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나비엔메이트 컴피 DC 차콜 온열매트 요타입 EME500 (싱글, 95x180cm) : 다나와 가격비교

집에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만 4개 사용 중인데 1개가 말썽을 부려 고민하다 카본매트로 구입했습니다.일단 물보충 등의 번거로움이 없어져 더 편하네요.전자파 걱정이 조금 있었지만 상담원께서 신경 안써도 될 정도라고 말씀해주셔서 안심이 되네요.경동나비엔 온수매트도 늘 만족스러웠는데 카본매트도 사용하기 편하고 안전하게 잘만든 듯 해서 좋네요.

전자파에 대한 염려때문에 온수매트를 사용하다가 탄소매트로 바꾼지 6개월 가량 되었네요.온수매트는 아무리 조용하다지만 일단 취침시 소음이 있고, 사용 후 물을 빼주어야 하는 관리상？ 불편함도 있었습니다.일단 전자파는 온수매트보다 조금 더 나올 수 있다지만 편리하고 소음도 전혀 없어서 만족합니다.보통 어댑터와 컨트롤러가 합체되어 있는 방식이 많은데 나비엔 탄소매트는 전자파가 나오는 어댑터를 컨트롤러와 분리시켜 최대한 취침 구역과 어댑터를 멀리 둘 수 있네요.그리고 디자인상을 받았다는 컨트롤러는 이쁘기도 하지만 사욤하기도 편합니다.조그셔틀처럼 생겨서 가운데를 2~3초간 누르면 전원 온, 오프되고 좌우를 눌러 매트 분리난방을, 상하를 눌러 난방 세기를 조절하는 직관적인 방식입니다.다 좋은데 매트 뒷면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침대에서 좀 돌아다니네요.160cm 킹 사이즈인데 탄소매트는 145cm라 침대보다 좀 작기도 합니다.따뜻하지 않다는 평도 꽤 있던데 저희는 따뜻하게 이번 겨울 잘 보냈네요.

평소 벙커 침대를 사용하다보니 바닥의 온도와 침대위의 온도가 달랐었습니다 약간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건 알았지만 뭐 이불이 따듯하면 되겠지 라느 생각으로 수면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대 이러한 상황을 우연히 알게된 지인이 전기장판으로 수면온도를 올려보라고 추천했고 처음엔 그냥 전자파 걱정 안하는 비싼 전기장판을 찼다보니 위의 경동나비엔 카본 전기매트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근대 사용해보니 일단 지인으 추천대로 수면온도가 낮았던것이 숙면을 방해해던 원인이 확실했습니다 수면의 질이 급상승 했습니다 또한 핵심기능보다 오히려 더 만족한 것이 와이파이와 어플로 매트의 전원과 온도를 제어 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쓰다보면 가끔 전원을 꺼는것을 깜박하거나 끈게 햇갈려서 하루종일 찝찝할수있는데 이때 어플로 간단하게 전원을 끌수있습니다 또 누워서 스마트폰 보다가 자세를 바꾸지않고 바로 온도를 제어할수있습니다 좋은 카본매트에 이런 원격제어까지 되니 사용편의와 안전이 더욱 좋아져서 적극 추천합니다

상품받아서 전원 꽂아서 테스트해봤는데, 이상없이 잘 작동하네요. 올겨울 따뜻하게 잘 보낼것 같네요.

어머님 사드렸는데.기존 장판과 달리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하나더 주문하려고 들어왔어요. 나비엔 카본매트 정말 맘에드네요 조작하기도 쉽고 어르신들이 만족해 하세요

기존에 사용하던 타사 온수매트에서 소음이 너무 심해서 알아보다 카본매트를 알게되서 전류방식과 카본이 들어가있는 구조 등 정말정말 많이 알아본 후 여기서 구매했어요.일단 아이가 사용할거라 전자파가 가장 걱정되었는데 나비엔은 저전압dc방식이라 가장 믿음이 갔어요.dc방식은 많이 따뜻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전혀 그렇지 않고 온수매트만큼 따뜻해요~조절기 디자인도 세련됐고 나비엔 어플과 연동되서 미리 켜놓을수 있어서 편리해요 ~ 가격도....

예전것보다 덜뜨겁지만 은은하니 따뜻해요

다른점은 다 괜찮은데 아답터가 무거운건 아쉽네요.

배송이 빨라서 너무 좋았어요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네요

전자파 안나오는 제품중에 온수매트랑 고민하다가 온수매트가 아무래도 고장이나 관리측면에서 번거로울것 같아서 좀 비싸지만 카본매트로 결정했습니다.믿을수 있는 브랜드라서 타사 제품보다 비싸지만 구매항였습니다.조그셔틀로 온도 조절하고 앱으로도 가능합니다. 저는 위에 침대커버 두고 씁니다. 요즘같은 날씨에슨 3 으로 해놓고 자니 밤에 너무 덥지 않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