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블렌데오 플러스 BL2C01 (일반구매) : 다나와 가격비교

[공식][추가 7% 중복할인] 테팔 블렌더 블렌데오 플러스 BL2C01 믹서기 / 1개, 잘 받았습니다 10일에 주문하고 11일에 받았으므로 배송은 빠릅니다 종이박스에 내부엔 뽁뽁이로 잘 포장해 주셨습니다 처음 박스 외관이 찌그러져와서 제품에 문제가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뽁뽁이 탓인지 괜찮았습니다 아는분 집들이 선물로 산거라서 제품박스를 개봉할순 없지만 박스 외관에 설명으론 450와트 강력한 믹서기며 1.5.L의 용량에 칼날이 분리됩니다 또한 1분 안에 얼음의 분쇄가 가능합니다(얼음 8조각 기준) 뛰어난 내구성의 ZELKROOM, 최적의 모터, 내구성의 공기 냉각 시스템, 안정적인 블랜딩을 위한 흡착식 받침대, 인체공학적 다이얼 버튼(2단계의 속도와 순간 작동 기능), 간편한 제품 세척(분리형 칼날과 스마트 잠금 기능), 계량컵 등 다양한 성능과 기능이 있으며 10년간 A/.S가 가능하고 중국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제품! 저렴한 가격에 잘 구매했구요! 잘 선물하겠습니다!! *^^*

소음은 좀 있지만 이 가격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요새 과일값도 비싸고 좋은 가격에 샀다고 좋아했는데 맛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도 많아서 조금씩 이거저거 섞어서 갈아 먹어볼까 생각하다가 믹서기 둘 데도 없고 한 두푼 하는 것도 아니라 계속 미루다가 속는 셈 치고 사봤는데 과일 섞어서 물 좀 넣고 갈아봤더니 비주얼은 별로인데 맛은 괜찮더라고요 꿀이나 설탕은 전혀 안 넣고요 오래 쓸 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꽤 애용할 듯 해요

믹서기라 어느정도 소음은 발생되고요 세척 겸 잠깐 돌려봤는데 좋아 보여요.가벼워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대가족이 아니라 용량도 딱 좋네요.다만 새제품이니 플라스틱 냄새인가?? 뭔지 모를 냄새가 살짝 있어서 꼼꼼히 세척했어요.제품 대만족이에요.나는

믹서기가 필요해서 샀는데 배송이 빨랐어요.포장도 꼼꼼하게 되서 왔어요~배송 받자마자 양배추랑 우유 갈아서 먹어봤네요.너무 잘 갈렸어요~근데 소리는 엄청 컸어요!그래도 금방 잘 갈려서 좋았어요~마늘 다지거나, 채소 다질때도 좋을 것같아요!믹서기로 주스 만들어 먹기도 너무 좋을 것같아요^^잘 사용 하겠습니다~ 가성비도 너무 좋은 믹서기에요테팔이라 믿고 쓰겠네요~

제품 가격 좋고 괜찮네요구매하기전 리뷰 되게 꼼꼼하게 읽어보고 주문할까? 좀 더 비싼 필립스 살까? 고민 많이했었는데생각보다 괜찮았어요소리가 크다 라는 리뷰가 종종 있어서 살짝 걱정했었는데적응가능한 소리크기라서 나쁘지는 않았어요통 크기도 생각보다 커서 양도 많이 들어가서 더 마음에 들었고 별다른 기능이 있는게 아니니 날세척도 간편해서 괜찮았어요2번정도 사용해보았는데 아직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

가벼워요~ 그리고 칼날 패킹을 용기컵으로 가리고 있어서 음식물과 닿지 않아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유리용기만 사용하다가 이번에 플라스틱 용기는 처음 써봤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우선 배송 빨랐어요포장은 머 오프라인에서 구입한것 같은 느낌인데 잘 도착했고 작동 되니 나쁘진 않습니다원래 마늘이나, 생강 등 적은 양의 조리 도구로 적당하다고 생각되서 구매해봤는데 딱 맞는 용도네요날의 크기가 계량통의 크기에 비해 적지 않나 느껴지지만 용량을 맞취가는 과정도 필요하기에 적당하구요날의 회전(분쇄)력도 위의 글처럼 용도와 내용에 맞게 사용하면 적당할것 같습니다날 세척을 위한 분리 기능과 흡착식 받침대 쓸만하네요그리고 날 분리시 ㅈㅐ조립할 겨우 딱!하고 소리가 나야 정상적인거네요계량통은 한번 떨어뜨리면 파손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약하다기에는 좀 그렇고 잘 사용하자 정도면 되겠네요계량통의 뚜껑 또한 딱! 하고 고정되구요고정정도가 조금 느슨한가 느껴지는데 설명서에 용량을 최대로 올리면 넘칠수도 있다고도 하고 적당하게 사용하면 되겠다 싶습니다 아니면 뚜껑을 손으로 한번더 고정시켜보는 것도 고려하면 되겠네요용량만 맞추면 괜찮겠죠많이 파세요

튼튼한거같아요 테팔꺼라 좋을거같아요 사격도 쿠폰써서 저렴하게 산거같아요 감자랑 과일 위주로만 사용해서 큰무리없을거같아요 as가능한거라 더 좋은듯!! 소리는 믹서기라 다 비슷비슷 ？？이 앞부분만 있는데도 고정력 괜찮음 디자인도 깔끔하니 예쁘네옹

이거 완전 득템상품입니다. 적정 용량 이상을 담게 되면 고루 섞이지는 않지만 적정 용량 내에서는 확실하게 혼합됩니다. 냉동실에 있는 과일이나 얼음을 따로 해동과정 없이 바로 갈 수 있을 정도로 모터 힘이 좋네요. 다만 소음은 꽤 큰 편입니다. 플라스틱 용기라 소리를 흡수하지 못하고 튕겨내는 느낌이랄까요? 근데 믹서기를 5분 10분 붙잡고 사용해야 하는 건 아닌지라 짧게짧게 쓰는 입장에서는 소음은 큰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본체 바닥에는 고무발판이 있어 바닥에 내려놓으면 미끄러지지 않게끔 고정이 됩니다. 쉽게 잠그고 풀 수 있으며 무엇보다 칼날을 힘들이지 않고 분리/세척할 수 있어 만족스럽네요. 다만 약간의 작은 입자가 보일 정도로 카페 스무디 음료처럼 곱게 갈리지는 않습니다.

과일주스를 좋아하는 가족들 덕에 결혼십년도 안되서 믹서기를 네개째 바꿨어요. 필립스 또 여튼 각 다른회사제품들을 써보았어요. 저는 다른건모르겠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제품이 좋은데 요건좀 마니커요. 1.5리터 콜라병 길이정도에 부피는 토실토실해서 보관할때 공간이좀 필요해요.뚜껑이랑 잠금장치가 짱짱하고 뚜껑에 작은 컵에 눈금이 표기되있어 계량할때 좋은 것 같아요. 작년에 쟁여둔 딸기나오라고 해서 식구들 갈아줬는데 물양이 많은지 덩어리하나가 슬며시 나오네요. ㅜㅜ 박스개봉하는데 이미 누군가가 개봉한 선명한칼자국 이거뭐지? 반품한건가?그럼 그렇다고 첨부터 설명을 좀 해주지 하는 아쉬움입니다.뭐 저렴하게 삿으니 일년만써도 본전이지 싶어 넘어갑니다. 세척을 하는데 플라스틱잔해들이 통속에 있어 수세미로 퐁퐁듬뿍발라 세척했네요.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