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모 GAIA-3314 디지털 : 다나와 가격비교

조립이 편하고청소할 곳이 많지 않아 관리하기 쉽다5~6평 정도의 방에서 쓰고 있는데 적당함흔히 단점으로 지적되는 건 “꿀렁이는 소리”이게 뭘까 했는데물통 정수기에서 물 끌어내릴 때 나는 꼬르륵하는 소리.요즘 가습기 가격을 보면 기술에 비해 거품이 많이 낀거 같은데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정말 상 드리고 싶을 만큼 만족합니다. 최소 전력과 최소 노동으로 최대 가습 효과. 30평대에 2대 쓰니 하루 20리터 정도의 물이 증발합니다. 겨울철 적정 습도에 도달하려면 하나쯤 더 써야하지만 이정도면 대만족입니다. 겨울 한 철 쓰고나서 만원대의 필터만 교체해주면 딱히 관리가 필요없으니 정말 획기적입니다. (저는 물통에 물때 낄까봐 수돗물에 락스 한방울 수준으로 섞어 쓰고 있어요.) 처음 사용 후 일주일만에 물이 내려가질 않아서 따로 문의도 하고, 타 쇼핑몰 문답도 모조리 다 뒤져보고서 소음기 안에 제조과정 중 뭍은 오일로 인해 숨구멍이 막힐 가능성을 확인. 소음기 제거 후 안팎으로 꼼꼼히 닦고서 며칠은 소음기 없이 작동시킨 후 다시 소음기 장착 하였더니 이후 몇주째 잘 내려가고있습니다. 한달 전에 처음 산 것과 두번째 제품의 문제증상, 시기가 동일해요. 앞으로 더욱 완벽한 제품 업그레이드를 기대하며 긴 글 남깁니다.

한국 기준 보통 겨울만 가습기를 쓰기 때문에 필터도 1년에 한번씩만 갈면 됩니다. 다만 집 크기나 외풍 등에 따라서 습도가 잘 안오른다고 느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팬 없는 버전으로는 습도 쉽게 올리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예전부터 가이아모 가습기를 계속 쓰고 있었는데 이사한집에서 생각보다 습도가 잘 안올라가서 하나 더 구입해서 돌리니 실내 습도40% 이상으로 잘 유지도 되고, 사실 수치를 안봐도 집에서 정전기가 거의 안 일어나는것만 봐도 알수 있더라고요.물통은 하루 한번씩은 채워주는 중이고 예전버전보다 물통크기가 좀 작아진거 같던데 그건 조금 아쉽지만 모양 자체는 예전버전에 비하면 약간 세련된거 같네요.

기능적으로는 참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필터의 성능은 측정할 방법이 없으니 믿을수밖에 없구요단지 마감이 좀 아쉬운데물통 뚜껑 밀봉이 좀 힘들고팬 전원 스위치가 오락가락 합니다 한번에 안켜져요이런 부분이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엄청 고르고 고르다 결정 했는데육아 하면서 세척까지 힘들것 같아서구매한건데 가습효과도 만족 스럽고 거실에 두니 소음도 크지 않아 좋네요

https://clien.net/service/board/park/17773172해결방법은 해당 링크에 올려 두었습니다.뚜껑을 반만 빼고 사용해 보시고,그래도 안 되면 링크 글처럼 쿨러 내부 구리스를 펴발라 주세요.다른 분은 고주파 소음이 전혀 없으시다고 하네요.제 모델이 불량이었던 것 같습니다.저처럼 문제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모양이 좀 투박하긴 한데 관리가 편한 점에 꽂혀서 구매했어요. 공기청정기랑 같이 돌릴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팬은 1단계 정도만 돌려도 습도 올라가는 게 느껴져서 소리도 딱히 거슬리지 않습니다. 아직까진 대만족이에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신생아기 집에 와서 자연기화식 가습기 알아보다가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3일째 사용하는데 습도 50퍼센트 정도로 잘 유지되네요.

가습 잘 됩니다..저희는 습도계가 있어서 습도 체크를 할수있는데 적정한 습도가 유지되고 있어요..물도 안나오는데 참 신기합니다..물통에 물도 잘 줄어들고 있습니다..배송도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상품평이 좋아서 샀습니다.팬을 안돌려도 물 주는게 보입니다.구조가 단순해서 고장염려가 없습니다.습도도 어느정도 높여주는것 갔습니다.팬돌리면 추운바람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