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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쓰레기수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1&divpage=76&no=452935&focus_target=comment_write_form
여기 링크의 리플 보시면 됩니다.
후기11번가 11월11일 169만원에 풀림 되팔렘주의보
후기11번가 십일절 행사로 세일된 가격에 잘 구매했습니다.
UMPC, 태블릿 욕구가 한방에 해결되는 종결판이라고 생각합니다.
XG Mobile 오류나 배터리 드래인 현상이 있긴 해서 뽑기 운이 작용하는 녀석입니다.
질문유심카드 꽂아서 lte 사용할 방법이있나요
없을겁니다.
노트북의 경우에는 와이파이 슬롯에 유심칩 키울수있는 개조된 부품을 쓰면 가능하지만, 이런 태블릿인 경우는 와이파이가 보드내 납땜되어있는 일체형이라 제조사에서 지원해주지 않는한 불가능합니다.
질문같은 사양에 메모리 32GB 모델은 출시 할 계획이 없나요?
후기빅스마일 데이 할인으로
정가 2,577,890원에서 -440,000원할인 = 2,137,890원 최종결제금액
egpu없어도 qhd(2560*1440) 듀얼 144hz에 자체 모니터 120hz 출력 가능
사용한 썬더볼트 4도크 Belkin - INC006 [구매시 가격 499,000원 - 30,000원 카드 할인 = 469,000원]
*참고*
[xg mobile] egpu 3070 중고가 900,000원~1,000,000원
후기용산AS센터에서 머리 빡빡 미신 직원 분이 액정 카메라 부분 붕뜸 현상 있어서 소리까지 나는데도 불량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건 어떤 제품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온다네요. 제가 가진 어떤 전자제품도 전면 카메라부분 액정에 붕뜸 현상 없습니다. 그리고, 외관 결합 부분도 손으로 눌렀을때 유격이 움직이는데 인정 절대 안하네요.
두번째, 전원 부팅 불량문제 있습니다. 3일정도 대기모드로 있다가 전원을 켜니 부팅이 안됩니다. 배터리 없어서 그런가 싶어 10시간 동안 충전을 하면서도 부팅이 안되다가 볼륨버튼 누르니 부팅이 됩니다. 부팅되고 나니 배터리가 56% 되어있습니다. 상품 수령 후 9일째인데 지금까지 부팅 불량현상은 좀전까지 세번째입니다.
세번째, 제품 초기셋팅 시 블루스크린 한번 떳으며, 사용하다가 두번 더 떳었습니다. 초기불량 아니고서야 셋팅하면서 블루스크린 뜨는 경우는 거의 없겠죠...
이정도면 누가봐도 초기불량인데, 우선 카메라부분 붕뜸으로 인한 소리는 초기불량 아니라고 하네요. 250만원이 넘는 제품의 마감이 이것밖에 안되나 봅니다.
부팅 문제와 블루스클린 문제는 자체적으로 하루정도 사이클 돌려보고 같은 증상 나올때만 초기불량 인정해준답니다.
세가지나 증상이 나왔고, 전면 카메라부분(카메라에서 1.5cm 왼쪽 부분)에서 붕뜸 현상 때문에 소리까지 심하고 외관 결합부분 유격 있어도 불량 인정 안하니 이런 회사 제품을 구매하시는 건 절대적으로 말리고 싶네요.
ASUS 서비스 이제 옛날 말이 된 것 같네요. 완전 비추 입니다.
상품평에 이미지만 업로드 가능해서 증상을 증명 할 수 없네요. 다른 곳 영상 업로드 가능한 곳 찾아서 제품 구매 후기라도 남겨야 되겠습니다.
유투브에 폭로해야죠 메이저 채널에 가서 자료 챙겨다 메일 넣어보심이 어떤지 싶습니다
의견2달 가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족합니다.
작업하기에는 램용량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요.
만족하는데, 딱 2가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1. 패널 접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카메라 부분, 양끝 모서리 부분을 누르면 쩍쩍 소리가 납니다. (아수스 커뮤에도 많은 분들이 같은 현상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2. 패널과 베젤의 유격 때문에 그 사이에 먼지가 어마어마하게 낍니다.
근데 위에 말한 1번 접착 문제가 여기에도 적용되는 게, 이 유격도 접착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벌어져 있는 탓에 먼지가 끼는데 그 먼지들이 유격 사이 접착제에 붙어서 닦아지질 않습니다... 억지로 클리닝 티슈로 닦아냈더니 접착제가 패널에 묻게 되서 더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유격 사이 먼지는 그냥 눈에 너무 잘 보이지만 포기했습니다...
저도 카메라부분만 그런줄 아란는데 적으신 글 보고 모서리 만져보니 붕뜸현상 땜에 쩍쩍 소리 나네요. 이게 250만원을 넘는 제품에서 생긴다니... 어설픈 장난감 같은 느낌입니다...