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비 FC189 : 다나와 가격비교

날씨가 쌀쌀해지니 애기가 목욕하고 나오면 추워하고 감기에 자주 걸려서 목욕하고나서 옷입을때만 쓰려고 샀는데 너무 좋네요저도 추위를 잘 타는 편인데 잠깐잠깐 키고있으니 공기도 따뜻해지고 아주 만족스럽네요소음은 생각보다 크지않아서 불편하거나 그런거없고리모컨도 있고 타이머 기능도 있어서 좋아요그리고 작동중에 온풍기가 넘어지면 자동으로 꺼져서아이있는 집에서도 안전하게 쓸 수 있을꺼같아요그래도 열기가 나오는 판에는 아이들이 닿지않게 조심해야될듯해요. 그 외에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온도유지기능 참 좋습니다.온도 설정하면 혼자 꺼졌다 켜졌다 하는군요.제 작업실이 가로 4미터 세로 6.5미터(7.5평) 정도 되는데훈훈합니다. 작은 녀석이 대단하네요.올겨울지나 전기료가 얼마나 나올지 모르지만 현재로썬대만족입니다.샤오미 자연대류형 난방기는 작년에 사서 어마무시한 전기료때문에 안씁니다. 갖다 버리든지;;;;여튼 프롬비 난방기 강추합니다. 가격도 좋구요^^

라방에서 저렴하게 할인받고 구매했습니다.배송 빠르고 포장이 아주 꼼꼼해서 좋았어요.첫인상은 <예쁘다!>입니다~^^ 화이트 바탕에 그레이 포인트. 단 두 컬러로 심플하면서 깔끔한 느낌이며 원통형에 무릎정도 오는 높이로 굉장히 가벼우면서 안정감있습니다. 터치패드도 직관적이라 조작이 쉽고 화면에 크게 표시되어 부모님들도 큰 어려움없이 잘 사용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전원 누르자마자 거의 바로 따뜻한 바람 잘 나오고 따뜻한 바람이 보기보다 멀리까지 가서 좋았어요. 뒷면 환풍구에 필터도 잘 들어있고 분리가 쉽게 되어 청소도 간단이 할수 있게 되어 있어요. 소음은 1단계-별 신경 안쓰임2,3단계-예민하신 분들은 좀 거슬릴 정도전 예민과는 거리가 먼지라ㅋ. 그리고 잠깐 욕실 데울 용도라 괜찮아요.첨 개봉할때 스프링 달달거리는 소리가 나서 불량당첨인가 했는데 Q&A에 판매자님이 내부 터치패널용 버튼 작동이 스프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그렇다네요.아! 그리고 전원 버튼 누르고 약 10초 후 완전히 작동이 멈춘다는 점..고장 아니에요~~^^

대륙에서 희안한 히터를 만들었네~~~ 가정에서 쓰면 뭐든 호구여~~~망할 개한민국 누진세까지 결합해서 가정에서 쓰면 안될 물건이로세~전기료 폭탄 맞을 각오하고 써야함. 공장.가계.산업현장은 펑펑써도 전기료 거의 무료에 가까운데 가정만 삥뜯는 더러운 한전~~~~ 더군다나 물가폭등으로 폭탄맞은 현시국에 도적놈들이 나라를 강탈해서 백성들만 고혈짜고 있고 무정부상태.각자도생하는 전대갈시대로 회귀했네~프롬비에서 미니정수기 2개나 샀는데 또 프롬비에서 사게 됐다네~배송 빠르고 포장은 확실히 잘돼서 오네~ 일단 몸체는 가벼운데 최소1단인데도 윙거리는 소음 큼. 전면부 앞에 절대 가연성 물체 두지말것. 뜨거우니 화상의 위험이 있어서 아이들 있는 집에선 부모님들이 각별히 신경써주시길~풍량조절에서 2,3단은 별차이가 없음. 1단만 약해짐.좁은 밀폐 공간에서는 온풍효과가 어느정도 있다지만 넓은 공간이나 외풍 쎈곳은 별효과없음. 공간크기에 따라 데워지는 시간 엄청 차이남. 1시간이상 틀어놓은 것은 상당히 폭탄으로 가는 지름길~ 전기료 주의할 것.추운날씨에도 빠른배송해주신 택배기사님 감사합니다.

디자인도 너무이쁘고 집이나 캠핑가서 두루두루 사용할것같아요우선 틀자마자 따뜻한바람이 나왔고 더워서20도로 사용했는데 너무 따뜻했어요회전이랑 타이머기능에 리모컨까지있어서 편리하게 쓸것같아요

석영관 전기히터(붉게 되는 전기히터)를 사용하다가 PTC 온풍기가 좋다고 하길래 이번 겨울에 난방료 절감 차원에서 구매했습니다.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에 모던한 디자인의 제품입니다.근데 또 필요한 기능은 다 있는 제품입니다.3단계 온풍 조절 가능하고,측면에 전원 차단 버튼이 있어 편합니다.타이머 기능도 있어서 요긴합니다.또 아이가 있어서 열내는 제품은 조심스러운데전도시 멈춤 기능도 넘 만족스럽습니다.또 물로 세척 가능한 환풍구(?)도 있어서청소하기도 편합니다.사용해보니 석영관 전기히터보다 바로 앞에서는 덜 따뜻한데(아이 목욕 후 틀어주면 더 춥다고 하네요)작은 방에 온풍기 틀어주면 금방 온도가 따뜻해지네요. 단 거실 같은 넓은 공간은 무리입니다^ ^;또 전기료는 명시된 금액보다는 할증 구간이 있으니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한가지 보완했으면 하는 부분은 전기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디자인이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올 겨울 준비 하면서 처음으로 샀던 온풍기 인데요. 아마 10월쯤 이였나 했어요. 그때는 55000 원 정도 였는데 이제품 받고 30분 사용해보고 아는분 한테 넘겼어요.자기도 똑같은거 사달라고 하셔서 먼저 사용하시라고 드렸죠그리고 나서 바로 맘에 들어 똑같은걸로 주문 하려고 보니 품절 되었더라고요 ㅜㅜ그래서 못사고 결국 저는 다른걸 샀어요.그런데 얼마전에 아는분이 온풍기 작은거 괜찮은거 하나 사달라고 하시길래 검색하다 보니 가격까지 세일 해주면서 떡하니 나와 있자나요. 그래서 낼름 주웠어요.요기 진짜 사이즈 딱 좋고 틀자마자 따뜻하고요.디자인 깔끔하고 예쁘고요.소음 진짜 거의 거의 없어요.리모컨 작동 잘되고 좋아요. 완전 맘에 들었었는뎁 ㅜㅜ아는분 사드렸더니 진짜 맘에 드신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처음에 가져 가셨던 분도 이게 딱이야 라며 좋아하세요.저도 맘에 딱 들었었는데 아쉬워요. ㅎ지금도 미니 온풍기 추천은 이 제품으로 하고 있답니다.사용해 보세요. 성능 진짜 좋구요. 배송 하루만에 왔어요. 적극 추천 합니데이~~♡

사무실에 시켜서 사용해보고 좋아서 집에도 샀어요~우선 삼실꺼는 들거나 움직일때 스프링 튕기는 소리라 해야할까요? 덜덜거리는 소리가 안나는데 집에 받은 제품은 들거나 움직일때 스프링소리가 자꾸나서 시끄러워요.그리고 온풍기 옆부분이 날카로운 것에 긁힌 자국들과, 전선 감고 있는 철사 피선도 벗겨져 있어서 교환이나 반품 된 제품을 받은건 아닌지 더 찜찜하더라구요.덜덜거리는 소음때문에 문의하니 버튼 누르는 부분이 스프링으로 되있어서 소리가 날 수 있다더라고요? 찝찝하긴 하지만 교환하며 시간 버리기 싫어서 시끄럽고 찜찜하지만 이번엔 그냥 사용해요. 동영상에 덜덜거리는 소리 찍어놨어요~!성능은 괜찮구요. 40분정도 틀어놓으면 공기가 따뜻해져서 좋아요. 그리고 전원 켜면 바로 따뜻한 바람 나와서 좋아요!! 오래 틀면 요금폭탄 맞을 수 있으니 조절하며 사용해야해요!!^^★첨에 냄새 날 수 있으니 환기시키면 틀고, 그 다음부터는 이온모드 꼭 켜서 사용하세요!!★그리고 배송은 딱 맞는 상자에 잘 와요~!

소음 리뷰가 반반이라 걱정했는데 써큘레이터 느낌이에요.~전 크게 민감한편 아니라 지금 영상자체가 3단계인데 고장인가 싶었는데 보니 온도유지 버튼을 눌러서 단계조절이 안됐던 것 같고,확실히 이후 1단계는 조용해요.~ 오래 켜놀게 아니라 만족하는데그 전기세 169.000원 스티커는 좀 신경이 쓰이네요.~아이 씻기고 잠시 로션바르는동안 주변 온기 따뜻하라고 구매했는데 성능도 진짜 만족하고, 아이가 들만함 크기에 사이즈라 들고 다니더라구요.~ 디자인도 이뿌고^^ 흰색이라 부담스럽지 않을까 했는데 깔끔해요.~ 전기세만 써보고 큰 부담이 없다면..좋겠어요.~ 1단계로 켜놔도 잠시 주변은 따뜻해서 전 만족하고, 전기세만 매일 켜놓고 크게 부담아니면 주변에 추천의사도 있어요.~전선 묶여온게 엥 뜯자마자 확인하려보니 쌓여있던 하얀필름?고무가 벗겨져서 휑하니 묶인철사만 나와 당황했어요.

만족합니다. 바로 따듯한 바람 나오고요 소리는 나긴 하는데 못견딜정도는 아니고 냄새는 좀 나는데 역시 엄청 역하거나 심한건 아녀요.처음 회전이 좌측으로 가서 소리만 나고 안움직여서 놀랬는데 다시 한번 하니까 작동 잘됩니다.전기세만 저렴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