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닉 iSA7 (블랙) : 다나와 가격비교

남들 에어프라이어 다 쓰고있을때도 미니오븐으로 버티고 버텼는데이사하면서 에어프라이어를 영입하기로 마음먹었고검색에 검색, 수십개의 블로그 탐색, 내돈내산후기 위주로 검색 등등 며칠간 샅샅히 뒤져봤습니다일단 오븐형은 비추라는 후기가 많았어요(세척부분에서 너무 힘들다는 의견이 다수)그래서 일단 바스켓형인 에어프라이어만 추려냈고올스텐형인 상품(내부나사까지도 스텐이라는점)사람들이 중요한지 잘모르는 후면 열배출구 사이즈가 큰편인 상품(열배출이 잘되지않으면 화재위험)작동중 저소음인 상품대용량인 상품간편터치 조작선택사항에 없었던 바스켓 내부가 보이는 투명도어까지제가 구입하고자했던 필수조건을 모두갖춘 에어프라이어를 찾아냈구나 싶더라구요배송은 3일정도 소요되어서 양호한편이였고제품에 기스나 문제점하나없이 도착했어요그리고 리얼 내돈내산이기에 실제로 2~3주이상 사용한후에 리얼후기를 남겨서구입 고민중이신분들게 도움을 드리고싶었습니다.크기는 솔직히 생각보다는 큰편이였어요 ㅎㅎ대용량이기에 감안하셔야하구요올스텐이면서 일체형바스켓이라 세척간편해서 너무좋아요내부가 보이는점도 조명효과도있는동시에 음식물이 잘익어가고있는지확인도 되니까 참좋더라구요약 3주동안 사용중인지금 거의 매일 혹인 2일에 한번정도는 무조건 쓸정도로 최애 가전제품이 되었습니다.오징어숙회, 최애 군고구마도 뚝딱 , 버터오징어, 쥐포,먹고남은치킨은 꿀맛복원 인정인정, 생선류는 아직안해봤는데 곧해볼예정이구요가래떡, 피자데우기 까지 너무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어요마지막으로 한가지팁을 드리자면함께오는 레시피북에 있는 조리시간은 참고만하시되중간중간 바스켓을 열어보면서 조절하시는게 좋더라구요고화력성능이라그런지 저는 레시피북시간보다 적은시간에도 요리가 완성된적도 여러번이였습니다.바스켓은 꺼내면 자동멈춤되고 확인후 다시바스켓을 넣으면 자동조리되니꺼냇다 넣었다 아무문제없어요 ㅎㅎㅎㅎ바스켓형이면서 올스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찾으신다면 고민없이 강추드립니다.

원래 구매후기 잘 안쓰는 일인입니다. 아이닉 에프는 꼭 써야겠어서 이렇게 후기 남기네요 ㅎ 제품 자체도 마음에 들지만 AS 서비스가 감동 그 자체! 쓰던 에프 바스켓이 많이 벗겨져서 크기가 적당한 스테인리스 에프 검색 열심히 하고 주변 얘기도 참고해서 선택한 제품입니다. 우선 쓰면서 느낀 제품의 장점은, 1 디자인 깔끔. 둥근 모서리 처리. 2 기존 쓰던 제품보다 훨씬 큰 용량임에도 소음과 열은 덜함. 3 바스켓이 깊어 한번에 많은 양을 넣을 수 있고, 조리 중 내부가 보이기 때문에 가끔 보다가 필요 시 뒤적뒤적 ~! 4 튼튼한 스테인리스 바스켓. 세척도 용이. 5 터치 패드로 온도와 시간 간편 조절. 기존 쓰던 다이얼식 다이얼 식보다 훨씬 편리.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합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제품이라 사실 AS 서비스가 걱정이였는데, 제 부주의로 한달도 안돼 AS 받을 일이 생겼거든요 ㅜㅜ 근데 연락해 보니 친절하게 응대 및 접수해 주시고, 수리를 위한 배송부터 AS 후 배송까지 너무나 편리하고 빠르게 진행되어서 사실 좀 놀랬습니다. 기사님이 전화도 주셔서 제품 수리 결과를 다 설명, 확인까지 해주시더라고요. 완벽하게 수리 된 상태로 받아보고 다시 잘 쓰고 있습니다. 입소문으로 성능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AS 서비스가 예상 외로 대만족이였습니다! 소형가전일 수록 사실 AS가 중요하잖아요. 진심 강추합니다. 친구들한테도 다 추천하고 있네요!

- 포장과 배송 상태는 좋았나요? ☞ 2중 박스 포장에 내부는 스티로폼으로 제품을 보호하였습니다. 내부도 박스로 한 번 더 보호 차원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제품 자체가 손상이 방지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였습니다. 택배 하시는 분이 더 안전하게 배송해 주셔서 별다른 스크래치 없고 제품도 안전하게 받았습니다. - 지인들에게 이 상품을 추천하실 건가요? ☞ 사실 가격이 조금 나가는 제품이지만 추천할 제품은 맞다 처음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제품 내부가 보이다보니 실시간으로 내용물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었고 오래 돌려서 타는 일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넓은 내부 공간으로 많은 양의 음식도 조리가 가능 해 보입니다. - 이 상품의 어떤 점이 좋았나요? ☞ 내부가 코팅이 아닌 SUS 라는 점 ( 지속적인 사용으로 코팅이 벗겨질 걱정이 없음 ) ☞ 제품 내부가 잘 보이다는 점 ( 사실 처음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이질감 1도 없음 ) ☞ 직관적인 버튼 ( 온도와 시간을 편하게 조절 가능하고 동작시 남은 시간이 표시 됨 ) 아무튼 와이프가 아들 준다고 기름에 감자를 튀길 때 마다 한 번 씩 기름이 튀는데 그때마다 화상으로 안 남은게 참 다행이다 생각이 들면서도 한 편으로는 다른 방법이 있지 않나 생각하다가 에어프라이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 제품 저 제품 열심히 검색하다가 몇몇 기능은 있어야 된다는 것으로 좁혀졌고 내부가 보이고 스텐이여야 된다는 내용으로 결론이 나다보니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열심히 쓰면서도 기름 데이는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제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

기존에 사은품으로 받았던 작은 에어프라이기 쓰다가 큰 용량이 필요하여 이것 저것 검색해 보다가 아이닉으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저 역시 오븐형과 바스켓형 사이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첫번째는 세척의 편리함, 두번째는 주로 하는 요리만 하지 새로운 요리는 많이 도전할 것 같지 않아서 바스켓형으로 선택 하였습니다. 일단 사이즈는 생각보다 큽니다. 큰 만큼 바스켓 사이즈도 크고 넉넉합니다^^ 스테인레스는 연마해서 출고 된다고 하였는데 집에서 받자마자 닦아도 안나오는거 보니 세척은 잘 해서 보내 줍니다. 그리고 내부 보이는 투명창. 처음 생각보다 더 유용 합니다. 요리되는 중간중간 볼 수 있으니 아주 유용 하네요. 혹시 투명창이 부실하거나 잘 먼저 망가지는 부분 아닐까 걱정했는데 아직까지는 전혀 그래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예약주문 시기에 주문을 해서 4월7일 주문 ~ 20일에 배송 시작 되었네요. 리뷰는 제품을 써본 후 올리는 스타일이라 이제야 올리구요 두루두루 만족하여 후기 올리는 거니 참고 되셨으면 좋겠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가 코팅이 벗겨져서 스텐제품으로 구매계획중 오븐형 살까 바스켓형 살까 엄청 고민하다 고른 제품이예요.세척이 힘들면 잘 안쓰게 된다는 말에 오븐형 포기하고 시원하게 물세척할수있는 바스켓형으로 샀어요.전에 쓰던 바스켓형도 코팅이 까지도록 자주 썼던게 세척이 간편해서였거든요.크기가 커서 택배받고 좀 놀랐어요~대용량이라 예상은 했지만 정말 커다란 밥솥만하네요ㅋㅋ디자인 이쁘고 바스켓 정말 크고 깊어요.소음은 좀 있는 편이고 돈까스 데워보니 내부가 생각보다 환하게 잘 보여서 타는지 안타는지 잘보여요.자이글같이 붉은빛 아니고 형광등처럼 잘 보입니다.한가지 신경쓰이는점은 바스켓 물세척시 도어 윗쪽에 구멍이 있어서 그런지 닦을수없는 도어 유리 내부에 물이 흘러들어가네요(사진 참고).두번째 세척시에는 물 안들어가게 최대한 조심했는데 위로는 안들어갔는데 바스켓 안쪽 유리 실리콘 틈새로 물이 스며드는지 도어 안쪽 유리 아래 실리콘 틈새에 물이 살짝 고이네요.기능상 어쩔수없는 구조인것같고 구멍이 있어서 환기가되니 물기가 마르긴하는데 막씻기 좋아서 구매한 저는 이 부분이 설거지할때 상당히 신경쓰이네요.아직 한번밖에 안써봐서 조금 더 써봐야 알것같아요.AS받을일없이 오래오래 잘 사용하고싶네요^^

드디어 받았네요~!^^ 집에서 쓰던 에어프라이어가 용량이 너무 적어서 새로 알아보던차에 너무 맘에 드는 제품을 발견했네요^^ 용량도 넉넉하고 안전한 올스텐에 오븐처럼 안이 휜히 들여다보이는 제품이였으면 했는데 아이닉 제품이 진짜 딱이네요~!! 다른 제품도 많이 찾아보고 후기도 많이 읽었는데 저의 선택은 요기ㅎㅎ 포장도 꼼꼼히 잘 왔구요 배송도 괜찮았어요 오늘 시범 가동해봤는데 외부덮개 뜨거운 정도랑 소음도 심하지 않고 저는 쓸만했어요 근데 바스켓안에 넣는 로스팅 트레이 테두리에 실리콘이 있는데 그게 딱 맞아서 반듯하게 넣고 빼기가 좀 뻑뻑하고 어려웠다는;;ㅎㅎ 그리고 트레이를 넣으면 아무래도 깊이감이 줄어드는게 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기존에 쓰던 제품과는 다른게 바스켓 여닫을때 올 스텐이라 그극 소리가 조금 있는데 이건 올스텐이니 그럴수밖에 없는것 같고 백번 이해합니다ㅋㅋ 요론 소소한 아쉬움빼고는 장점이 너무 많은 아이 같습니다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거 진짜 너무 좋아요 그간 얼마나 여닫고 왔다갔다를 반복했는지ㅎㅎ 그간 에어프라이어가 작아서 요리에 한정적인면도 많았는데 이제 맘껏 활용해봐야 겠어요^^ 고민은 시간낭비~ 그냥 사세요ㅋㅋ 강추합니다^^

1. 배송 빨랐어요. 당일 출고돼서 좋았습니다. 2. 디자인 넘 깔끔해요. 아예 화이트는 아니고 아이보리빛이라서 오히려 때 덜 탈 것 같아요. 3. 제품 조리시간 타 에어프라이어보다 확실히 단축됩니다. 조리시간 빠르다는 상세페이지 정보가 있지만 반신반의 했는데 다른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던거랑 같은 시간 했다면 과조리 될 뻔 했네요!ㅎㅎ 4. 역시 장점은 조리시 닿는 부분 올스텐인 거에요. 5. 용량 제품 상세페이지에서도 보이는것처럼 진짜 넉넉해요. 넓게 쓸 수 있는것도 좋고, 제품 칸을 나눠서 쓴다면 두번 조리할만한 용량을 한큐에 해결할 수 있으니 메뉴 조리 시간을 또 반으로 더 단축시킬 수 있겠어요. 6. 타사 제품보다 저렴한 편이었어요. 올스텐 제품들은 단가가 높은 편인데 용량 크고 할인도 하고 구매 안 할 이유가 없었어요. 그 외에도 여러모로 만족스럽게 잘 구매했습니다^^ 주변에 에어프라이어 구매한다는 지인 있으면 추천할 생각이에요!!! 구매 계획 없더라도 바꿀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일반 바스켓용과 오븐형 2개다 써봤고 이번에 다시 또 사게되었어요~~ 바스켓이 일체형이라 설거지가 조금 더 줄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텐레스 소재라서 빡빡 문질러서 ?고 부담이 없더라구요... 집에 오븐이나 오븐형 가지고 있으시다면 이런 바스켓용으로 써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베이킹 보다는 냉동식품등 데워먹는 것들에 편리함이 특화되어있는 장점이 있어요 . 그리고 용량이 크고 조리 시간이 단축 되니까 참 편리하네요.. 겉 모습은 화이트 색상이라 장난감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열어보고... 불 들어올땐 조리모습도 다 보여서 오버쿡 방지도 되고 깔끔하고 가전제품이 맞구나ㅜㅋㅋ 하는 느낌 와요~~~ 추천해요

몇 년 동안 살까 말까하다가 내부가 환히 보이고 올스탠 청소가 편리한 비스켓형이라 구매했어요 내부 용량도넉넉하니 좋아요 기다리기 싫어서 당일 출고하는 블랙으로 했어요 깔끔한데 플라스틱은 좀 싼 듯한 재질이에요 가격이 저렴하니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재질 특성상 긁힘에 취약한데 개봉전 부터 긁혀서 왔어요 긁힘 정도가 적고 제품 사용엔 크게 상관 없어서 전 괜찮은데 이런 거 민감하신 분은 좀 싫을 수도 있어요 바스켓위에 골판지 있어요 꼭 빼고 돌리세요 세척하고 공회전 15분 돌렸어요 그래도 냄새가 조금나더라고요 환기 잘 되게 문 열어 놓고 돌렸어요 다 되고 꺼졌는데도 팬이 계속 돌아가서 아이닉 게시판에 문의 넣었는데 내부 열기 식힌다고 좀 돌어가다 멈춘다고 하네요 전 안 꺼진 줄 알고 당황해서 수동으로 껐거든요 ㅎㅎ 실리콘패킹 달린 받침이 들어갈 때 좀 뻑뻑한데 약간 비스듬히 기울여서 넣으면 되더라고요 이거 세척하고 넣고 빼고 하다 베어서 피 났어요 조심하세요

흰색 사고 싶었지만, 관리해주는 게 힘들어서 검은색으로 샀는데 예쁘네요용량이 큰만큼 사이즈도 작지 않지만, 그간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사용하면서 답답하다가 바스켓형 쓰니 음식물 넣고 꺼내기 너무 편하고 아무래도 오븐형보다는 크기가 작아서 때에 따라 옮겨 쓰기도 좋습니다일단 오자마자 오일로 바스켓과 에어프라이어 내부 다 닦았는데 바스켓 바깥과 내부의 망에서는 연마제가 나오네요바스켓 내부와 본체 내부는 안 나왔고요오일로 닦고 주방세제로 닦고 마른 후 200도 15분 돌렸는데 약간 화학적인 냄새가 나긴 하더라고요이후 사용했는데 할로겐 조명 때문에 내부가 훤히 보여 음식물이 조리되는 상태가 명징하게 보여서 좋습니다내부가 커서 생닭 1마리는 너끈히 들어가겠어요생각보다 상단으로 열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조심스럽게 다 트인 데서 쓰고 멀티탭이 아닌 콘센트에 바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