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민서 저당한끼 저당밥솥 HT-011 : 다나와 가격비교

요즘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먹을거리에 신경을 쓰게되다보니 sns에서도 핫한 저당밥솥을 알게되었어요. 사실 저는 탄수화물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남편이 밀가루 흰쌀밥을 워낙 좋아해서 뱃살이 심하게 나오고 살이쪄서 혈압이 높다는 검진 결과가 나왔더군요. 그러다보니 다른 상품들보다 이 상품이 가장 관심이 가게 되었고 다행스럽게도 체험상품 제공도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당밥이라고 하면 밥맛이 안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깜짝놀란게 밥맛도 일반 밥솥이랑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밥이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이라서 먹고나도 부대끼는게 적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소화가 좀더 잘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남편도 큰기대 없다가 밥을 퍼서 그릇에 옮길때 밥이 부드럽다고 하고 먹어보니 끈기는 적고 대신 가벼운 느낌이 든다고 해요. 그리고 2그릇을 먹었는데도 소화가 예전보다 잘되는 느낌이라고 해요. 그래서 다이어트가 될만하겠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밥솥의 용량이 2~3인분 정도로 딱 한끼 먹을 정도 용량인데밥솥 자체도 무게가 가벼워서 이동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 신혼부부 집들이용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작동방법도 심플해서 어르신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처음 연마제 제거 하는게 손이 많이 가서 힘들었을 뿐, 집에 세컨 밥솥으로 하나 있으면 좋을 제품이에요.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봉이기선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주까지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는데요!당이 걱정이 되어서 평소에 저의 밥양을 줄인 부분도 있었는데요~ 이 밥통을 사용하면 그나마 안심하고 밥을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_*저당한끼 저당밥솥으로 밥을 지으면 당질저감률이 58%라고 하니 안그래도 눈여겨보던 제품 입니다~^^일단 생소한 밥통이라서 사용법을 미리 숙지하고 사용전에 스테일리스 연마제를 제거한 후, 하루 물에 담궈두고 이튿날에 사용해보았답니다~^^밥통에 계량컵으로 두컵 넣고 해보았는데 2~3인분 정도라고 했는데요~ 저희집 두명은 두끼로 딱 좋겠더라구요~ 생각보다 사용법이 쉬웠습니다 물조절 한 후, 켜짐 버튼 누른 후, 저당분취사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밥을 해줍니다 ㅋ 밥하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구요~밥맛도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저는 간장양념 만들어서 콩나물이 있어서 밥에 비벼먹어 보았는데 밥이랑 잘 어울어지면서 너무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저당이라고 밥맛이 별로 일거라는 편견은 버리세요^.~*덕분에 그때그때 밥을 지어 먹겠네요~ 늘 대용량으로 양껏 밥을해서 몇일을 먹었었거든요~^^;;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봉이기선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빠른배송에 상자를 봉하자마자 콤팩트한 디자인이 너무 예쁘네요. 요즘 밥한끼를 먹어도 건강한 한끼를 생각하기에 저처럼 마른비만으로 고지혈증이 온 사람들이나 다이어터들에게 아주 좋은 저당식 밥솥입니다. 우선 기존밥솥과 무엇이 다를까 찾아보니 내솥이 두개로 되어있네요. 기본솥에 찜기능솥을 위에 얹고 쌀이나 잡곡을 넣고 씻은뒤 물의 양을 쌀의 3센티정도 높이에 맞춰서 취사를 하면 고슬하니 밥이 되구요. 찜솥을 들어내면 기본솥에 끈적한물이 고여 있어 딴수화물속의 당성분이 빠지는 그러 원리인거죠. 기본 패키지에 플라스틱 컵이 있구요. 보통 5~6인분까지 밥을 지을수 있는 용량이네요. 내솥은 스테인레스로 되어있어 부식될 염려가 없고 세척이 용이한데 사용전 연마제 제거를 위해 반드시 키친타올에 식용유 묻혀 박박 닦은뒤 베이킹소다를 풀어 한번 끓여낸뒤 퐁퐁으로 닦아 사용하면 된답니다. 사용법도 쉽고 설명서보고 다른 찜요리도 가능하니 도전해보세요. 일반밥솥만 보다 저당밥솥은 처음이라 궁금했지만 가족들 건강을 위해 꼭 써봐야할 제품인것 같네요. 생활민서라는 회사명도 친근하고 안내 리플랫도 보기 좋았답니다.이상은 판매자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였습니다.

생활민서 저당밥솥 정말 좋아요!! 이제 알게된게 아쉬울정도예요~당뇨가 있는 남편과 일년내내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저에게 너무 좋은 아이템이예요! 어짜피 한국인은 쌀을 피할수없는법이니..이왕이면 건강하게 먹는게 좋잖아요! 실제로 당을 58프로 줄여준다니, 너무 좋더라구여그리고 올스테인리스여서 관리도 편하고(코팅이 있는경우 벗겨지면 환경호르몬이 나오잖아요) 실제 집에있는 전기밥솥과 비교해보니 밥의 윤기와 맛이 비교도 안되더군요.. 촉촉함~~이 달라요!나중에 취사 후에 밑에 떨어진 당물을 보니, 이때까지 먹었던 밥에 당이 얼마나있었을지.. 뜨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당밥솥! 어짜피 먹을 밥이라면 당을.줄여서 건강하게 먹을려구요~앗 그리고 ㅋ 찜기로 활용해도 엄청편하네요~오늘 애들 옥수수쪄주었는데 엄청 맛있다고 하더라구요건강하고 맛있게먹을 수 있는 저당밥솥 좋아요!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하였습니다

밥잘되고 하루지났는데도 괜찮은데요? 백미4분의3잡곡4분의1넣고 취사25분정도걸리는듯하고 무엇보다 스텐내솥이장점이쥬 밥잘되고 하루지났는데도 괜찮은데요? 백미4분의3잡곡4분의1넣고 취사25분정도걸리는듯하고 무엇보다 스텐내솥이장점이쥬

부모님 사드렸는데 밥되는 시간이 좀 걸리는거 제외하면 밥이 잘 된다고 하네여~

스텐제품이라 사용이 편리한데 처음 사용시 물을 적게 넣어 고두밥이 됐어요.

잘은 쓰고 있어요.근데 어느날부터 보온 글짜 불이 안 들어와서…;;효과는 혈당 안재봐서 모르겠지만…믿고 쓰고 있습니다!!

"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생활민서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써보고 쓰는 생생 후기이니 잘봐주세욤!!1. 구성품 - 본품, 내솥, 저당트레이, 주걱, 계량컵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2. 밥 맛 - 바로 본론으로 말씀드릴게요! 밥이 정말 맛있어요!!!제가 쿠첸밥솥을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 밥솥과는 다르게 찰져요!저희집에서 농사하는 쌀이라 항상 부모님께서 찹쌀과 섞어 주시거든요?그런데 일반 밥솥은 뭔가 찰기가 있다기보단 그냥 밥. 음.. 윤기가 흐르거나 하지 않아서 그냥 먹고 말았는데 저당 밥솥은 정말 윤기가 나서 놀랬어요.그리고 밥의 질감(?)은 평소에 밥이랑 똑같아서 더 놀랬어요. 저당트레이가 있어서 찌는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도 하고 밥맛도 솔직히 기대 안했습니다. 하지만 먹어본 자만이 안다고 맛보고 놀라고, 윤기보고 놀라고, 일반 밥솥과 똑같다는 점에서도 놀랬어요.3. 사용후기 - 받고나서 다음날 쌀불리고 밥을 바로 지었어요! 그래서 처음하는 저당밥이라 신중을 기울여서 했는데 너무 잘돼서 놀랬어요.특히 제일 신기한 건 아무래도 밥을 하고 난 뒤에 내솥에 담긴 물을 보고였어요. 그 물이 당질물이라고해서 솔직히 궁ㅁ해서 먹어봤는데 그냥 밥물(?)이더라구요. ㅋㅋ 달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놀랬...그리고 밥할때 보니 터치식이더라구요! 정말 신세계 따라란하면서 여러가지가 뜨더라구요. 저당밥, 잡곡밥, 등등 일반 밥솥과 크게 다를게 없어서 놀랬어요. 취사 또한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40분? 정도 걸리는 것 같더라구요. 일반밥솥이랑 크게 다를게 없어서 신기했던 것 같아요.다음에는 수육이나 찜같은 요리를 해볼까 해요. 우리가 평소 내솥이 닳거나 박박 문지르지 못하니까 잘 못해먹는데 올스테인레스라서 박박 문때도 좋고, 요리 또한 가릴 필요 없고, 밥또 잘되니 이건 정말 좋은제품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저희 어머니가 저당밥을 드셔야해서 이참에 드릴까하고 생각 중이기도 합니다. 저도 기계치지만 정말 버튼 하나만! 딱 하나만 누르면 되니 정말 쉽고 간편해서 좋아요!! 다른 지인들에게도 꼭 추？R해 주고 싶습니다. 판맨자님 좋은물건 써보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함니당^^♡

저는 당뇨전단계라 늘 혈당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저당밥솥이라는 걸 들어본 적이 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사용해보았습니다.솥이 올 스텐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역시 스텐은 사전작업이 너무 힘드네요.내부 솥과 뚜껑은 연마제가 그리 많지 않았으나큰 솥은 식용유로 계속 닦아도 연마제가 나옵니다.특히 이음새부분은 아무리 닦아도 나와서 10번 넘게 닦았나봐요.음식이 닿는 부분은 아니었지만 좀 찝찝해서 열심히 닦았어요.사용전에는 꼭꼭꼭 연마제 제거 잘 해주셔야합니다.사용은 어렵지 않았어요.설명서도 있고 일반 밥솥과 쌀 넣는 방법말곤 다른게 없어서 쉽게 밥을 했습니다.저당밥은 2인분만 해봤는데 밥 3공기 정도 나올 분량이었어요.밥을 한 직후에 고인 밥물을 보니 이만큼의 당분을 더 섭취하는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밥의 식감과 맛을 제일 걱정했는데 일반 밥과 똑같아요.혈당측정을 위해 밥 190g과 참치와 쌈을 먹고 2시간동안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측정 해보았습니다.식후 2시간 혈당은 드라마틱하게 떨어지진 않았습니다.식전 100 식후2시간 165(정상은 140이하)저당이라 해도 백미는 백미니까 그러겠죠?그리고 밥만 먹고 혈당측정한게 아니니 참고만 해주세요.쌀을 불리거나 밥을 얼렸다 먹으면 당이 더 떨어진다고 하니 다음엔 그렇게 먹어야겠습니다.잡곡밥도 한 번 해먹어봐야겠네요.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생활민서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