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 스타일리쉬 카본매트 IW-KM28 (싱글, 90x180cm) : 다나와 가격비교

10월 11일 구매후 10월 15일 도착했습니다. 오자마자 뜯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수면중에 37도 이하로 설정하라고 저온화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자기전에 37도로 세팅하고 잤는데..자다보면 새벽에 추워서 온도 올리고 자야되서 번거롭길래 40도로 세팅한 상태에서 수면을 했습니다. 근데 마찬가지로 새벽에 추워서 꺼진건가 다시 확인하면 온도는 그대로 세팅이 된 상태더라구요. 그래서 리뷰를 작성하면서 물어봐야되나 하고 있었는데..11월 03일 결국 전원 스위치 들어오지 않고 작동을 멈춰버리고..매트고장으로 춥게 자게되어 9시 넘기만 기다리다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습니다. 일월 사이트에서 30일이내 새제품으로 교환이라고 명시된거 확인했는데..돌아온 답변은 온도조절기 교환가능이라고하네요. 그것도 6시가 다되어 받은 답변이네요.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 환불요청 해놨습니다. 오늘 온종일 전전긍긍하며 답변 오기 기다린 시간이 아깝네요. 사용한지 20일도 채안된 제품의 어이없는 고장으로 짜증나고 고객의 불편따위 관심없는 회사제품 더이상 사용하고 싶지 않네요. 대체 사이트에 그런건 왜 명시를 해 놓은건지..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1에서 5까지 올릴수있는 리모컨으로 3도장도 맞쳐놓고자니 따뜻하더라구요 리모콘이 구형이 와서기분이 좀 그랬는데 교환해주는건지 궁금하네요 다른건 대략 만족합니다..가방같은거 있을줄알았는데그냥 봉다리안에 있더군요 ㅡㅡㅋ 가격이 싸서그런지저가형처럼 보이더라구요

침대에 두고 얇은 요를 덮고 그 위에서 잡니다.크기도 좋으며 따뜻해서 좋습니다.

매트와 온도조절기 연결부분에 갈라짐이 있어 맞교환해준다고 했는데 매트을 가져만가고 4일동안 연락이 없어 전화하니 순차적으로 보내니 기다리라는 성의 없는 답변만 계속해 환불요청하니 그제서야 배송 됐다고해서 받아보니 이번거도 갈라짐이 있었으나 귀찮아 그냥연락하지 않고 쓸려고 했는데 이렇게 후기을 남기라 해 적어 봅니다 11번가와 현대백화점 같이 하는거라 믿었더니 발등 찍힌기분입니다

온수매트가 갑자기 고장이나서 지인 추천으로 급히 구매했는데 잘한것 같습니다

전자파 걱정때문에 온수매트 사려다 요즘은 탄소매트가 대세라기에 구입했어요. 입원침대에 온열기능이 없어 부랴부랴 주문해서 보냈는데 사이즈가 싱글임에도 넉넉하네요ㅎㅎ.모션감지 기능도 있으니 화상이나 화재위험도 비교적 적을듯해 안심입니다.

길이 너비 모두 좀 작습니다. 그리고 동작감지해서 전원 차단되는 기능이 있는데 몇시간만 지나도 꺼져버리는것 같네요.. 다른 전기매트는 이렇지 않았는데.. 구매 후 사용을 늦게해서 반품시기를 놓쳐 반품도 못해서 그냥 씁니다

카본 매트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것 같아요. 타사의 가격은 너무 높아서 구입이 꺼려지는데 일월은 부담 없는 가격이어서 쉽게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홈쇼핑 보다 조금 더 저렴합니다.

상품은 만족하나 배송은 엉망 ,배송의 조회가 인터넷 메일로 되고배송 과정이 없고 현관문 열어보니 상품이 있고~~~배송은 정말 엉망임 인터파크 배송 조회하면 발송 되었다고 나오는데배송 흔적은 없고, 배송 프로그램 순 엉터리에 엉망

작년에 더블사이즈 구매해 사용해보니 만족스러워서 아들꺼로 싱글 다시 구매.원단도 맘에 들고 색상, 디자인,두께감 모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