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시켰는데 담날 아침에 왔어요 소음은 온도 맞...
오후에 시켰는데 담날 아침에 왔어요 소음은 온도 맞추기 위에 작동 하는 소리가 냉장고 보다 조금 큰거 같고요 그리고 나선 소음 잘 못 느끼겠고 냄새는 다들 말씀 하시듯 한약찌는 냄새 나쁘진 않지만 좋지도 않아요 첨이라 신기해서 열서 보고 휘휘 저어 보고 하면서 냄새 맏는 시간이 길다보니 좋지는 않아요 하지만 음쓰만 버리고 닫으면 신경쓰일 냄새는 아닌것 같고 속뚜껑이 없어 조금 걱정은 했지만 뚜껑닫으면 저는 전혀 못 느꺼요 단 본품 뒤에서 약간 냄새가 나긴하는데 코를 대고 맡으면 냄새는 나지만 생활속에서 냄새가 난다는건 잘 모르겠어요 물론 아직 음쓰를 많이 버리지 않은 상태라 더 두고 봐야겠지만요ㅋㅋ 그래도 넘 신기하고 좋네요 그리고 저처럼 식구 없는집 큰거살까 작은거 살까 고민이신분들 그래도 큰거 사시는거 추천이요 오히려 먹지 못해서 버리는것들 꾀 있거든요 평들보면 소리든 냄새든 쓰다가 결국 베란다 행이들 많드라고요 어잡히 베란다에 둘꺼면 큰걸로 그때 그때 팍팍 넣고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