이상을 신나게 잘 탔습니다! 킥보드는 아무래도 실외에서 사용하는 제품이고 아이가 주인이다 보니~ 브레이크도 망가지고, 핸들의 실리콘 커버도 벗겨지고, 축도 흔들리고 했던 경험도 있지만 AS를 맡기면 정말 새것처럼 도착해 다시 사용하게 되고 아이가 안전하게 탈 수 있었습니다. 그 소중했던, 추억 가득한 킥보드가 동생이 태어나고 물려받아 타고 이제 10년이 다 되어가니 수명을 다 합니다. 요즘 가전제품 하나도 10년 이상 쓰기 힘든 세상인데 킥보드를 10년 가까이~ 형아에서 동생에게 물려주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얼마나 될까요?! 마이크로 킥보드는 튼튼하고 내구성도 좋지만 AS도 잘되고 확실해서 살짝 망가지더라도 거의 새 제품처럼 다시 도착합니다. 이제 며칠 뒤 6살이 되는 둘째 아이에게 주는 선물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형아가 타던 똑같은 브랜드의, 똑같은 디자인의 마이크로 킥보드를 선물합니다. 예전 디자인과 다르게 바퀴에도 불이 들어오네요^^ 아이가 더욱 더 좋아합니다! 튼튼하고 내구성 좋은 마이크로 킥보드와 함께 무럭무럭 자라고, 신나고 또 안전하게 잘 타면 좋겠습니다♡

28개월 95cm 아이입니다.동네 언니오빠들이 타는 모습을 보고 관심을 가진지는 오래인데 위험하다 생각해서 미루다가 어린이날 기념으로 구매했어요.요즘 유행하는 스*앤라이드와 후보로 올리고 고민했는데 역시 마이크로킥보드가 가장 안전하게 느껴져서 마이크로 킥보드로 구매결정했습니다.킥보드를 구매하려고 찾고 주변에 물어보니 다들 마이크로 킥보드가 결국 원탑이라고 저렴한 제품 써보면 핸들링이 다르다고 하기에 더 고민없이 결정했습니다.28개월 키는 95cm 이고 MiNi로 구매하기엔 너무 끝자락이라서 MAXI 폴더블로 구매했구요 색도 다양하고 선택지가 많아서 좋았어요.아이가 핑크색을 좋아해서 핑크로 구매했지만 다른색도 다 예뻐요.LED 불이 나와서 저녁에도 존재감있게 탈 수 있구요. 50kg인 제가 살짝 타봤는데 안정감있게 지탱해주고 핸들링도 좋아서 역시 잘 선택한 것 같았어요.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오래는 못 타지만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해서 너무 보람차네요

타브랜드 저가 킥보드를 타고있는데, 핸들링이 넘 안좋아서, 큰맘 먹고 샀네요! 카드할인까지 받아서 조금 저렴히 살수있어서 좋았고요, 6세 남아 핑크계열을 좋아해서 핑크나 보라를 하고싶어했는데, 재고가 체리레드밖에 안남아 어쩔수없이 픽! 원하는색이 아니라 고민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마젠타, 자주색이고요, 톤이 약간 다운되어 있어, 남아가 타도 괜찮네요! 놀이터에서 보라색 킥보드를 타는 다른 아이걸 보았는데, 멀리서 보니 체리레드랑 색깔이 흡사해보이더라고요. 가까이서는 차이가 나고요. 원래 보라를 사고싶었는데, 비슷하니 그래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제품에 기스 3군데 정도 있어서 별하나 뺐고요, 크게 눈에 띄지않아 그냥 타기로 했고, 아이가 힘들면 엄마가 밀어줘야하는데 핸들링이 넘 좋아 예전것보다 힘이 진짜 안들어서 넘넘넘넘 좋네요ㅋㅋ 예전 저가 킥보드를 타다가 마이크로로 바꾸니.. 비싼값을 하고, 진짜 만족스럽습니다~~~ 킥보드는 마이크로 마이크로 하는 이유가 있네요!!! 울아들과 안전하게 잘 타고 다니길요!!!

36개월 96센티 남자아이 생일선물로 킥보드를 사주기로 마음먹고나서 고민없이 마이크로킥보드로 선택했어요~ 고민했던 부분은 미니와 맥시 둘중에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여러 리뷰들을 검색해보고 최소 높이를 따져본 결과... 좀 더 가격이 나가도 맥시로 하는게 좀 더 커서까지 가능할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결과는 만족^^ 예전에 사촌누나의 킥보드를 태워보려 했을 때 관심없어해서 포기했았고... 36개월이 되어서 이제는 관심있어 하려나?? 했는데... 역시....ㅎㅎ 상자 열때부터 관심을 보이며 옆에서 함께하더니 너무나 궁금해하고 갖고놀고싶어해서 타는법을 알려줬더니 계속 놀려고 했어요~ㅎㅎ결과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배송도 너무 빨라서 만족스러웠어요^^

기존에 마이크로 킥보드 미니 타고있다가아이가 5살되서 바꿔주려고 마음먹고있다가드디어 바꿔주었네요^^ 마이크로 킥보드너무 좋은거 같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튼튼해요~ 아이가 원해서 악세사리 추가 구매해서 꾸며줘봤는데너무 마음에 들어하네요^^ 너무 예뻐요~~남자 아이라서 블루에서 그린으로 바꿔주니좋아하네용 ??????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서 타기전에집에서 태워?는데도 좋아하네요^^

아이가 킥보드를 잘타고 좋아해서 견고하고 튼튼하면서 안정성을 최우선 고려해서 주문했는데 배송도 빠르고 왜 엄마들이 마이크로킥보드 비싸도 많이 사시는줄 알겠네요....아이가 탔을때 안전하고 코너 핸들링도 부드럽고 묵직하니 좋네요. ...

타사 킥보드 태우다.. 1년쯤되니.. 밑에 철판도 빠지고 나사도 풀어지고.. 역시 싼게 비지떡인가 싶어서.. 애들 많이 타는 마이크로킥보드로 질러줬어요~ 어린이 tv채널에서 하도 광고도 많이하고 그래서 별로 좋을것같은 생각은 안들었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가격은 비싸도 안정감있고, 튼튼한거 같아 만족입니다~~ 좀 더 저렴했으면 좋을텐데.. 그래도 할인할때 사서 만족하고 태우고있어요~ 안전에 관한거라.. 아이가 좀 더 커서 갈아타야할때도 마이크로킥보드 찾을거 같네요~^^

아이가 직접 고른 핑크색 킥보드 참 마음에 듭니다. 저렴한 킥보드에 비해 확실히 안정감이 있고 바퀴가 견고해 보입니다.오래타려고 비싸도 구매했는데 후회없어요

우리 애기가 이렇게 컷는줄 몰랏어요ㅜㅜ 이쁘면 금방금방 큰다더니ㅋ 미니를 3살부터 사용하다 주말마다 캠핑을 다니다 보니 킥보드 타러 갈일이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과 킥보드 타러 공원갔는데 깜놀ㅜ 너무 작은거예요ㅋㅋ 우리 애기가 6살중에 쫌 큰편이거든요ㅜㅜ 내가 이렇게 무관심했나싶어 미안해 집오자마자 맥스폴딩 핫핑크로 주문했죠ㅋㅋ 블루랑 고민했는데 핫핑크 실물보니 괜한걱정한듯요ㅋㅋ 우리딸이 핑크공주ㅋㅋ 애기도 너무 좋아해서 아빠는 뿌듯♡♡ 집앞 운동장가서 시운전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하네요ㅎㅎ 잘쓸께요♡♡

결국 마이크로 소프트 입니다!! 견고하고 튼튼해요, 핸들 높낮이도 조절 가능해서 아이키에 맞춰주기 좋아요. 폴더블이라서 들고다니기도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